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회장으로 뽑아주신다면, 꼭 무리뉴 영입하겠습니다!"…역대급 공약, "무리뉴 만나 2시간 대화, 협상 진행 중"

57 0 0 2024-05-15 01:55:5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한 축구 클럽의 회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이색적인 공약이 나왔다. 세계적인 '명장' 조제 무리뉴 감독을 영입하겠다는 매력적인 공약을 내건 후보자가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이견이 필요 없는 세계적인 명장이다. 포르투, 첼시,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명가를 지도했고, 리그 우승은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정복했다. 무리뉴 감독은 가는 팀 마다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셜 원'이라 불린다. 무리뉴 감독이 우승을 하지 못한 유일한 팀이 토트넘이었다. 

주인공은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 회장에 다시 도전하는 아지즈 일디림 전 회장이다. 오는 5월 말 페네르바체는 새로운 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고, 일디림 전 회장은 무리뉴 감독 선임을 약속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에서 경질된 후 아직까지 새로운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 이적설은 많이 나오고 있다. 나폴리, 첼시, 사우디아라비아 등 무리뉴 감독의 다음 행선지에 유럽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페네르바체 이적설이 제기된 것이다. 일디림 전 회장은 튀르키예의 'Fanatik'를 통해 "내가 회장이 된다면 무리뉴를 고용할 것이다. 페네르바체는 훌륭한 감독이 있어야 하고, 훌륭한 감독과 함께 훌륭한 팀과 경쟁해야 한다. 국내에서도 경쟁력을 쌓아야 하고, 유럽에서도 싸워야 한다. 페네르바체는 튀르키예에서 선두가 돼야 하고, 유럽에서도 성공해야 한다. 적어도 결승전에는 진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일을 해낼 것이다. 지난 주 무리뉴를 만났다. 2시간 동안 대화를 했다. 나는 무리뉴에게 페네르바체는 당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리뉴는 나의 제안을 환영했다. 협상은 진행 중이다. 내가 페네르바체 회장으로 당선된다면 무리뉴를 임명할 것이다. 나는 우리 팀이 더 이상 슬퍼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작전이 필요하다. 우리는 무리뉴의 뜻에 따라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3560
포스텍 열받았다 '16명 자른다, 피의 숙청' 예고…'손흥민 클래스' 대거 새판짜기 애플
24-05-16 01:56
23559
‘대장 호랑이’ 깨어났다…나성범, 연이틀 홈런쇼 갓커리
24-05-16 01:22
23558
[MSI] 'LCK 2번 시드' T1, '페이커' 살아나며 패자조 3R 진출...'북미 맹주' TL 탈락 날강두
24-05-16 00:27
23557
이정후 시즌 OUT 되나, 충격 전망…美 매체 "최대 6개월 이상 소요될 수도" 롤다이아
24-05-15 23:42
23556
"아스널 팬들 실망시켜"...일대일 놓친 손흥민, 챔스 실패 원흉으로 내몰려! 최저 평점 혹평 픽샤워
24-05-15 09:08
23555
손흥민, 통한의 빅 찬스 미스 2회…토트넘, 맨시티에 0-2 패하며 UCL 진출 좌절 질주머신
24-05-15 08:04
23554
'日열도 대흥분' 일본인 최초 사이영상 주인공 탄생할 수 있다 '미친 ERA 0점대+무패 질주' 닥터최
24-05-15 07:34
23553
“내가 프랑스 챔피언이야” 신난 이강인, 트로피 자랑…손흥민도 ‘좋아요’ 해골
24-05-15 06:53
23552
필라델피아,피츠버그,신시네티,캔자스시티 앞에서 5안타-2도루 탈KBO급 활약. 김하성→이정후 다음 순번 확인. 그러나 굳은 얼굴 "마지막에 실책을 해서..."[ 6시내고환
24-05-15 06:34
23551
[오피셜] '한때 월드클래스 DF' 바란, 3년 만에 맨유와 결별 확정..."여름에 떠나기로 결정" 소주반샷
24-05-15 05:07
23550
바란은 가는데, 파트너는 이제야 복귀...텐 하흐 감독 "마르티네스, 스쿼드 복귀 전망" 곰비서
24-05-15 04:35
23549
거침없는 두산, 선두 KIA 잡고 9연승 치타
24-05-15 04:35
23548
'대체 왜 이정후한테 돌을 던지나' 수술 최악은 피했다, 찬사 보낸 SF 사령탑 뉴스보이
24-05-15 03:40
23547
‘충격! 김민재에겐 최악’ 뮌헨 떠난다던 투헬, 연임 가능성 생겼다→노이어+케인+다이어 등 핵심 선수들 잔류 지지 와꾸대장봉준
24-05-15 02:49
23546
류현진과 한화의 동반 1승이 이렇게 힘들 줄 누가 알았을까…패승패승패패승패무, 운도 안 따른다 불쌍한영자
24-05-15 02:34
VIEW
"저를 회장으로 뽑아주신다면, 꼭 무리뉴 영입하겠습니다!"…역대급 공약, "무리뉴 만나 2시간 대화, 협상 진행 중" 철구
24-05-15 01:55
23544
24세 중고 신인의 데뷔 첫 승, 예비 빅리거 5안타 폭발..."김인범이 타이밍을 뺏는 영리한 피칭을 했다" 간빠이
24-05-15 01:42
23543
토트넘 남은 2경기 다 이겨도 'UCL 희박...' 4위 애스톤 빌라 극장골 '1-3→3-3 무승부' 손예진
24-05-15 01:09
23542
김민재 최악의 소식! 노이어+케인+다이어, 투헬 '적극 지지'→뮌헨도 '연임 고려' 애플
24-05-15 00:14
23541
김민재 최악 소식! '뮌헨 작별 인사 거절' 투헬, 분위기 심상치 않다... '떠나지 마세요' 다이어+케인 요청까지 사이타마
24-05-14 19:00
23540
美의사 “이정후 차라리 왼쪽 어깨라 다행”…SF 사령탑은 ‘찬사’ 보냈다 [SS시선집중] 이아이언
24-05-14 14:50
23539
뜬공→볼넷→볼넷→볼넷 '3출루' 김하성, 아찔한 송구 실책…팀은 9회 만루 기회 놓쳐 4-5 패배 [SD 리뷰] 캡틴아메리카
24-05-14 14:49
23538
'테이텀-브라운 60점 합작' 보스턴, 3년 연속 동부 결승에 –1승 캡틴아메리카
24-05-14 11:48
23537
[오피셜] ‘결국 한국과 좁혀지지 않은 연봉 차’... 국가대표 감독 1순위 제시 마치, 캐나다 국가대표팀 감독 부임 픽샤워
24-05-14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