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릭 존스 NBA행? 원주 DB “개인 의사 존중해“

928 0 0 2020-09-10 01:29:0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이릭 존스의 NBA행에 관한 DB의 입장은 어떨까. 

원주 DB는 지난 2일 “치나누 오누아쿠와 입국 날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계약을 파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후 DB는 발빠르게 움직이며 대체 외인을 구했고, 그 주인공은 타이릭 존스였다. 재비어 대학을 졸업한 존스는 골밑 플레이가 뛰어나며, 리바운드에도 강점이 있다. 또한, 트래지션 능력도 준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는 지난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비자를 받아 입국한 것이 아니기에 그는 현재공공격리소에 위치했다. 자가격리가 끝나는 18일에야 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DB 입장에서는 빠르게 대체 선수를 구했다는 것만으로 한숨을 덜은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변수가 생겼다. 지난 8일 언론 보도를 통해 존스가 10월 15일 열리는 NBA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드래프트에 정통한 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존스의 예상 지명 순위는 58순위. 60명까지 지명되는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마지막 즈음에 위치해있다.

DB 관계자는 “대부분 외국 선수와 계약을 할 때 NBA에 진출한다면 보내주기로 했다. 이는 디온테 버튼이나, 오누아쿠와 계약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실제로 버튼은 NBA와 계약하면서 다른 외인을 구했었다. 존스를 아직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은 확답을 내리기 어렵다. 자가격리가 끝난 뒤 직접 만나 의사를 물어볼 예정이다”고 이야기했다.

만약 존스가 드래프트 지명이 되어 한국을 떠나게 된다면, 상황이 복잡해진다. NBA 드래프트가 열린 시점은 이미 KBL이 개막한 뒤이다. 대체 외인을 빠르게 구한다고 해도 2주간 자가격리를 거쳐야 하기에 합류 시점은 더욱 늦어질 것이다.

정상을 노리기 위해 한 경기 한 경기가 소중한 DB에게 저스틴 녹스 한 명으로 2주를 버틴다는 것은 큰 변수일 것이다.

그렇다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대비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DB 관계자는 “존스가 지명될 것을 예상해 몇몇 선수를 지켜보기는 하겠지만, 먼저 계약을 하거나 입국을 할 수 없지 않나.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오누아쿠와의 문제로 팀에 균열이 생긴 DB. 존스로 이를 메운 것처럼 보였지만, 혹시 모를 변수가 존재하는 상태. 때문에 DB는 여전히 마음이 편치 않을 듯하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오마카세

클래스가 다른 맛집 오마카세에서 즐기세요!

25-06-03 02:52:00
4.6점 / 4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썬벳

안전한 고액놀이터 오직 유저만을 생각한 편안한 베팅 환경!

25-06-03 03:03:13
4.5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