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배웠다" 박세혁 감사에 양의지 "사생활만 알려줬는데..."

604 0 0 2020-11-16 19:57:3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세혁(30·두산)이 자신의 전임자인 양의지(33·NC)와 맞대결을 앞두고 많이 배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양의지는 후배의 인사에 무심한 듯하면서도 애정을 섞어 화답했다.

박세혁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나서 양의지를 만나는 것에 대해 "당연히 그런 질문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 이목이 당연히 집중된다. 저도 (양)의지 형한테 많이 배웠고 보면서 자랐다. 이렇게 (한국시리즈에서) 대결하는 구도가 됐는데 좋은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답했다.

박세혁과 양의지는 각별한 인연으로 엮여 있다. 세 살 터울인 이들은 두산에서 함께 포수 마스크를 나눠 썼다. 양의지는 현재 NC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두산의 주전 포수 출신이다.

박세혁은 이런 양의지를 든든히 백업하는 역할을 했다. 201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나섰고 양의지가 FA(프리에이전트) 계약을 통해 NC로 떠난 2019년부터는 주전 포수를 맡았다.

박세혁 역시 첫 풀타임 시즌부터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 2019시즌 두산의 통합우승에 기여하며 양의지의 공백을 지워냈다. 2019년 프리미어12에서는 함께 국가대표에 나란히 발탁되기도 했다.

박세혁은 양의지와 한국시리즈 첫 맞대결에 설렘을 밝혔지만 양의지는 선배답게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박세혁의 "많이 배웠다"는 말에 양의지는 "사랑해서 그랬다. (박)세혁이를 너무 많이 좋아해서 야구보다 사생활만 알려줬다"며 웃었다. 그 순간 박세혁의 얼굴에도 미소가 흘렀다.

끈끈한 '옛정'을 나눴음에도 승부에서는 양보할 생각이 없다. 양의지는 "타율은 (박세혁보다) 내가 더 높은 것 같다"고 했고 박세혁도 "나이도 젊고 다리 역시 빠른 것 같다"고 맞섰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2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뱅크카지노

뱅크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신규첫충·재충·페이백·콤프 지급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45
4.9점 / 2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마트

대한민국 1등 베팅솔루션

25-06-03 03:00:5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