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새 구단주 들어서면 '음바페-벨링엄-발베르데' 영입한다

102 0 0 2022-11-09 00:53:2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명문 리버풀이 매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8일(한국시각) '리버풀의 소유주인 펜웨이스포츠그룹(FSG)이 리버풀을 매물로 내놓았다'며 'FSG는 현재 인수 제안을 받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FSG도 성명을 통해 "리버풀의 주주가 되려는 제3자로부터 관심 표현을 받았다"며 "적절한 조건으로 구단이 최선의 이익을 얻는다면 새로운 주주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버풀의 매각 금액은 50억달러(약 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여름 첼시의 매각 금액인 41억 5000만달러(약 5조 7800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FSG는 2010년 3억파운드(약 4800억원)에 리버풀을 인수했다. 벌써부터 많은 부호들이 리버풀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누가 인수하던간에 FSG와 달리 대대적인 투자를 할 것으로 보인다. FSG는 최근 미온적인 투자로 비판을 받았다. 토드 보엘리가 첼시 인수 후 엄청난 씀씀이를 보이는만큼, 새 구단주 역시 비슷한 행보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맞춰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인수 후 리버풀의 달라질 라인업을 예상해봤다. 딱 3명이 더해질 것으로 봤다. 그런데 그 면면이 너무나도 화려하다. 킬리앙 음바페, 주드 벨링엄,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포지션 최고의 선수들이다.

음바페는 리버풀과 오래전부터 연결된 바 있다. 음바페는 최근 파리생제르맹 탈출을 원하고 있다. 벨링엄 역시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는 리버풀의 오랜 타깃이다. 최근 가장 핫한 발베르데도 위르겐 클롭 감독이 그토록 원하는 선수이다. 부자 구단주를 만날 경우, 이 선수들의 영입이 현실화될 공산이 크다는게 더선의 설명이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7829
‘폭탄 발언’ 前 FIFA 회장, “카타르 월드컵은 실수...미국이 개최했어야” 손예진
22-11-09 03:46
17828
정용진도 울고 추신수도 울고… 눈물 바다 된 SSG 우승 세리머니 오타쿠
22-11-09 01:55
VIEW
리버풀, 새 구단주 들어서면 '음바페-벨링엄-발베르데' 영입한다 호랑이
22-11-09 00:53
17826
맨시티 레전드 "손흥민 복귀하는 토트넘, 챔스서 AC밀란 격파할 것" 손나은
22-11-08 23:31
17825
기적의 끝내기포' 김강민, 만 40세 나이로 최고령 KS MVP 극혐
22-11-08 22:46
17824
이 팀은 절대 싫다는 벨링엄, 그 불쌍한 팀은 어디인가 애플
22-11-08 21:21
17823
몸 사리지 않던 '캡틴' 한유섬 허슬플레이 남기고 병원 후송 미니언즈
22-11-08 20:32
17822
올림픽이 화근이었나…'LG 방출' 차우찬, 끝내 마운드로 돌아오지 못했다 크롬
22-11-08 19:57
17821
'얘도 뽑혔어?' 네이마르, '아스널 FW' 월드컵 승선에 깜짝! 가츠동
22-11-08 07:57
17820
염경엽 감독 '1차 공약' 코치 지키기 "선수들 혼란 없게 하겠다" 군주
22-11-08 06:01
17819
남은 곳은 키움 뿐…감독 FA 최대어, 현장 복귀 이대로 무산되나 장그래
22-11-08 04:21
17818
끝내기에 포효한 '용진이 형', 감독 재계약→포수 영입 일사천리? 조폭최순실
22-11-08 03:11
17817
'에이스' 김광현의 눈물…"야구하면서 처음 느낀 기쁨" 떨어진원숭이
22-11-08 01:45
17816
이럴수가' 맨유, 하필 바르샤라니... 유로파서 'UCL 결승급' 대진 등장 정해인
22-11-08 00:41
17815
FSG, 리버풀 매물로 내놨다...12년 역사 끝나나 해적
22-11-07 23:49
17814
'김강민, 9회 대타 끝내기 스리런' SSG, 키움에 5-4 끝내기...우승 -1승 홍보도배
22-11-07 22:27
17813
염산 테러하겠다”…키움 투수 안우진 협박 게시물에 경찰 수사 순대국
22-11-07 20:58
17812
키움 이정후 "팀에 미안한 마음…오늘을 위해 칼날 숨겼다" 픽샤워
22-11-07 19:59
17811
'4연승' 뉴캐슬, 토트넘 밀어내고 3위 탈환… 토트넘, 리버풀 잡아야 순위 지킨다 가습기
22-11-07 07:29
17810
'호날두 침묵' 맨유, 빌라에 1-3 충격 패배...'6G 무패 좌절' 극혐
22-11-07 04:39
17809
'오래 기다렸다!' 정우영, 왼발 득점으로 '분데스리가 1호골 폭발' 미니언즈
22-11-07 03:21
17808
'마갈량이스 결승골!' 아스널, 첼시와 런던 더비서 1-0 승리...'1위 탈환' 물음표
22-11-07 00:54
17807
'네이마르 1골 1도움' PSG, 로리앙 2-1 제압...14G 무패+선두 조현
22-11-06 23:27
17806
아스날 승 닥터최
22-11-06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