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KBO 중계 봤다"…NC 파슨스, 한국이 궁금하다

855 0 0 2021-01-11 22:45:2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침 잠이 별로 없어서 지난해 새벽부터 일어나 KBO리그 중계를 봤어요."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29)는 "KBO와 친근하다"고 이야기했다. 지난해 미국 스포츠매체 'ESPN'으로 중계된 KBO리그 경기를 챙겨 봤다는 것. 한국과 시차가 있어 보통 미국 시간으로 새벽에 중계됐지만, 흥미롭게 지켜봤다.

 

파슨스는 "내가 사랑하는 스포츠 종목이 다른 나라에도 있다는 게 정말 좋다. 언어장벽과 문화 차이 등을 넘어서 우리는 모두 야구를 사랑한다고 볼 수 있다. 내가 그 일부가 될 수 있어서 좋다"며 한국행을 반겼다.

 

NC는 11일 파슨스와 계약금 8만 달러, 연봉 32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총액 60만 달러에 계약을 마쳤다. NC는 "신체 조건(196cm, 93kg)이 좋은 파슨스는 오른손 스리쿼터형으로, 움직임이 많은 공을 던지며 땅볼 유도 능력이 뛰어나다. 직구 평균구속 151km에 포심,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진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파슨스는 TV로만 봤던 한국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반겼다. 또 새로운 문화를 어서 경험할 수 있길 바랐다. 그는 "한국에 가서 한국을 경험하고, 한국을 알아가는 것도 기대된다. 한국에 대한 정말 놀라운 이야기들을 익히 들어 알고 있다. 빨리 한국에 도착해서 이 모든 것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 NC의 일원이 되는 것도 흥분되는 일이다. 파슨스는 "지난해 우승팀에서 뛰게 돼 정말 기쁘다. 선수로서 가장 큰 덕목은 팀에 헌신하고 팀이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NC는 이길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된 팀이니 최선을 다해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 할 일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파슨스는 입국 비자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한국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 창원에서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한 뒤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인데,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하는 스프링캠프 일정을 같이 시작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파슨스는 "비시즌 동안 훈련을 열심히 했다. 팀에 헌신하기 위해서 먹는 것도 조심하면서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려 했다"며 "내 목표는 늘 같다. 최선을 다해 팀과 동료들을 돕는 것이다. 마지막에는 최고의 성공을 거둔 팀의 일원으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각오를 다졌다.

 

NC 팬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파슨스는 "NC 팬들과 함께 곧 야구장에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흥분된다. 최선을 다해서 훈련하고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 응원 많이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뉴헤븐

뉴헤븐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첫충·재충·페이백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50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2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이피

프리미엄 사이트 스포츠&카지노 최대규모

25-06-03 02:58:03
4.6점 / 4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70
N 오늘도 경기는없네요 ㄷㄷㄷ 사사게오
26-07-22 01:09
38169
N 굿밤이에요 후까시잡았냐
26-07-22 01:08
38168
N 새벽의 담탐.. 좌삼짝우삼짝
26-07-22 01:06
38167
N 개더워 오타쿠
26-07-21 22:10
38166
N 에효.. 호랑이
26-07-21 21:59
38165
N 머야 원딜 문도 나왔네 손나은
26-07-21 21:59
38164
N 피곤하네이 아이언맨
26-07-21 21:58
38163
N 와 6연패 가습기
26-07-21 21:58
38162
N 아직도 1달남앗네 극혐
26-07-21 21:57
38161
N 푸룬주스 먹으면 음바페
26-07-21 21:57
38160
N 나 몰랐는데 내가 거북목이고 통증 달고사는게 전부 코어때문이었음 미니언즈
26-07-21 21:56
38159
N 물음표
26-07-21 21:55
38158
N 거의 3주동안 집에만있으니.. 크롬
26-07-21 21:55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