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퇴장 선언, 터키 축구 망치는 것" 터키 기자의 일침

66 0 0 2021-10-18 10:04:3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민재 퇴장 선언, 터키 축구 망치는 것" 터키 기자의 일침

기사입력 2021.10.18. 오전 05:22 최종수정 2021.10.18. 오전 05:22 기사원문
사진= 페네르바체

페네르바체의 김민재가 퇴장당한 가운데, 터키 유명 기자가 코멘트를 남겼다.

페네르바체는 18일 오전 1시(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에 위치한 메디칼 파크 스타뒤무에서열린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 리그 9라운드에서 트라브존스포르에 1-3으로 패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페네르바체가 앞서갔다. 전반 3분 발렌시아의 패스를 받은 로시가 문전에서의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페네르바체에 퇴장 변수가 발생했다. 앞서 전반 14분 경고를 받았던 김민재가 재차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했다. 상황은 이렇다. 전반 23분 트라브존스포르의 역습 상황이 이어졌다. 김민재는 페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상대 공격수 자니니와 어깨싸움을 벌였다. 이때 자니니가 넘어짐에 따라 주심은 반칙을 선언했고, 김민재에게 옐로카드를 주었다.

주위에는 페네르바체 선수 2명이 존재했다. 설사 김민재가 뚫렸을지라도 일대일 상황으로 이어질 수 없었다. 이에 페네르바체 선수들은 주심에게 달려가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김민재는 퇴장당했다.

설상가상으로 이어진 프리킥에서 트라브존스포르의 바카세타스가 득점했다. 스코어는 균형을 이뤘고, 전반은 1-1로 종료됐다.

수적 열세를 안게 된 페네르바체는 이후 수비에 치중하면서 잘 버텨냈다. 후반 막판까지 1-1 균형이 이뤄졌다. 하지만 막판 집중력이 무너지고 말았고, 후반 43분과 후반 45분 연이어 실점을 내주면서 1-3으로 패배했다.

경기 종료 후 김민재의 퇴장이 논란되고 있다. 터키 언론들은 "가혹한 판정"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더불어 터키 유명 기자인 에크렘 코누르는 "김민재에게 주어진 옐로카드는 옳지 않다. 주심은 관중석의 반응에 옐로카드를 주었고, 이에 퇴장이 선언됐다. 이러한 판정은 터키 축구를 망치는 것이다"라며 비판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2920
中 대표 왕샤오룽의 씁쓸함, "외국 감독들, 이해도 모자란 우리 쳐다보며 '쓴웃음' 지어" 소주반샷
21-10-18 15:25
12919
10/18 E스포츠 스타2 롤 롤드컵 라인업 지아코
21-10-18 15:03
12918
슈어저 솔직 고백 "경기 전부터 지쳤다" 2연패 다저스 '초비상' 애플
21-10-18 14:33
12917
스타2 라인업 지아코
21-10-18 14:29
12916
날씨가 추워졌네요 지아코
21-10-18 13:41
12915
'시즌 후 방출 가능성도?' 韓MVP, 홈런에도 웃지 못했다 호랑이
21-10-18 12:42
12914
"그런 날이 오겠죠", 현대모비스가 그리는 이상적인 미래 극혐
21-10-18 11:02
VIEW
"김민재 퇴장 선언, 터키 축구 망치는 것" 터키 기자의 일침 물음표
21-10-18 10:04
12912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1-10-18 09:10
12911
3폴연속 한폴낙 애플
21-10-18 07:12
12910
'총체적 난국' 보르도, '팀 내 최다득점자' 황의조가 쓰러졌다 오타쿠
21-10-18 01:29
12909
에버튼 왜 갔냐 나 호랑이
21-10-17 23:34
12908
오늘도 개털리네 손나은
21-10-17 21:06
12907
위기의 바르셀로나 스털링, 마티치에 관심? 섹시한황소
21-10-17 19:29
12906
연승 절실한 토트넘, SON 음성 가능성에 안도의 한숨 박과장
21-10-17 18:26
12905
[S트리밍] '데뷔전 0-5 참패' 라니에리, "현실을 봤지만 시작일 뿐" 사이타마
21-10-17 17:13
12904
루카쿠 '6G 침묵'보다 걱정은 실종된 '세밀 공격 전술'...투헬 손에 달렸다 이아이언
21-10-17 15:56
12903
토트넘 前 감독, "손흥민 같은 월클과 장기 재계약한 건 행운이야!" 캡틴아메리카
21-10-17 15:07
12902
"기회 못줘" 감독 선언에 떠나겠다는 맨시티 스타, 바르샤행 눈앞 가츠동
21-10-17 14:22
12901
아스널 출신 29세 무적, "맨유 제안 거절해라" 군주
21-10-17 13:55
12900
이럴 거면 왜 샀어?...1200억 최고 유망주, 솔샤르 교체 1순위 전락 장그래
21-10-17 13:03
12899
‘이강인 4G 연속 선발’ 마요르카, 10명 소시에다드에 0-1 패 물음표
21-10-17 08:08
12898
'황희찬 선발' 울버햄튼, 기적의 3-2 역전승... 팀내 최하평점 조현
21-10-17 04:10
12897
'호날두 침묵' 맨유, 레스터에 2-4 역전패...'3G 무승 부진' 앗살라
21-10-17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