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돼?'...중국 2부 구단주, 110kg 아들을 리그 경기 선발 투입

607 0 0 2021-05-18 23:42:3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 프로 리그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구단주가 자신의 아들을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하도록 요구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18일(한국시간) "중국의 백만장자인 허 시화는 중국 갑급 리그(2부)의 지보 쿠주라는 팀을 인수했다. 그리고 110kg가 넘는 자신의 아들을 실전 경기에 선발 투입하도록 강요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4일 지보 쿠주는 산지 창안과 갑급리그 5라운드를 치렀다. 지보 쿠주는 0-2로 패하며 갑급 리그 A조 최하위인 6위를 유지했다. 이 팀은 5경기에서 1무 4패의 성적을 거뒀고 2득점 10실점으로 엄청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허 시화 구단주의 아들이 선발로 나선 것이다. 특히 이 구단주의 아들은 110kg의 거구로 도저히 프로 경기에 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었다. 하지만 요청에 따라 감독은 그를 선발 출전시켰고, 세트피스를 전담하는 등 엄청난 호사를 누린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전문 매체인 '아카이 스포츠' 역시 "35살의 나이에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는 허 시화는 지보 쿠주의 감독에게 자신의 아들을 선발 출전시킬 것을 요구했다. 올 시즌 리그 최하위를 달리고 있던 지보 쿠주는 다시 한번 1패를 적립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 매체에 따르면 허 시화 구단주는 이 팀의 스쿼드 명단에 포함되어 있으며 등번호 10번을 배정 받았다. 또한 지난 5월 초에는 쓰촨 주뉴와의 경기에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다. 허 시화 구단주는 평소에도 팀 훈련에 참가하고 선수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카이 스포츠'는 "이번 같은 사례는 중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과거 중국 슈퍼리그(1부)의 상하이 선화 구단주 역시 지난 2007년 리버풀과의 친선 경기에서 등번호 16번을 달고 경기에 뛴 바 있다"면서도 "하지만 구단주가 선수로 등록되어 있고 아들의 선발 출전을 강요하는 일은 이해할 수 없다"고 전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7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0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914
N 오늘 저녁 거릅니다 황사주너
26-08-27 22:31
38913
N 맛저하세요 사랑의밧데리
26-08-27 19:47
38912
N 뭐 하나 주문하기 빡시네 크레이지호이
26-08-27 16:07
38911
N 방가 빼꼼
26-08-27 15:02
38910
N 재밌는거없나 퉁퉁퉁퉁퉁사후르
26-08-27 14:59
38909
N 너무 지겹다 구구구구
26-08-27 13:49
38908
N 건승해보자고 알틱
26-08-27 12:39
38907
N 점심 챙기세요 꿀빨러호로록
26-08-27 11:43
38906
아이고 배야 오타쿠
26-08-27 09:36
38905
흐릿흐릿 호랑이
26-08-27 09:35
38904
손나은
26-08-27 09:35
38903
내일 쏘카 빌리려 햇더니 아이언맨
26-08-27 09:34
38902
김밥시켰는디 가습기
26-08-27 09:33
38901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기로 했어요 극혐
26-08-27 09:33
38900
요즘 지하철역 에어컨을 안 틀어줘 음바페
26-08-27 09:32
38899
주말에 내방 청소하고 미니언즈
26-08-27 09:31
38898
좋은 아침입니다 물음표
26-08-27 09:30
38897
확실히 나이먹어서 그런지 목아픈거 3일치 약으로 안낫네; 크롬
26-08-27 09:29
38896
좋은하루보내셩 감자로얄
26-08-27 02:18
38895
렉 존나 심하네 + 1 뜬뜬
26-08-26 20:31
38894
하이여 찍먹장인
26-08-26 18:31
38893
안녕하신교 니기미
26-08-26 16:08
38892
건승하세요~ 가보자잉
26-08-26 15:57
38891
와 너무피곤해 언더베이
26-08-26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