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함께 하자’ 모리뉴, 토트넘 최고 이적료 제자에 손 내밀었다

78 0 0 2021-09-30 10:46:2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애증의 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까. 조세 모리뉴(AS 로마) 감독이 제자 탕귀 은돔벨레(토트넘 홋스퍼)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HITC’는 29일(한국시간) “모리뉴 감독은 은돔벨레를 로마로 데려오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은돔벨레는 2019년 구단 최고 이적료인 5,380만 파운드(약 861억 원)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만큼 그에게 거는 기대도 컸다.

그러나 시즌 중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지휘봉을 넘겨받은 모리뉴 감독은 탐탁지 않게 여겼다. 그의 태도와 활동량, 정신력 등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봤다. 공개적인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에피소드도 있었다. 코로나19로 리그가 멈췄을 때 모리뉴 감독이 은돔벨레를 비롯한 몇몇 선수와 공원에서 훈련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모리뉴 감독은 정부 방침을 어긴 것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GPS 사용법을 알려주기 위함이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영국 주요 언론들은 모리뉴 감독의 은돔벨레 길들이기라고 주장했다.

다음 시즌은돔벨레는 모리뉴 감독의 신뢰를 듬뿍 받았다. 모리뉴 감독은 은돔벨레의 부족한 수비력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로 커버했고 공격적인 재능을 더 살려줬다. 하지만 모리뉴 감독이 떠난 뒤 다시 은돔벨레의 입지는 줄어들었다.

그러자 모리뉴 감독이 제자에게 손을 내밀었다. 매체는 ‘칼치오 메르카토’를 인용해 “모리뉴 감독은 새로운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그는 은돔벨레의 능력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은돔벨레 역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 한다. 매체는 “매 경기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은 스타일로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은돔벨레도 팀을 떠나길 원한다.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한 토트넘도 이젠 그와 결별할 때다”라며 이적이 서로에게 좋으리라 전망했다.

‘HITC’는 “토트넘은 로마가 3,500만 파운드(약 560억 원) 이상을 제안한다면 거래에 응하고 재투자를 해야 한다. 이대로라면 모리뉴 감독에게 은돔벨레를 데려가 달라고 애원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이적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2670
또 산으로 가는구나 뉴스보이
21-09-30 21:02
12669
"안 쓸 거면 뭐하러..."KIA 유망주, 아까운 재능 썩고 있다 픽샤워
21-09-30 17:01
12668
무리뉴가 잘못 영입했나? "토트넘 MF, 과대평가됐다" 이영자
21-09-30 16:01
12667
일야나 믈브 어느쪽이 괜찮을까요?? 순대국
21-09-30 14:47
12666
'메시 만나러' PSG 회장, 데뷔골에 라커룸 방문…포옹하고 응원까지 가습기
21-09-30 12:54
12665
FC서울, '잔디보수'서울W 잠시 떠나 잠실로…이랜드와 '한지붕 두가족'은 아냐 음바페
21-09-30 11:36
VIEW
‘로마서 함께 하자’ 모리뉴, 토트넘 최고 이적료 제자에 손 내밀었다 미니언즈
21-09-30 10:46
12663
英 언론, 손흥민 무라전 선발 제외 예상..."케인과 함께 로테이션" 물음표
21-09-30 09:26
12662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1-09-30 08:02
12661
'호날두가 끝냈다'...맨유, 비야레알에 극적 2-1 역전승 불쌍한영자
21-09-30 07:00
12660
바셀이 벤피카한테 발리나 ? 불도저
21-09-30 05:23
12659
맨유 날두 믿는다 노랑색옷사고시퐁
21-09-30 04:00
12658
호날두가 남기고 간 큰 문제점…"그가 이기게 해주자 나태해져" 섹시한황소
21-09-30 02:03
12657
어제 인터밀란에 디진거 오늘 만회한다 사이타마
21-09-30 00:29
12656
‘로마서 함께 하자’ 모리뉴, 토트넘 최고 이적료 제자에 손 내밀었다 캡틴아메리카
21-09-29 23:03
12655
비와소 취소 ㅎ 가츠동
21-09-29 20:24
12654
2차 충돌. 르브론 제임스 vs 카이리 어빙. 백신 접종 여부 놓고 극과극 입장 조폭최순실
21-09-29 17:54
12653
'득점력 살아있네!'...前 인간계 최강, 라리가 복귀 후 '3경기 3G' 작렬 질주머신
21-09-29 17:13
12652
'충격' 토트넘, 누누 경질 고려...선수단도 감독 불만 폭발 호랑이
21-09-29 14:47
12651
비도오고... 픽도 안되고...오늘망했네. 손나은
21-09-29 13:48
12650
사과 없이 한국 떠나는 쌍둥이, 태극마크도 ‘영원히 안녕’ [오!쎈 이슈] 극혐
21-09-29 12:54
12649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24회 부상' 유리몸 불명예, 결국 웨일스 대표팀에서도 이탈 음바페
21-09-29 11:46
12648
'불화설?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어느 때보다 화목한 MNM 라인 물음표
21-09-29 09:26
12647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1-09-29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