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로 올려줬더니 경질? 미친 짓이야!"...퍼디난드, 본머스 맹비난

140 0 0 2022-08-31 01:30:0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리오 퍼디난드(44)가 스콧 파커(42)를 경질한 AFC 본머스를 거세게 비판했다.

본머스는 파커 감독과 작별을 택했다. 본머스는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파커 감독과 결별했음을 알린다. 게리 오닐 코치가 임시 감독을 맡게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리버풀전 0-9 대패 이후 3일 만의 일이다. 

성적 부진과 의견 충돌이 경질 이유인 것으로 추측된다. 막심 데민 본머스 구단주는 "팀이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단을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기 위한 전략이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 또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존경심이 필요하다. 당장 새로운 감독을 찾아 나설 것"이라며 그와 마찰이 있었음을 넌지시 드러냈다.

이로써 파커 감독은 4경기 만에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떠나게 됐다. 본머스는 개막전에서 아스톤 빌라를 꺾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맨체스터 시티(0-4)와 아스날(0-3), 리버풀(0-9)을 만나 3연패에 빠졌다. 

작년 6월 본머스에 부임해 곧바로 승격을 이끈 파커 감독치고는 너무나 초라한 마지막이다. 그는 지난 시즌 본머스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2위로 이끌었다. 당시 본머스는 리그 25승 13무 8패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뒀다. 

파커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접한 퍼디난드는 분노를 참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파커 감독은 그들을 승격시켰다....본머스는 빌라를 이겼고 맨시티와 아스날, 리버풀에 졌을 뿐이다. 이건 미친 짓이다!"라는 글과 함께 화가 폭발하는 듯한 이모티콘을 게시했다.

팬들 역시 퍼디난드의 주장을 거들었다. 팬들은 퍼디난드의 게시글에 "진짜 미친 짓이야", "본머스는 자기들이 엄청난 선수단을 가진 줄 아나 봐", "어떤 작은 구단이 맨시티나 리버풀, 아스날을 꺾을 수 있겠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7037
포르투갈 1군, 2군, 3군까지 그야말로 완벽...벤투호, 호날두만 막을 순 없다 극혐
22-08-31 02:55
VIEW
1부로 올려줬더니 경질? 미친 짓이야!"...퍼디난드, 본머스 맹비난 크롬
22-08-31 01:30
17035
손흥민에게도 이런 날이..."히샬리송 선발 데뷔, SON은 벤치" 조현
22-08-31 00:20
17034
'이시헌 멀티골' 부천, '헤이스 골' 광주에 2-1 승리 '홈 6G 무패 앗살라
22-08-30 23:06
17033
모두가 0-0 무승부를 예감했을 때 터진 정석화의 천금골, 안양이 웃었다 닥터최
22-08-30 21:55
17032
'연쇄이동 막판 협상…' DJ→토트넘, 황희찬→리즈 찌끄레기
22-08-30 20:52
17031
'제2 유승준' 논란 축구 석현준 "韓 귀국해 입대하겠다" 뉴스보이
22-08-30 20:04
17030
'학폭 논란→3일 만에 철회...' LG-삼성까지 지명 기회 오나 불쌍한영자
22-08-30 07:05
17029
트레이드로 인생 바뀌나 했더니…레전드 아들은 언제까지 2군에 있어야 하나 불도저
22-08-30 06:13
17028
사이영 수상자→류현진 FA 경쟁자였는데… 세월무상 폭락, 이대로 끝나나 섹시한황소
22-08-30 03:45
17027
"뛸 준비가 안 되어 있잖아"...겨우 4분 출전한 DF 현 상태 박과장
22-08-30 02:25
17026
SON한테 패스를 안 준다' 이례적 불만 표출 '결정적 이유' 있었다 사이타마
22-08-30 01:13
17025
최고 143km! 스카우트도 깜짝 놀란 비선출 29세 투수 “후회는 없다” 가츠동
22-08-29 23:33
17024
'포기란 없다' 전북, 구스타보-백승호 연속골로 포항과 2-2 무 장그래
22-08-29 22:37
17023
이강인-쿠보는 '라리가 폭격 중' 장사꾼
22-08-29 20:56
17022
팀은 "나가라", 선수는 "남을래"...원하는 팀조차 없다 원빈해설위원
22-08-29 20:00
17021
‘레반도프스키 멀티골 작렬’ 바르셀로나, 바야돌리드 4-0 격파...‘뎀벨레 멀티 도움’ 조폭최순실
22-08-29 08:02
17020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피오렌티나와 0-0 무…연승 마감 타짜신정환
22-08-29 06:27
17019
BBC도 혹평한 황희찬의 실책, “끔찍한 클리어링이었다” 정해인
22-08-29 02:35
17018
‘포르날스 결승골’ 웨스트햄, 빌라에 1-0 승…시즌 첫 승 신고 홍보도배
22-08-29 00:44
17017
이대호 은퇴 투어에 눈물 흘린 추신수 "니랑 야구해서 행복했다" 순대국
22-08-28 22:30
17016
NC, kt에 5-0 완승…신민혁, 21타자 연속 범타 역투 원빈해설위원
22-08-28 21:02
17015
화난 콘테"손흥민 빼버리겠다"→'닥주전' 칭찬해놓고 갑자기 왜? 픽도리
22-08-28 19:38
17014
'T1, 코인토스 승리 1세트 블루!' 젠지-T1 사령탑들 우승 각오…경기는 사운드 이슈로 지연 [LCK 결승] 간빠이
22-08-28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