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태종 “NCAA 4강 진출한 내 아들 자랑스러워, NBA 진출은 고민 중…한국국대 진전 없다”

277 0 0 2024-04-08 11:35:0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OSEN=서정환 기자] ‘태종대왕’ 문태종(49)의 DNA가 아들에게 그대로 전해졌다.

문태종의 차남 재린 스티븐슨(19, 앨라바마대)의 전미 우승 도전이 4강에서 멈췄다. 스티븐슨이 속한 앨라바마대는 7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4 NCAA 토너먼트 파이널포’에서 동부지구 1번 시드 코네티컷에게 72-86으로 패해 4강에서 탈락했다.

반대쪽 4강에서 중서부지구 1번 시드 퍼듀가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를 63-50으로 눌렀다. 코네티컷 대 퍼듀의 결승전은 1번 시드끼리 싸움으로 9일 개최된다. 



‘문태종 아들’로 유명한 1학년 포워드 스티븐슨은 앨라바마의 식스맨으로 벤치에서 나와 10분을 뛰었다. 그는 슈팅은 기록하지 못하며 2리바운드, 1블록슛, 1파울을 기록했다.

재린 스티븐슨은 211cm(한국식 208cm)의 큰 신장을 갖춘 만능포워드로 고교시절부터 전미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22년 시포스 고교시절 미국에서 만난 기자와 인터뷰에서 “난 가드부터 포워드까지 다 볼 수 있다. 쿤보라고 생각하면 된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스티븐슨은 경기당 5.4점, 2.7리바운드, 야투율 41.8%로 1학년 시즌을 마쳤다. 특히 클렘슨과 8강전에서 19득점, 3점슛 5/8을 쏟아내며 앨라바마를 사상 첫 파이널포로 이끌었다. 과연 스티븐슨이 NBA 진출을 선언할까.



NCAA 토너먼트가 끝난 뒤 문태종과 연락이 닿았다. 문태종은 “내 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선수경력의 시작”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혹시 아들이 NBA 진출을 결심했는지 물었다. 문태종은 “아직은 학교에 1년 더 남을지 NBA로 바로 갈지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스티븐슨은 지난 2022년 기자와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한국대표팀에서 뛰는 것을 보고 자랐다. 나도 한국을 대표해서 뛰고 싶다. 국적을 바꾸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라며 태극마크에 애착을 보였다.

실제로 전임 추일승 대표팀 감독이 스티븐슨의 특별귀화를 추진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안준호 남자농구대표팀 감독 역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문체부의 체육분야 특별귀화요건을 보면 ‘최근 3년 이내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체육대회 단체전 8강 이내 입상한 선수’라는 조건이 있다. 스티븐슨이 NCAA 토너먼트에서 4강 진입에 성공하면서 요건이 충족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권위있는 체육대회'의 정의가 보통 월드컵, 올림픽, 세계선수권 등 국제대회를 의미한다. 문체부가 전미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NCAA 토너먼트를 어떻게 해석할지가 관건이다.

문태종은 “아들의 귀화는 아직 진전이 없다. 농구협회로부터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40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883
N 오늘도 홧팅 인생낙인
26-10-21 09:28
39882
N 건승하세요~ 토복토복
26-10-21 07:34
39881
N 좋은아침입니다. 평양냉면
26-10-21 06:59
39880
토마옵이라니 ㄷㄷㄷㄷ 사사게오
26-10-20 07:17
39879
스트레칭갑니다 좌삼짝우삼짝
26-10-20 07:14
39878
닭집 경기인가요 호날두사랑이
26-10-20 03:19
39877
슬슬 양치하러가봅니다 부자되세요
26-10-20 03:15
39876
이번 시즌 1라운드 마무리 소회 픽샤워
26-10-19 22:32
39875
그래도 다행인건 박봉진하고 이정현 올해가 마지막이 픽도리
26-10-19 22:32
39874
섣부르긴하지만 순위 예상해보자면 질주머신
26-10-19 22:31
39873
이정현 박봉진 엔트리 해골
26-10-19 22:31
39872
제가 볼때 4강은 일단 정관장 하나 고정에 소주반샷
26-10-19 22:31
39871
개똥공사 개발렸네... 곰비서
26-10-19 22:31
39870
9시 뉴스에 삼성 썬더스 돌풍 나오네 와꾸대장봉준
26-10-19 22:30
39869
그래도 우리.저번 시즌 1라운드 8연패했을 때보다는.좀 나음 철구
26-10-19 22:30
39868
삼성경기나 내놔라 손예진
26-10-19 22:30
39867
현재까지만 보면 기량발전상은 김민규가 받을거 같음 애플
26-10-19 22:30
39866
켜피한잔 마셔봅니다! 부자되세요
26-10-19 10:12
39865
속이 안좋아 토복토복
26-10-19 02:32
39864
건승하세요 평양냉면
26-10-19 00:56
39863
내일도 홧팅 햄최몇
26-10-18 23:54
39862
삼썬 입문하려는 팬들이 알아야 할 건 픽샤워
26-10-18 22:29
39861
솔직히 윤기찬은 빽차 갈겨도 성장명분이라도 있어서 그렇다치는데 픽도리
26-10-18 22:29
39860
늦은 직관 후 느낀점) DB 진짜 수비 개혐오스러움 질주머신
26-10-18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