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터키 신문을 속독하여 아스날이 방출하고 싶어하는 외질에게 연간 1500만 파운드 상당의 오퍼를 제안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외질은 아르테타 하에서 출전하지 못함에도, 내년 여름 만료되는 주당 350000 파운드의 계약이 끝날때까지 아스날을 떠날 의사가 없다는 것을 이미 충분히 밝혀왔다.
아르테타의 계획에 외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 반면에, 아르테테가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는 또다른 임대 계약을 협상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의 세바요스와 재계약 하기 위한 3번의 비드가 거부당했음에도 레알은 결국 조만간 협상을 진행해줄 것으로 보인다.
프라이부르크에서 독일 국가대표 로빈 코흐를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리즈는 또다른 중앙 수비수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타겟은 아스날의 롭 홀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롭 홀딩은 리버풀과의 커뮤니티 쉴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이번 주에 뉴캐슬로의 임대 이적에 근접해있다.
+에버튼 소식
에버튼은 스페인 이적시장을 탐색중이고,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구디슨 파크로의 이적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년의 계약 기간이 남은 29세의 하메스의 이적에는 2500만 파운드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