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일이야" 라모스, 적에서 동지가 된 메시 이적 환영

619 0 0 2021-08-12 15:48:5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르히오 라모스(왼쪽), 리오넬 메시(이상 파리생제르맹). 게티이미지코리아

세르히오 라모스가 오랜 기간 라이벌 팀에서 뛰었던 리오넬 메시의 파리생제르맹(PSG) 입단을 환영했다.

21년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던 메시는 구단의 재정 악화로 재계약에 실패했다. 눈물을 흘리며 작별 인사를 전한 뒤 새롭게 찾은 소속팀은 PSG였다. 11일(한국시간) PSG는 메시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고, 등번호는 30번을 받았다.

메시의 PSG행이 확정되자 스페인 라리가 시절부터 연이 깊었던 라모스가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바르셀로나의 라이벌 구단 레알마드리드에서 16년 동안 몸담으며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던 라모스는 올여름 메시에 앞서 자유 계약(FA)으로 PSG 유니폼을 입은 바 있다. 두 선수는 축구계 최고 라이벌전인 '엘클라시코'에서 숱하게 부딪히며 경쟁 관계를 형성해 왔다.

메시의 이적이 발표된 이후 라모스는 본인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본인과 메시의 PSG 유니폼이 나란히 있는 사진을 올리며 "누가 이렇게 될 줄 알았을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각각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로 "환영한다"는 인사를 건넸다.

두 선수가 한 팀에서 뛰게 된 것에 대해 팬들도 높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라모스의 SNS 게시글에는 라모스와 메시가 엘클라시코 경기 도중 머리를 맞대며 부딪혔던 사진, 레알과 바르셀로나를 의인화한 캐릭터가 서로를 껴안고 있는 사진, 레알 선수들을 상대로 라모스가 메시를 보호하는 합성 사진 등이 답글로 달렸다.

경기장 위에서는 메시와 격렬히 맞붙었으나 꾸준히 메시를 존중하는 인터뷰를 했던 라모스는 오랜 라이벌을 동료로 맞이한 것에 기뻐하고 있다. 이미 개인적인 연락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엘파이스'는 "라모스는 메시에게 새로운 집을 구하는 동안 그의 가족이 자신의 집에 머물러도 된다고 제안했다. 메시를 굉장히 존경하기 때문에 이제 같은 편에서 그를 보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73
N 진짜 아무ㅇ것도 하기싫다 코쿠미
26-10-09 07:06
39672
N 김치전에 막걸리 떙기네 홍탱탱탱
26-10-09 05:44
39671
N 워 스트레스만 받네 뚜까팬다잉
26-10-09 05:26
39670
N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N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N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N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N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N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N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N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N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
39661
N 사토 테루아키 NPB 9명째 타격 3관왕 선수 철구
26-10-08 22:20
39660
N 낼모레면 쉬었음청년들 경기있네 손예진
26-10-08 22:20
39659
N 팬클럽 유니폼 마킹 추천 애플
26-10-08 22:19
39658
이제 담배도 낮은거 펴야지 문돼
26-10-08 06:43
39657
오늘도 소소하게 도그도그
26-10-08 05:03
39656
이제 자러갑니다 맹맹맹
26-10-08 02:40
39655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