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기 싫어" 200승 앞두고 조기 교체, 슈어저에게 무슨 일이?

441 0 0 2022-09-05 10:44:2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맥스 슈어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역대 가장 비싼 연봉의 투수 맥스 슈어저(38·뉴욕 메츠)가 5이닝 67구에 교체됐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슈어저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선발등판,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1-1 동점으로 맞선 6회 시작부터 구원 토미 헌터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개인 통산 199승을 기록 중인 슈어저에겐 200승이 걸린 경기였다. 앞서 2경기 연속 패전투수가 되며 199승에 발이 묶인 슈어저에겐 3번째 200승 도전 경기. 그런데 5이닝 1실점에 투구수가 67개밖에 되지 않았는데 교체돼 궁금증을 낳았다. 교체를 위해 마운드에 올라온 감독을 돌려보낼 만큼 승부욕이 강한 슈어저답지 않았다. 

‘MLB.com’을 비롯해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슈어저는 왼쪽 옆구리에 피로감을 느껴 교체됐다. 지난 5월1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왼쪽 옆구리 부상을 입은 뒤 7월6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복귀하기까지 약 7주 동안 이탈했던 슈어저로선 부상 재발이 우려됐다. 보호 차원에서 결국 5이닝 67구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슈어저는 “다친 건 아니다. 긴장 증세도 없고, 염좌가 있는 것도 아니다. 왼쪽 옆구리에 전체적으로 피로가 쌓였고, 조금 더 빨리 지쳤을 뿐이다. 피로를 안고 투구할 경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그게 마운드를 내려온 이유”라며 “6회에도 던질 수 있었지만 만약 그렇게 해서 다치면 옳은 결정을 했다고 말할 수 없다. 지금은 후회하는 것보다 안전한 것이 낫다”고 강조했다. 

[사진] 맥스 슈어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승부욕이 남다른 슈어저이지만 만 38세 노장답게 이제는 스스로 멈출 때 멈추며 무리하지 않고 있다. 이제는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기다. 벅 쇼월터 메츠 감독도 “슈어저는 큰 그림을 잘 이해한다. 그는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자신의 일을 했다. 경기에 더 나올 필요가 없었고, 자신이 느낀 상태에 매우 솔직했다. 다음 등판을 정상 소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록 이날 경기는 메츠가 1-7로 패했지만 슈어저는 큰 부상을 입지 않고 다음 등판을 준비한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85승49패 승률 .634)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메츠로선 슈어저의 건강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슈어저는 지난해 11월 메츠와 3년 1억3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연봉(4333만 달러) 귀한 몸으로 올해 20경기(127⅔이닝)에서 9승4패 평균자책점 2.26 탈삼진 153개로 활약하고 있다. /waw@osen.co.kr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썬벳

안전한 고액놀이터 오직 유저만을 생각한 편안한 베팅 환경!

25-06-03 03:03:13
4.5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대빵

1등 유일고액보증업체 BJ솔랭 멸망전 벤픽후마감 가입첫충 40% 무한매충이벤트

25-06-03 02:45:44
4.7점 / 4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5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67
N 개더워 오타쿠
26-07-21 22:10
38166
N 에효.. 호랑이
26-07-21 21:59
38165
N 머야 원딜 문도 나왔네 손나은
26-07-21 21:59
38164
N 피곤하네이 아이언맨
26-07-21 21:58
38163
N 와 6연패 가습기
26-07-21 21:58
38162
N 아직도 1달남앗네 극혐
26-07-21 21:57
38161
N 푸룬주스 먹으면 음바페
26-07-21 21:57
38160
N 나 몰랐는데 내가 거북목이고 통증 달고사는게 전부 코어때문이었음 미니언즈
26-07-21 21:56
38159
N 물음표
26-07-21 21:55
38158
N 거의 3주동안 집에만있으니.. 크롬
26-07-21 21:55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