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이동 막판 협상…' DJ→토트넘, 황희찬→리즈

136 0 0 2022-08-30 20:52:1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적 시장 막판, 토트넘과 리즈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연쇄 보강을 할까. 토트넘이 다니엘 제임스(24)를 원하고, 리즈 유나이티드가 황희찬(26)을 노린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리즈 유나이티드 공격수 다니엘 제임스 임대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알렸다.

다니엘 제임스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1부리그)에 합류했다. 2019년 스완지시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눈에 들어 올드트래포드에 합류했다. 하지만 빡빡한 주전 경쟁에 밀려 출전 시간이 필요했고, 2021년 이적료 2910만 유로(약 392억 원)에 리즈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2021-22시즌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컵 대회 포함 34경기, 현재까지 39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올해 여름 측면 공격수 보강을 원하는 토트넘이 다니엘 제임스에게 문을 두드리며 3번째 팀 이적 가능성이 생겼다.

에버턴도 다니엘 제임스 영입을 원하지만, 토트넘에 마음이 기울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팀이다. 콘테 감독은 다니엘 제임스에게 임대에 완전 영입 옵션을 제안할 생각이다.

이적 시장 마감까지 이틀 남은 상황에, 리즈 유나이티드가 바빠진다. 영국 매체 '팀 토크' 등에 따르면, 황희찬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니엘 제임스가 빠진다면 황희찬으로 메울 가능성이 높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 라이프치히 시절에 제시 마치 감독과 함께했다. 오랜 시간 호흡했기에 제시 마치 감독이 원하는 걸 할 수 있다. 출전 시간도 올시즌 울버햄튼보다 긍정적이다. 울버햄튼은 이번 여름에 곤살루 게데스 등 주전급 공격수를 대거 영입했다.

'팀 토크'에 따르면, 황희찬은 제시 마치 감독 영입 1순위다. 울버햄튼 감독도 황희찬 임대 가능성을 어느정도 인정했다. 브루노 라게 감독은 "황희찬은 동료들과 잘 지내고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려는 선수다. 나도 황희찬을 좋아하지만, 이적 시장 상황과 울버햄튼 팀 사정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7050
"김민재, 우두커니 서서 실점.. 감독도 절래절래" 伊 매체 비판 호랑이
22-09-01 11:52
17049
롯데 박세웅 거르고 뽑은 1차 지명 출신 좌완, 5년 만에 1군 승격 가습기
22-09-01 10:52
17048
'홀란드 전반에 해트트릭 완성' 맨시티, 노팅엄에 6-0 대승 미니언즈
22-09-01 09:32
17047
즐거운 하루되세요~ 크롬
22-09-01 08:44
17046
토트넘 땅을 치겠네, “꼬맹이 진짜 잘하네” 모리뉴 미소→로마 선두 사이타마
22-09-01 05:38
17045
'음바페 저주 의혹' 포그바의 변명, "형이 말한 부두술사 고용은 사실' 캡틴아메리카
22-09-01 02:05
17044
맨유 탈출 위해 막판까지 애쓴다… “첼시와 협상 중” 가츠동
22-09-01 00:50
17043
울버햄튼에 '2m 분데스 폭격기' 왔다...5+1년 계약 떨어진원숭이
22-08-31 21:54
17042
'막판 스퍼트' 맨유, 7호도 오나…텐 하흐 '또' 재회 노린다 정해인
22-08-31 20:33
17041
호날두 동갑내기 감독 끝내 폭탄발언 "걔 오면 내가 뜬다" 호랑이
22-08-31 13:53
17040
히샬리송 이 남자, 기 정말 세다…'저글링 비판'에 두 단어 반박 미니언즈
22-08-31 12:41
17039
‘김민재, 나폴리 스타 다됐네’ 피오렌티나전 실착유니폼 경매 올랐다 크롬
22-08-31 09:59
17038
'미트로비치 5호 골!' 풀럼, 브라이튼 2-1 격파...5위로 껑충 아이언맨
22-08-31 05:50
17037
포르투갈 1군, 2군, 3군까지 그야말로 완벽...벤투호, 호날두만 막을 순 없다 극혐
22-08-31 02:55
17036
1부로 올려줬더니 경질? 미친 짓이야!"...퍼디난드, 본머스 맹비난 크롬
22-08-31 01:30
17035
손흥민에게도 이런 날이..."히샬리송 선발 데뷔, SON은 벤치" 조현
22-08-31 00:20
17034
'이시헌 멀티골' 부천, '헤이스 골' 광주에 2-1 승리 '홈 6G 무패 앗살라
22-08-30 23:06
17033
모두가 0-0 무승부를 예감했을 때 터진 정석화의 천금골, 안양이 웃었다 닥터최
22-08-30 21:55
VIEW
'연쇄이동 막판 협상…' DJ→토트넘, 황희찬→리즈 찌끄레기
22-08-30 20:52
17031
'제2 유승준' 논란 축구 석현준 "韓 귀국해 입대하겠다" 뉴스보이
22-08-30 20:04
17030
'학폭 논란→3일 만에 철회...' LG-삼성까지 지명 기회 오나 불쌍한영자
22-08-30 07:05
17029
트레이드로 인생 바뀌나 했더니…레전드 아들은 언제까지 2군에 있어야 하나 불도저
22-08-30 06:13
17028
사이영 수상자→류현진 FA 경쟁자였는데… 세월무상 폭락, 이대로 끝나나 섹시한황소
22-08-30 03:45
17027
"뛸 준비가 안 되어 있잖아"...겨우 4분 출전한 DF 현 상태 박과장
22-08-30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