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울버햄튼 승부차기서 꺾고 리그컵 16강행

155 0 0 2021-09-23 09:18:3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토트넘이 리그컵 16강 티켓을 따냈다.

토트넘은 23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32강전에서 울버햄튼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원정팀 토트넘은 케인, 로셀소, 힐, 은돔벨레, 알리, 스킵, 데이비스, 산체스, 로메로, 탕강가, 골리니가 선발로 나왔다. 손흥민, 레길론, 호이비에르 등이 벤치에 앉았다. 홈팀 울버햄튼은 포덴세, 실바, 황희찬, 네베스, 덴동커, 아잇 누리, 모스케라, 볼리, 킬먼, 회버, 루디가 선발 출전했다. 히메네스, 트린캉, 무티뉴, 트라오레 등은 서브에서 대기했다.

이른 시간에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은돔벨레가 울버햄튼 진영으로 정면 돌파해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았다. 루디 골키퍼 다리 사일로 선제골을 밀어 넣었다. 곧이어 추가골이 나왔다. 전반 23분 알리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자신의 시즌 1호골을 성공시켰다.

0-2 리드를 허용한 울버햄튼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38분 아잇 누리의 패스를 이어받은 렌동커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울버햄튼은 후반 시작과 함께 실바를 빼고 트라오레를 넣었다. 트라오레는 투입 직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강한 크로스를 올려줬다. 이 공은 황희찬에게 향했으나 슛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잠시 뒤 포덴세가 동점골을 넣어 2-2 균형을 맞췄다.

전반전에 원톱으로 뛴 황희찬은 후반전에 트라오레와 함께 투톱으로 활약했으나 결정적인 슛 기회는 나오지 않았다. 손흥민은 후반 17분 로셀소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손흥민의 오른발 크로스에 이은 케인이 헤더슛은 루디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두 팀은 90분 정규 시간을 2-2 무승부로 마치며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황희찬은 1번 키커로 나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울버햄튼의 3번, 4번, 5번 키커가 연이어 실축해 패배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VIEW
'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울버햄튼 승부차기서 꺾고 리그컵 16강행 물음표
21-09-23 09:18
12558
즐거운 아침이요 ~ 크롬
21-09-23 08:31
12557
토트넘때문에 망했네 질주머신
21-09-23 05:38
12556
맨유는 저번에도 그러더니 선취골 내주고 시작하냐 해골
21-09-23 03:58
12555
데 헤아에게 밀린 헨더슨, 스스로 맨유에 1월 임대 요청 곰비서
21-09-23 01:43
12554
‘지단도 안첼로티도 외면’ 3년 2골 공격수, 떠나기로 결심 와꾸대장봉준
21-09-23 00:03
12553
야구 퍼펙트하게 졌다 철구
21-09-22 22:38
12552
새벽을 노려야겠군 손예진
21-09-22 21:02
12551
'TB →LAD도 버렸던' 140억 특급거포 진가 폭발... 개인 신기록도 보인다 소주반샷
21-09-22 06:06
12550
가면 쓴 당구 유튜버 '해커', 김남수도 제압...프로당구 PBA 4강 진출 곰비서
21-09-22 04:39
12549
황희찬 스카이스포츠 단독 인터뷰 "라이프치히, 핑계대고 뛸 기회 안줬다" 와꾸대장봉준
21-09-22 02:37
12548
양현종 ML 인센티브, 단 4⅔이닝 모자라 한 푼도 못 받는다 애플
21-09-22 00:46
12547
포체티노 선택이 또 옳았다…'교체불만' 메시, 무릎 부상 확인 미니언즈
21-09-21 22:44
12546
'이 선수가 공짜라고?'...맨유가 FA로 영입한 선수 'TOP6'는? 물음표
21-09-21 21:36
12545
'벌써?'...토트넘 포함 유럽 빅클럽들, '김민재 관찰' 위해 스카우트 파견 계획 크롬
21-09-21 20:15
12544
류현진 없어도 된다? 美 전문가들 "토론토가 와일드카드 1위" 만장일치 불도저
21-09-21 06:41
12543
'자중지란' 샌디에이고, 시즌 후 감독 경질 등 선수단 개편 작업 '후폭풍 조현
21-09-21 05:21
12542
"지면 이젠 할 말도 없어"… 중국, 박항서의 베트남 잡으려 '보너스'까지 내걸었다 뉴스보이
21-09-21 03:13
12541
어쩌다 이렇게까지…'방출후보 전락' 콜롬비아 특급, 유럽 떠나 카타르행 불쌍한영자
21-09-21 01:22
12540
가랑이 농락' 황희찬 충격, 영국도 반했다 '현지 매체 찬사 폭발' 노랑색옷사고시퐁
21-09-20 23:53
12539
'호날두 합류로 불행?' 카바니, 오히려 영광...계약 기간까지 맨유에서 최선 애플
21-09-20 22:52
12538
"케인, 여기서 뛰기 싫지? 나가"...토트넘 팬들 폭발 떨어진원숭이
21-09-20 07:58
12537
잘 나가다가 역전 당했네 정해인
21-09-20 06:22
12536
이강인 굴욕 교체, 비야레알전 후반 45분 日 구보 대신 투입 해적
21-09-20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