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골 2도움' 손흥민 또 영예?...EPL 통산 5번째 '이달의 선수' 후보

311 0 0 2024-04-05 13:27:0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트넘의 '캠틴' 손흥민이 31일 루턴 타운과 EPL 30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41분 역전 결승골로 리그 15호골을 완성한 뒤 기뻐하고 있다./런던=AP.뉴시스

토트넘 구단 사상 최초의 비 유럽인 400경기 출장의 대기록을 세운 '캡틴' 손흥민(31)이 또 다른 전설적 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서 9년째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이 2023~2024시즌 2번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이자 개인 통산 5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할 수 있는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PL 사무국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2024시즌 EPL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7명을 공개했다. 3월에만 리그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유나이티드), 알렉시스 맥알리스터(리버풀), 호드리구 무니스(풀럼), 콜 팔머(첼시),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벤 화이트(아스널)와 경쟁하게 됐다.

손흥민이 2024년 3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통산 5회 수상의 업적을 이룬다면 웨인 루니, 로빈 페르시, 모하메드 살라와 같은 전설적 선수들과 같은 반열에 오르게 된다. 아시아 선수로서는 물론 최초의 기록이다.

EPL 선정 2023~2024시즌 3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손흥민과 후보들./EPL

손흥민은 지난 3일 웨스트 햄과 EPL 31라운드 '런던 더비'에서 90분 풀타임 활약하며 토트넘 입단 4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이는 1882년 창단한 토트넘 역사를 통틀어 역대 14번째이자 비유럽선수로는 처음 '400경기 클럽'에 가입하는 의미있는 기록이다. 통산 최다 출장 선수는 1969년부터 1986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한 스티브 페리맨(854경기)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5골 8도움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의 득점왕을 차지했던 2021~2022시즌에 버금가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이후 처음 '캡틴' 완장을 차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으며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만 벌써 3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 이번 시즌 처음 후보에 올라 수상까지 차지했다. 지난 12월에도 수상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 도미닉 솔란케(본머스)와의 경쟁에서 밀려 수상에 실패했다. 이번 3월 이달의 선수 후보가 3번째로 손흥민의 꾸준한 활약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손흥민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탈락 후 내분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역경을 극복하는 의지를 보이며 3월 대표팀과 토트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전 세계 축구팬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EPL 선정 3월 '이달의 감독'상 후보에 오른 토트넘의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아래 오른쪽)과 후보들./EPL

손흥민과 치열한 경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는 이삭과 팔머다. 이삭은 부상 병동인 뉴캐슬을 이끌며 3월에만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팔머는 4골 1도움으로 첼시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본머스의 세메뇨와 풀럼의 무니스 역시 무시 못할 후보들이어서 손흥민의 수상 여부가 더 주목된다.

손흥민은 토트넘 이적 2년차인 2016년 9월 처음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름과 동신에 수상의 영광을 안얐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선수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후 2017년 4월과 2020년 10월 각각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9월 4경기에서 6골을 몰아치며 개인 통산 4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역대 이달의 선수상 최다 수상자는 세르히오 아게로와 해리 케인(이상 7회)다. 스티븐 제라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상 6회), 웨인 루니, 로빈 반 페르시, 무함마드 살라(이상 5회)가 뒤를 잇고 있다.

한편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사령탑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아스날의 아르테타, 리버풀의 클롭 감독 등과 함께 3월 '이달의 감독' 4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알파벳

업계 자금력 1위,빠른 충환전,고배당 높은 베팅한도, 테더입출금 가능,스포츠 실시간 베팅 캐시아웃가능

26-04-07 17:36:07
4.8점 / 24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문카지노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 & 제재없는 안전 놀이터 클라스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25-06-03 02:26:18
5점 / 85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