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국가대표 공식은퇴…"행복한 시간이었다"

621 0 0 2021-08-12 19:35:2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협회도 선수 의사 받아들여[인천공항=뉴시스] 고승민 기자 = 대한민국 여자배구 김연경이 9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09. kkssmm99@newsis.com[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김연경(33·상하이)이 국가대표 은퇴를 최종 결정했다.

대한배구협회는 12일 김연경의 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김연경은 이날 오후 2시 배구협회에서 오한남 회장과 면담했고, 이 자리에서 대표팀 은퇴 의사를 밝혔다. 오 회장도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 은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김연경이 처음 태극마크를 단 건 2004년 아시아청소년여자선수권대회였다. 2005년에는 세계유스여자선수권대회에서도 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유스대표이던 2005년 수원한일전산여고 3학년 재학 중 FIVB 그랜드챔피온스컵에 출전하며 성인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0 도쿄올림픽까지 세 번의 올림픽, 네 번의 아시안게임, 세 번의 세계선수권을 비롯한 수많은 국제대회에 참가하며 국위선양과 우리나라 여자배구의 중흥을 이끌었다.

김연경은 "막상 대표 선수를 그만둔다 하니 서운한 마음이 든다. 그동안 대표선수로서의 활동은 제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간 많은 가르침을 주신 감독님들과 코칭스태프님들, 같이 운동해온 대표팀 선배님, 후배 선수들 너무 고마웠다. 그 분들이 아니었으면 오늘의 김연경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대표팀 은퇴 소감을 밝혔다.

"이제 대표팀을 떠나지만 우리 후배 선수들이 잘 해 줄 것이라 믿는다. 비록 코트 밖이지만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한남 회장은 "지난 17년 동안 대표선수로 활약하면서 정말 수고가 많았다. 협회 회장으로서 그리고 배구 선배로서 정말 고맙다. 김연경 선수가 대표선수로 좀 더 활약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이룬 성과도 클 뿐 아니라 본인의 앞으로의 인생 계획도 중요하니 은퇴의견을 존중하겠다. 이제는 남은 선수 생활 건강하게 잘 펼쳐나가길 항상 응원한다. 회장으로서 이러한 훌륭한 선수를 만날 수 있었던 것도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협회는 김연경의 공식 은퇴행사를 제안했지만, 선수의 뜻을 받아들여 선수로서의 모든 생활이 끝나는 시점에 은퇴식 행사를 열기로 약속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문카지노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 & 제재없는 안전 놀이터 클라스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25-06-03 02:26:18
5점 / 7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3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스페이드

10년 무사고 메이저 매일매일 다양한 돌발이벤트 다양한 스포츠 베팅옵션

25-06-03 02:22:09
5점 / 10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7317
N 유튜브 볼게읍어 아니아니
26-06-11 10:22
37316
N 건승 가볼까 리버리브
26-06-11 09:05
37315
N 으.....수익좀 보자 드루와드루와
26-06-11 07:33
37314
N 간단하게 빵먹고 출근준비해야지 정펑펑펑
26-06-11 07:02
37313
N 조용하넹쇼 타바레기
26-06-11 05:40
37312
N 머리아프 황제코코
26-06-11 04:42
37311
N 건승하세요~ 엎치기왕
26-06-11 03:45
37310
N 잘까 영화 볼까 핫도긍
26-06-11 03:13
37309
N 건승이요~ 호구마
26-06-11 01:41
37308
N 좋ㄹ은하루보내세요 감자로얄
26-06-11 00:31
37307
N 시원한걸 먹어야지 마바리베터
26-06-10 23:50
37306
N 이번달은 뭐이리 떼가는게 많아ㅡㅡ 세금 뭔데 오타쿠
26-06-10 16:59
37305
N 갑자기 덥네.. 호랑이
26-06-10 16:58
37304
N 커피한잔묵으까에 손나은
26-06-10 16:58
37303
N 날씨머냐 아이언맨
26-06-10 16:57
37302
N 무조건 덮머만 하는 남자들 많음? 가습기
26-06-10 16:57
37301
N 엄마가 꽈베기가 드시고 싶답니다 극혐
26-06-10 16:57
37300
N 오늘은 엘지 한번 이겼으면 좋겠네요 음바페
26-06-10 16:56
37299
N 요즘 선크림 바르는데 미니언즈
26-06-10 16:56
37298
N 유튜브보니 물음표
26-06-10 16:55
37297
N 와 간만에 일폭탄 맞았습니다 ㅎㅎ T T 크롬
26-06-10 16:55
37296
시원한 음료 마시고싶은데 호캉켕긍
26-06-10 02:25
37295
후 벌써 피곤하네 노영삼
26-06-10 01:28
37294
좋은 하루보내새요 감자로얄
26-06-10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