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오레 울버햄턴 재계약 거절…토트넘 공식 오퍼 준비

172 0 0 2021-08-24 00:46:3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다마 트라오레(25)가 울버햄턴과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트라오레는 1년 넘게 울버햄턴과 새 계약을 논의해 왔다"며 "협의가 결렬되지 않았지만, 이달 안에 재계약하지 않으면 울버햄턴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트라오레를 팔아야 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트라오레는 울버햄턴과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2019-20시즌 맹활약했을 때 NFS(Not for sale)를 선언했으나, 계약 만료가 가까워지면서 이적료를 받기 위해선 기존 방침을 고수할 수 없게 됐다.

트라오레의 행선지로는 토트넘 홋스퍼가 꼽힌다. 누누 에스피리토 산투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하면서 트라오레와 연결됐다. 트라오레는 2017-18시즌 미들즈브러를 떠나 울버햄턴 유니폼을 입은 뒤 3시즌 동안 누누 감독의 핵심 윙어로 활약했다.

같은 날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누누 에스피리토 산투 감독뿐만 아니라 토트넘 보드진도 트라오레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트라오레가 22일 토트넘과 경기에서 맹활약하면서 이적설이 더욱 커졌다. 트라오레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을 활용해 자펫 탕강가를 비롯한 토트넘 수비진을 휘저었다. 누누 감독뿐만 아니라 선수 영입 전권을 갖고 있는 파비오 파라티치 스포츠디렉터가 몰리뉴 스타디움 현장에서 트라오레의 활약을 눈에 담았다.

이날 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이 트라오레에게 공식 오퍼를 준비하고 있으며, 울버햄턴 역시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됐다고 했다.

문제는 이적료.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울버햄턴은 트라오레의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약 720억 원)를 책정했다.

알리스데어 골드 풋볼런던 토트넘 담당 기자는 "트라오레가 합류한다면 손흥민과 해리 케인 중심의 공격진 체제가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2116
깜짝 맨시티행 중대 결정 앞둔 호날두, 케인 운명 바꿔버리나 픽샤워
21-08-24 19:06
12115
PSG 폭주는 계속된다...2002년생 '프랑스 초신성' 영입 눈앞 픽도리
21-08-24 18:06
12114
두산오바 가봅니다 질주머신
21-08-24 17:42
12113
맨시티 입찰액, 겨우 ‘1203억’? 토트넘은 ‘케인 잔류’ 더 확신 소주반샷
21-08-24 16:00
12112
손흥민 햄스트링 '이상무' KFA 더블 체크했다-벤투 감독 통화+토트넘 팀닥터도 이상무 곰비서
21-08-24 15:15
12111
ML 120년만의 대결, 양키스 웃었다…스탠튼 10연승 주역 손예진
21-08-24 14:30
12110
비 너무 많이 오는데 .. 애플
21-08-24 13:22
12109
1차지명 미룬 삼성의 숨은 고민, 이재현과 이학주의 상관관계[SC포커스] 오타쿠
21-08-24 12:20
12108
축구는개꿀로먹었는데 손나은
21-08-24 11:14
12107
'거절의 연속인 이적 시장' 자이언과 동행 불투명해진 NOP 극혐
21-08-24 10:12
12106
텍사스 투수 2명 코로나 확진 이탈...양현종 콜업 대상 아니었다 물음표
21-08-24 09:48
12105
즐거운 아침 크롬
21-08-24 08:20
12104
거의 다 된 황희찬의 울버햄튼 이적, 누누 현 토트넘 감독이 막았다 가츠동
21-08-24 07:03
12103
"류현진이 훌륭한 투수인 데는 이유가 있다"...류현진 송곳 제구력에 동료, 상대 팀 선수 '매료' 군주
21-08-24 05:14
12102
부상 위험에도 수중전…우천 중단 시점 왜 달랐나 장그래
21-08-24 03:19
12101
모두 건승 갓달삼
21-08-24 02:53
VIEW
트라오레 울버햄턴 재계약 거절…토트넘 공식 오퍼 준비 애플
21-08-24 00:46
12099
해도 너무하네' 이강인, 발렌시아 '쫓겨날' 판... "우스꽝스럽다 장사꾼
21-08-23 22:37
12098
"8-0으로 이겨야지 4-2?" 클롭, 메시 데려간 PSG에 실망감 순대국
21-08-23 21:36
12097
선수 목 조르고, 폭행하고...프랑스 리그 사상 초유의 관중 난입 사태 원빈해설위원
21-08-23 20:48
12096
잇따른 얼리 드래프트 선언, 국가대표까지 뛴 선수는? 질주머신
21-08-23 19:49
12095
손흥민 둘러싼 '이상 신호', 가볍게 볼 일 아니다 소주반샷
21-08-23 18:24
12094
‘문·김 대전’ 끝낸 조계현 단장 “3일 전 김도영 결정, 이런 야수 다시 나오기 힘들다.” [엠스플 인터뷰] 와꾸대장봉준
21-08-23 17:26
12093
태풍아 후딱지나가라 철구
21-08-23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