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2184억' 바르사 골칫거리 영입 위해 단돈 '202억' 제시

229 0 0 2022-01-21 23:45: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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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가 '바르셀로나 골칫거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1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는 첼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사실상 퇴출된 우스만 뎀벨레(25)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뎀벨레는 지난 2017년 여름 1억 3500만 파운드(약 2184억 원)에 도르트문트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네이마르 후계자로 기대를 모은 뎀벨레였다. 하지만 뎀벨레는 잦은 부상과 불성실한 훈련 태도, 사생활 문제를 일으키며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바르셀로나는 일단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뎀벨레와 재계약에 나섰다. 그러나 뎀벨레 에이전트는 5년간 2억 유로(약 2703억 원)의 임금, 계약 커미션 4000만 유로(약 541억 원) 등 무리한 요구를 해 바르셀로나의 인내심을 바닥나게 만들었다. 

결국 구단은 물론 사비 감독까지 뎀벨레에 분노, 즉시 팀을 떠나라는 지시를 내렸다. 마테우 알레마니 바르셀로나 단장은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뎀벨레가 이달 안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해 공식적으로 결별했음을 선언했다. 

뎀벨레는 바르셀로나 골칫거리지만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PSG) 등 빅클럽들이 여전히 그의 재능을 탐내고 있다. 뎀벨레는 이번 여름 떠날 경우 이적료 없이 구단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1월 이적하기 위해서는 이적료가 발생한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뎀벨레의 재능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판단한 첼시는 이런 상황을 십분활용했다. 뎀벨레 몸값으로 1250만 파운드(약 202억 원)를 바르셀로나에 제시한 것이다. 바르셀로나가 뎀벨레 영입 때 지불했던 금액과 비교해 10분의 1에도 미치지 않는 금액이다. 

다만 첼시가 뎀벨레는 완전 영입으로 데려 올 지, 아니면 임대로 쓸지 확실치 않다. 분명한 것은 첼시가 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고 챔피언스리그 타이틀 방어를 위해 뎀벨레가 도움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 과연 바르셀로나가 헐값에 뎀벨레를 처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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