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발 → 부상' 황희찬의 이상한 징크스...경기력 좋으면 쓰러진다, 벌써 '3번째'

389 0 0 2023-08-27 13:35:5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울버햄튼의 황희찬 ⓒ연합뉴스/로이터
▲ 황희찬
▲ 황희찬(오른쪽)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상한 징크스에 빠지고 말았다.

울버햄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에버튼을 1-0으로 제압했다. 후반 42분에 나온 샤샤 칼라이지치 골은 결승 골이 됐다.

황희찬은 이날 시즌 첫 선발 출전했다. 지난 2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만회 골이 결정적이었다. 황희찬은 브라이튼전에서 팀이 0-4로 끌려가던 후반 10분 교체 투입됐다. 그리고 6분 뒤, 감각적인 헤더로 따라가는 만회 골을 터트렸다. 이 골은 이번 시즌 울버햄튼의 첫 득점이었다.
 

▲ 황희찬
▲ 브라이튼전에서 득점하는 황희찬
▲ 부상으로 쓰러진 황희찬



단숨에 팀 내 유일한 득점자가 된 황희찬은 소중한 선발 기회를 얻었다. 게리 오닐 감독은 앞서 2경기 동안 황희찬을 선발로 기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브라이튼전 만회 골로 본격적인 기회를 얻었다.

이날 황희찬은 저돌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황희찬은 전반 25분 에버튼의 네이선 페터슨의 태클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황희찬은 이후 남은 전반전을 소화했다. 그런데 후반 시작 직전, 중계 화면 속 황희찬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벤치에 앉아있었다. 오닐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황희찬을 라얀 아잇-누리로 교체해 준 것이다. 결국 이번 시즌 첫 선발 경기는 허무하게 끝났다.
 

▲ 황희찬
▲ 울버햄튼의 황희찬
▲ 부상에 계속 발목 잡히는 황희찬



경기 후 오닐 감독은 황희찬을 뺀 이유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는 것이다. 황희찬 입장에서 속이 쓰린 부상이다. 지난 시즌의 상황이 반복됐기 때문이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초반 브루노 라즈 감독 아래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선발보단 주로 교체로 경기에 투입됐다.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으며 감독의 눈을 사로잡지 못했다.
 

▲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황희찬
▲ 대한민국의 황희찬
▲ 황희찬은 16강 진출의 일등 공신이 됐다.



하지만 기류가 변했다. 라즈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후임으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선임됐다. 11월에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직전이었다. 대한민국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에 참가한 황희찬은 로페테기 감독의 눈을 사로잡았다. 16강 여부가 걸려 있던 조별 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극적인 결승 골을 넣었다. 황희찬의 활약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로페테기 감독은 소속팀으로 돌아온 황희찬을 적극 기용했다. 신뢰에 보답한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리버풀전 전반 5분 조엘 마팁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그런데 42분 갑자기 쓰러지며 땅을 쳤다. 부상을 직감한 것이다. 한창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었기에 황희찬 입장에서 더욱 아쉬운 부상이었다. 결국 황희찬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리그 5경기를 결장했다.
 

▲ 황희찬과 로페테기 감독
▲ 황희찬
▲ 부상으로 또 쓰러진 황희찬



이후 27라운드 뉴캐슬전에서 복귀했다. 그리고 후반 25분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동점 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리그 첫 골이었다. 부상을 뒤로하고 빠르게 경기력을 회복했다. 그런데 이후 2경기에서 또 결장했다. 부상이 재발한 것이다. 다시 한번 같은 상황이 반복됐다. 경기력이 올라오려 하면, 계속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이상한 징크스에 빠졌다.

그리고 이번 시즌 또 같은 징크스에 빠졌다. 황희찬 입장에선 정말 답답할 노릇이다.
 

▲ 황희찬은 이상한 징크스에 빠졌다.
▲ 득점 후 기뻐하는 황희찬
▲ 황희찬



한편 황희찬의 부상으로 오는 9월 친선 경기를 앞둔 클린스만호에 비상이 걸렸다. 앞서 이강인과 조규성이 부상을 당한 데 이어, 황희찬마저 다치며 100% 전력을 갖출 수 없게 됐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8일과 13일 각각 웨일스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원정 친선 2연전을 갖는다.
 

▲ 황희찬
▲ 부상자가 많아진 클린스만호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2천만원보증

베픽보증 크크벳

스포츠 & E스포츠 배팅 최적화 놀이터 업계 최대 자본력 !

25-06-03 02:48:22
4.8점 / 5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썬벳

안전한 고액놀이터 오직 유저만을 생각한 편안한 베팅 환경!

25-06-03 03:03:13
4.5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마트

대한민국 1등 베팅솔루션

25-06-03 03:00:5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