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감독 "경기 출전 많아진 이강인, 기대했던 모습은 아니다"

65 0 0 2021-10-19 13:05:1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마요르카의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이 이강인에게 분발을 요구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코페를 통해 이강인의 활약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강인은 최근 소속팀 마요르카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달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마요르카 데뷔골을 터트리기도 했지만 마요르카는 최근 4경기에서 1승3패로 부진하다.

가르시아 감독은 "구보의 부상 이후 이강인의 선발 출전이 많아졌다"면서도 "하지만 여전히 내가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좋은 활약을 펼치지만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은디아예 같이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을 기대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수비수 라이요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수준급의 기량을 갖추고 있고 팀에게 에너지를 가져다준다"며 팀 전력에서 이탈한 주축 선수들의 복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긍정적이고 행복하다. 동료들을 돕기 위해 마요르카로 이적했고 상황은 점점 좋아질 것이다. 나의 장점을 통해 팀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해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축구를 즐기면서 팀을 돕는 것"이라며 새소속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마요르카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3승2무4패(승점 11점)의 성적으로 리그 13위를 기록 중이다. 마요르카는 오는 23일 발렌시아를 상대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원정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이강인은 지난시즌까지 활약했던 친정팀과의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2944
2,060억→340억 끝모를 폭락 역대급 '먹튀'…연봉 회수도 어렵다 원빈해설위원
21-10-20 00:32
12943
1984년 최동원 대기록 '-2K'…역대급 탈삼진왕 탄생의 서막 음바페
21-10-19 23:11
12942
'감히 나를 놀려?' 네이마르, 팀동료 살벌하게 '응징'하는 장면 포착 아이언맨
21-10-19 22:22
12941
총액이 무려 8500억↑...몸값 수직 상승 베스트XI 화제 앗살라
21-10-19 21:14
12940
6경기 침묵' 1,580억 FW 혹평…"둔하고 특정 경기에서만 작동해" 닥터최
21-10-19 20:05
12939
'시몬스랑 트레이드 없다' 말콤 브로그던, IND와 2년 45M 연장 계약 캡틴아메리카
21-10-19 17:26
12938
민증도 안나온 첫 비선출 야수→4개국어 핵인싸! 17세 신인의 프로 적응기[인터뷰] 군주
21-10-19 16:02
12937
‘충격의 탈락’ 전북, K리그1 우승하려면 2016년의 기억 떠올려라 홍보도배
21-10-19 14:52
12936
손흥민은 세계에서 24번째로 가치 높은 선수…KPMG 평가서 메시 추월 장사꾼
21-10-19 13:53
VIEW
마요르카 감독 "경기 출전 많아진 이강인, 기대했던 모습은 아니다" 호랑이
21-10-19 13:05
12934
하키 손나은
21-10-19 12:01
12933
그리스 도착한 이재영·다영 '환한 미소'…인터뷰 첫 마디는 아이언맨
21-10-19 11:18
12932
'레알서 허송 세월' 특급 공격수, 1월 탈출 목표...유력 행선지 아스널 미니언즈
21-10-19 10:26
12931
손으로 툭 미는 '습관'이 만든 퇴장…김민재 '첫 퇴장'이 준 교훈 물음표
21-10-19 09:14
12930
KBO리그 40년만의 '초유의 일'...LG-삼성-KT '행운의 주인공'은 해골
21-10-19 05:24
12929
젠지, ‘비디디’ 활약 힘입어 롤드컵 8강 진출 물음표
21-10-19 04:24
12928
머리에 공을 '콩!'…손흥민이 은돔벨레 골을 축하하는 짓궃은 방식 원빈해설위원
21-10-19 02:13
12927
'레알서 허송 세월' 특급 공격수, 1월 탈출 목표...유력 행선지 아스널 와꾸대장봉준
21-10-19 00:57
12926
박항서의 베트남, 키르기스스탄에 3-0 완승...이번엔 U-23 철구
21-10-18 23:35
12925
손흥민-케인 활약 직접 본 뉴캐슬 회장, 1월 분노의 영입? 애플
21-10-18 22:19
12924
김민재 퇴장에 페네르바체 팬들 분노 폭발..."절대 침묵하지 마" 호랑이
21-10-18 21:08
12923
롤드컵 팀리쿼드 vs 엘엔지 픽 지아코
21-10-18 21:05
12922
누가 추신수 클래스 의심했나… 39년 만의 진기록 달성 보인다 크롬
21-10-18 20:15
12921
“좋은 투수들 많이 온다더라” 예비 FA 포수 최재훈의 높아지는 기대감 노랑색옷사고시퐁
21-10-18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