'비운의 올스타' 아이재아 토마스, GSW 마지막 조각이 될 수 있을까

708 0 0 2021-09-25 11:52:1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재아 토마스가 NBA에 대한 끝없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토마스는 최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워크아웃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토마스를 비롯해 에이브리 브래들리와 퀸 쿡 등 다른 베테랑 선수들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14명의 선수와 함께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워리어스는 마지막 15번째 자리를 두고 워크아웃을 진행하며 옥석을 가리는 모습이었다. 

'ESPN'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는 "골든스테이트가 다음 주에 시작할 트레이닝 캠프에 두 명의 가드와 한 명의 빅맨을 추가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워리어스는 스테픈 커리의 백업 선수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워리어스에는 현재 드레이먼드 그린을 제외하고 커리가 쉬는 동안 리딩을 맡아줄 선수가 사실상 없다. 조던 풀, 마이칼 멀더, 데미안 리, 그리고 부상에서 돌아올 클레이 탐슨까지 모두 경기 조립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 토마스가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해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그가 골든스테이트의 일원이 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토마스는 워크아웃 이후 샌프란시스코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며 골든스테이트 입단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토마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신발 가게는 어디지?"라고 물으며 벌써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생활을 준비하는 듯 보였다. 3시간 뒤 그는 다시 한번 트위터에 "내가 가는 모든 곳이 사랑으로 가득 찼다! 나와 함께 해주는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작성하며 인사를 건넸다.

토마스는 2011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마지막 순번으로 새크라멘토에 입단해 NBA 커리어를 시작했다. 지명 순위와 더불어 175cm에 불과한 작은 키는 그에 대한 관심을 더욱 멀어지게 만들었지만, 토마스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갔다. 

토마스는 새크라멘토 팀 사정상 경기에 나설 일이 많아지며 데뷔 시즌부터 핵심 식스맨 역할을 맡았다. 이후 피닉스 선즈를 거쳐 보스턴 셀틱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토마스는 그곳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2015-16시즌 주전으로 올라선 토마스는 보스턴의 에이스로 거듭남과 동시에 첫 올스타의 영광을 안았다. 토마스는 '60순위의 기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이듬해 리그 최고 수준의 선수로 거듭났다. 

2년 연속 올스타 선정과 더불어 이달의 선수상까지 거머쥔 그는 '보스턴 레전드' 존 하블리첵의 40경기 연속 20득점 기록 또한 갈아치웠다. 팀도 동부 컨퍼런스 1위를 달성하며 승승장구했지만, 그의 커리어는 빠르게 내리막을 걸었다.

2016-17시즌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하루 앞두고 접한 여동생의 교통사고 소식이 비극의 시작이었다. 가족을 잃은 슬픔에도 토마스는 출전을 강행했다. 그는 매 경기 치열한 접전 속에 활약을 펼쳤지만, 고관절 부상이라는 또 하나의 비극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결국 컨퍼런스 파이널 무대를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 토마스는 이후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됐다.

고관절 부상의 여파가 컸던 토마스는 클리블랜드에서 보스턴 시절의 경기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라커룸 이슈까지 겹친 토마스는 한 시즌도 안 돼 LA 레이커스로 다시 한번 트레이드 됐다. 그곳에서도 여전히 기량을 찾지 못한 토마스는 2017-18시즌 총 32경기를 출장하는 데 그쳤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 토마스는 덴버 너게츠로 유니폼을 갈아입으며 완전한 저니맨 신세로 전락했다. 덴버에서는 아예 전력 외 취급을 받으며 수모를 겪은 토마스는 2019-20시즌 커리어 7번째 팀인 워싱턴으로 이적해 재기를 노렸다.

워싱턴에서는 37경기를 선발 출장해 평균 23.1분이라는 비교적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다. 토마스는 평균 12.2득점과 3점슛 성공률 41.3%를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지만, 워싱턴의 다음 시즌 구상에 그의 이름은 없었다.

그렇게 토마스는 NBA에서 사라지는 듯 보였지만, 지난 4월 뉴올리언스와 10일짜리 계약을 맺으며 기적을 노렸다. 매우 한정된 시간 속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만 추가 계약을 맺을 수 있었지만, 그는 주어진 3경기 동안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이후 더 이상 그를 부르는 NBA 구단은 없었다. 때문에 그가 해외리그로 눈을 돌리는 것이라는 소문도 무성했다. 하지만 토마스는 이를 직접 부인했다. 러시아 프로리그의 CSKA 모스크바에서 새 시즌을 보낼 것이라는 보도에 "난 해외에서 뛰지 않을 것이다"라는 글을 SNS에 남긴 것이다.

현실적으로 토마스가 NBA에서 이전처럼 활약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럼에도 토마스는 끊임없이 기회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과연 토마스가 기적처럼 골든스테이트의 15번째 선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와일드홀덤

온라인 홀덤의 절대강자 국내 최대상금의 무료토너먼트진행 보증 업체 인증 사이트

25-06-03 03:20:50
4.8점 / 5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마트

대한민국 1등 베팅솔루션

25-06-03 03:00:5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뱅크카지노

뱅크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신규첫충·재충·페이백·콤프 지급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45
4.9점 / 21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