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토트넘 극대노, '취업사기' 세비야 손절했다"...결국 다른 팀으로 임대 보낸다

89 0 0 2024-04-01 20:38:4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트넘이 세비야의 ‘취업 사기’에 분노하며 임대 연장을 차단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1,300만 파운드(약 220억원)를 투자해 로사리오 센트럴에서 유망주 알레호 벨리스(20)를 영입했다. 벨리스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스피드와 힘을 두루 갖춘 공격수로 주목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벨리스가 장기적으로 해리 케인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했다.

물론 아직 20살의 어린 나이로 출전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는 않았다. 벨리스는 토트넘 21세 이하(U-21)팀과 1군을 오갔다.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 모두 교체로 나서며 1골을 기록했다.

벨리스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이끈 선수는 캡틴 손흥민이다. 벨리스는 지난 12월 브라이튼과의 19라운드에서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받아 감격스러운 첫 골을 기록했다. 비록 팀은 2-4로 패했지만 벨리스 개인에게는 의미가 큰 경기였다. 

토트넘은 벨리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기 출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세비야로 임대를 보냈다. 세비야를 포함해 이탈리아 리그 팀들이 벨리스를 원했으나 토트넘은 벨리스의 출전 시간을 보장한 세비야와 손을 잡았다.

하지만 세비야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벨리스는 세비야에서 프리메라리가 3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이 마저도 모두 교체 출전으로 출전 시간은 단 23분밖에 되지 않는다. 오히려 토트넘에 있을 때보다 출전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세비야에 분노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렉스’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세비야에 실망감을 느끼고 좌절했다. 벨리스를 꾸준하게 뛰게 하겠다는 세비야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했다.

결국 토트넘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곧바로 벨리스를 복귀시킬 계획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벨리스는 어떤 경우라도 토트넘으로 돌아온다. 토트넘은 내년에 벨리스를 다른 팀으로 임대를 보내려 한다. 다음 임대를 통해서도 경기 출전 시간을 보장받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로마노의 소식 대로라면 벨리스의 세비야 생활은 반시즌 만에 마무리가 될 예정이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2707
‘선발투수 무실점인데 4이닝 퀵후크 강판’ 염갈량 승부수, LG 3연패 탈출. 박동원 투런+오스틴 2타점...NC 4연승 실패 [잠실 리뷰] 물음표
24-04-03 23:15
22706
“이강인, PSG의 위대한 스타 됐다” 스페인 매체 감탄···실력&상품성 주목 크롬
24-04-03 22:38
22705
EPL서만 118골 넣었는데' ESPN은 올 시즌 MVP 3위에 올리더니, 英 전문가는 "손흥민은 EPL 레전드 아냐" 정해인
24-04-02 09:59
22704
KIA 31세 잠수함이 2022년에도 똑같은 이유로 쉬었는데…불행 중 다행, 장현식·곽도규 몫 커진다 해골
24-04-02 01:17
22703
150km 구위는 되찾았다. 문제는 제구' 첫 등판 5이닝 실패 '우승 청부사' 우승팀의 3연패를 막아라 치타
24-04-01 23:23
VIEW
HERE WE GO "토트넘 극대노, '취업사기' 세비야 손절했다"...결국 다른 팀으로 임대 보낸다 순대국
24-04-01 20:38
22701
"한화도 우승 후보 같은데…" 우승 단장의 경계는 진짜였다, 8G 만에 드러난 실체 '벌써 1위' 가츠동
24-04-01 15:16
22700
김민재에 호재?...뮌헨-독일 국대 출신 "투헬 즉시 경질하고 무리뉴 임시 체제 가자!" 호랑이
24-04-01 13:39
22699
형' 김하성 3점포 포함 3안타 3타점 폭발, '동생' 이정후 걸어서 3번 출루 응수...SD 13-4 SF 크롬
24-04-01 12:33
22698
‘리버풀만 웃었다!’ 치열했던 맨시티와 아스널, 공방전 끝에 득점 없이 0-0 무···리버풀 2점 차 단독 선두 앗살라
24-04-01 06:41
22697
'케인 후계자, 잘 키워 주세요!'→2달간 '23분 출전'...뿔난 토트넘, 특단의 조치 '준비' 찌끄레기
24-04-01 02:26
22696
"손흥민 몇 년 더 뛰자" 포스테코글루가 원한다…종신 계약 임박→200골도 가능하다 6시내고환
24-03-31 20:51
22695
‘김민재 2G 연속 결장→또 2실점’ 수비 와르르 뮌헨,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 0-2 완패···선두 레버쿠젠과 13점 차 뉴스보이
24-03-31 05:06
22694
'리그 15호 골' 손흥민, 日 수비수 뚫고 극장 역전골 쾅! 토트넘, 루턴에 2-1 역전승→4위 탈환 불쌍한영자
24-03-31 03:21
22693
하비 반스 극장골 폭발! 뉴캐슬, '1-3→4-3' 대역전승...'7위' 웨스트햄 승점 1점 차 맹추격 불도저
24-03-31 00:51
22692
"맨유행? 영광이지만 난 울브스 감독"...황희찬 안 떠나면 다음 시즌도 '핵심' 소주반샷
24-03-30 20:33
22691
'국대 복귀' 백승호, 키패스 5회+평점 2위...버밍엄은 QPR에 1-2 역전패→강등권 여전히 코앞 철구
24-03-30 05:00
22690
한때 유벤투스 황금기 이끌었는데..."맨유로 돌아간 건 실수, 발롱도르도 받을 수 있었다" 손예진
24-03-30 02:57
22689
'김민재 지도 안 한다!' 사비 알론소 감독, 레버쿠젠 잔류 확정 유력...기자회견서 직접 입 연다 애플
24-03-29 22:17
22688
맨유 골 터지자 '주먹 불끈'...'정말 보석 같은 선수야' 환호 섹시한황소
24-03-29 17:12
22687
‘킬리안 음바페 로탱?’... 음바페의 갑작스러운 실명 공개→팬들은 당황 조폭최순실
24-03-29 16:02
22686
'승부조작 여파' 베트남 LoL 리그, 플레이오프 강행 결정 타짜신정환
24-03-29 15:27
22685
뿌연 서울 하늘 미세먼지 경보 ‘매우 나쁨’, 29일 잠실 KIA-두산전 정상 개최 가능할까…KBO “계속 기상 정보 확인 중” 스킬쩐내
24-03-29 15:14
22684
'발롱도르 후보' 김민재, 누가 벤치에서 꺼내줄까...알론소 레버쿠젠 감독 "바이에른 뮌헨 안 간다" 질주머신
24-03-29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