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1183억' 책정 소식에…맨유·아스널·바르사 모두 영입 포기

91 0 0 2022-06-30 20:19: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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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네베스(25)가 다음 시즌에도 울버햄턴에서 뛸 예정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30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500만 파운드(약 1183억 원)로 프렝키 더 용의 파트너를 영입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라며 "네베스는 더 용의 잠재적인 파트너로 여겨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네베스는 울버햄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후 오랜 기간 맨유의 타깃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5년간 울버햄턴에서 활약한 뒤 올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지만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이적 시장의 문이 닫혔다. 울버햄턴이 네베스 잔류 작전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네베스 영입에 관심이 있었지만 울버햄턴이 7500만 파운드로 이적료를 책정했다"라고 전했다.

여러 팀이 관심을 보였다. 이 매체는 "아스널과 바르셀로나도 네베스에게 관심이 있었다. 세 구단은 네베스의 가치를 4500만 파운드(약 709억 원)로 판단했다. 울버햄턴이 책정한 금액을 지급할 팀은 없었고, 네베스는 다음 시즌 팀에 남을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네베스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뛰어난 킥과 패싱 센스를 자랑하는 선수다. 울버햄턴 역습의 핵심적인 선수로서 공격진에게 전달하는 패스가 일품이다. 공격 시 중거리슛과 세트피스를 활용하는 능력도 좋다. 수비도 괜찮다. 많은 활동량과 단단한 신체를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는 지난 2021-22시즌 총 36경기서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33경기 중 31경기서 선발로 나설 정도로 팀 내 존재감이 확실했다.

그의 이적 가능성은 높아 보였다. 지난 1월 '더 선'은 "네베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울버햄턴에서 행복하지만 더 높은 무대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나 올여름은 팀에 남게 되었다. 대신 내년 여름 팀을 옮길 수 있다. '익스프레스'는 "네베스의 계약은 2024년 6월에 끝난다. 울버햄턴이 내년 여름 그를 매각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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