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에이스 153km 때려 안타를…구드럼 심상찮은 출발, 롯데 후반기 승리요정 등극하나

360 0 0 2023-07-22 00:07:1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롯데 구드럼이 KBO리그 데뷔 첫 안타 기념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욱재 기자


리그 최고의 투수를 상대로 데뷔 첫 안타를 쳤다. 그것도 모자라 결정적인 호수비까지 선보였다.

롯데 새 외국인타자 니코 구드럼(31)의 출발이 예사롭지 않다. 구드럼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2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출루율 .448로 엄청난 출루 능력을 보여준 구드럼은 1회말 첫 타석에서 KBO 리그 최고의 에이스로 통하는 안우진을 상대로 데뷔 첫 안타를 신고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구드럼이 때린 공은 안우진의 153km 직구. 중전 안타를 터뜨린 구드럼은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만족할 만한 스타트를 끊었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롯데는 2-0으로 리드하던 5회초 2사 만루 위기에 놓였는데 구드럼이 구세주로 등장했다. 이원석의 타구가 자칫 잘못하면 안타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구드럼이 몸을 날려 타구를 잡은 뒤 1루에 송구, 이닝의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으면서 실점 없이 5회초 수비를 마쳤다.

경기 후 구드럼은 "데뷔전이라고 해서 딱히 긴장하지는 않았다. 첫 경기를 치를 수 있어서 흥분됐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구드럼은 1회말 안우진을 상대로 데뷔 첫 안타를 신고한 것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타이밍이 늦어서 빠르게 타이밍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면서 "결과적으로 안타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 구드럼 ⓒ롯데 자이언츠
▲ 구드럼 ⓒ롯데 자이언츠
▲ 구드럼 ⓒ롯데 자이언츠


5회초 2사 만루 위기에서 보여준 결정적인 호수비에 대해서도 "그 타구가 외야로 빠져 나갔다면 동점타가 될 수 있었다"는 구드럼은 "그래서 내가 잡을 수 있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벌써 구드럼은 롯데의 가족 같은 분위기에 빠져 들고 있다. "롯데라는 팀은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서로 응원해주는 분위기다. 모두 나를 환영해줬다"라는 구드럼의 말에서 진심을 읽을 수 있다.

이날 사직구장에는 1만 3431명의 관중이 찾아왔다. 응원석을 메운 롯데 팬들은 구드럼이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구드럼의 새 응원가를 열창했다. 한국 무대에서는 처음 뛰는 구드럼의 장에서는 낯선 풍경일 수 있다. 구드럼은 "타석에서는 투구에 집중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들을 수는 없었지만 팬들이 나를 열심히 응원해주는 것은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 구드럼 ⓒ롯데 자이언츠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2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썬벳

안전한 고액놀이터 오직 유저만을 생각한 편안한 베팅 환경!

25-06-03 03:03:13
4.5점 / 42명
자세히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와일드홀덤

온라인 홀덤의 절대강자 국내 최대상금의 무료토너먼트진행 보증 업체 인증 사이트

25-06-03 03:20:50
4.8점 / 56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70
N 오늘도 경기는없네요 ㄷㄷㄷ 사사게오
26-07-22 01:09
38169
N 굿밤이에요 후까시잡았냐
26-07-22 01:08
38168
N 새벽의 담탐.. 좌삼짝우삼짝
26-07-22 01:06
38167
N 개더워 오타쿠
26-07-21 22:10
38166
N 에효.. 호랑이
26-07-21 21:59
38165
N 머야 원딜 문도 나왔네 손나은
26-07-21 21:59
38164
N 피곤하네이 아이언맨
26-07-21 21:58
38163
N 와 6연패 가습기
26-07-21 21:58
38162
N 아직도 1달남앗네 극혐
26-07-21 21:57
38161
N 푸룬주스 먹으면 음바페
26-07-21 21:57
38160
N 나 몰랐는데 내가 거북목이고 통증 달고사는게 전부 코어때문이었음 미니언즈
26-07-21 21:56
38159
N 물음표
26-07-21 21:55
38158
N 거의 3주동안 집에만있으니.. 크롬
26-07-21 21:55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