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귀 찢고 얼굴 팰 거야" 기자에게 충격 협박, 유벤투스는 우승 이틀 만에 알레그리 전격 경질

474 0 0 2024-05-18 11:08:2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폭언은 우승컵으로도 덮을 수 없는 수준이었다.

18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레그리는 더 이상 유벤투스 감독이 아니다. 이번 해임은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과 그 이후 특정한 행동이 유벤투스 가치와 양립할 수 없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발표했다.

알레그리 감독은 지난 2021년 유벤투스에 재부임했다. 2014-2015시즌부터 유벤투스를 지휘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 5연속 우승을 이끌었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준우승을 두 차례 기록하는 등 2010년대 중반 팀 위상을 끌어올린 그는 2019년 이후 휴식을 취했다. 그러다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의 부진으로 위기에 처한 유벤투스가 알레그리 감독에게 다시 손을 내밀었고, 알레그리 감독은 2021-2022시즌 유벤투스로 돌아왔다.

알레그리 감독 2기는 마냥 행복하지 않았다. 이미 리그 패권이 유벤투스에서 양 밀란으로 넘어간 상황이었다. 2022-2023시즌에는 뜬금없이 나폴리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알레그리 감독 특유의 전술도 더 이상 빛나지 않았다. 여기에 구단의 분식회계 관련 징계까지 겹치며 팀 전체가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래도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미 유벤투스가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킨 티아고 모타 감독과 물밑 접촉을 끝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알레그리 감독은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아탈란타를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유벤투스로 돌아온 이후 3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빈손으로 유벤투스를 떠나지 않게 됐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런데 결승전 이후 알레그리 감독은 때아닌 폭언 논란에 휩싸였다. 올 시즌 알레그리 감독은 경기장 안에서 화를 내고 기자회견장에서 불만을 표출하는 경우가 제법 있었다. 이탈리아 일간지 '투토 스포르트'의 귀도 바차고 기자에 따르면 이번에는 겉잡을 수 없는 수준의 발언을 퍼부었다.

알레그리 감독은 경기 후 마주친 '투토 스포르트' 기자를 향해 "망할 놈의 편집장! 주워들은 것 말고 사실대로 기사를 써라! 소문을 갖고 사기치는 짓은 이제 그만둬라"라고 말하는가 하면, 기자가 흥분을 가라앉히고 말하라는 말에는 몸을 밀치고 손가락을 들이밀며 "어디 가면 너를 만날 수 있는지 다 안다. 가서 두 귀를 찢어버리고 얼굴을 팰 거다. 신문에 사실을 쓰라고"라며 협박성 발언을 이어갔다. 심각성을 인지한 유벤투스 홍보팀 직원과 세리에A 사무국 직원이 둘 사이를 갈라놓은 후에야 사건은 진정됐다.

알레그리 감독은 해당 보도 이후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투토 스포르트의 편집장 귀도 바차고가 보도한 내용을 완전히 부인한다. 편집장과 함께 있을 때는 단순히 '열렬하고 언어적인 논쟁'이 오갔고, 이 과정에서 서로가 서로를 모욕했다"며 "사건의 어떤 다른 재구성도 거짓"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이미 알레그리 감독에게 마음이 떠난 유벤투스에는 좋은 먹잇감일 뿐이었다. 결국 유벤투스는 우승 이틀 만에 알레그리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아직 리그 2경기가 남아있지만, 이미 UCL 진출을 이뤘기 때문에 남은 시즌 운영에 큰 문제는 없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40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880
N 토마옵이라니 ㄷㄷㄷㄷ 사사게오
26-10-20 07:17
39879
N 스트레칭갑니다 좌삼짝우삼짝
26-10-20 07:14
39878
닭집 경기인가요 호날두사랑이
26-10-20 03:19
39877
슬슬 양치하러가봅니다 부자되세요
26-10-20 03:15
39876
이번 시즌 1라운드 마무리 소회 픽샤워
26-10-19 22:32
39875
그래도 다행인건 박봉진하고 이정현 올해가 마지막이 픽도리
26-10-19 22:32
39874
섣부르긴하지만 순위 예상해보자면 질주머신
26-10-19 22:31
39873
이정현 박봉진 엔트리 해골
26-10-19 22:31
39872
제가 볼때 4강은 일단 정관장 하나 고정에 소주반샷
26-10-19 22:31
39871
개똥공사 개발렸네... 곰비서
26-10-19 22:31
39870
9시 뉴스에 삼성 썬더스 돌풍 나오네 와꾸대장봉준
26-10-19 22:30
39869
그래도 우리.저번 시즌 1라운드 8연패했을 때보다는.좀 나음 철구
26-10-19 22:30
39868
삼성경기나 내놔라 손예진
26-10-19 22:30
39867
현재까지만 보면 기량발전상은 김민규가 받을거 같음 애플
26-10-19 22:30
39866
켜피한잔 마셔봅니다! 부자되세요
26-10-19 10:12
39865
속이 안좋아 토복토복
26-10-19 02:32
39864
건승하세요 평양냉면
26-10-19 00:56
39863
내일도 홧팅 햄최몇
26-10-18 23:54
39862
삼썬 입문하려는 팬들이 알아야 할 건 픽샤워
26-10-18 22:29
39861
솔직히 윤기찬은 빽차 갈겨도 성장명분이라도 있어서 그렇다치는데 픽도리
26-10-18 22:29
39860
늦은 직관 후 느낀점) DB 진짜 수비 개혐오스러움 질주머신
26-10-18 22:29
39859
올해는 연고지명 주목할 선수 없나요? 해골
26-10-18 22:28
39858
올해 소노는 단기전 노리고~~~ 소주반샷
26-10-18 22:28
39857
요즘 홀덤이 재밌어보이네 오타쿠
26-10-18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