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이적 MF 알고보니 '사고뭉치'→음주운전에 훈련거부까지...

96 0 0 2022-09-06 03:0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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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지난 1일 이적 시장 마감 직전에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한 시즌 동안 뛰었던 브라질출신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를 임대로 영입했다.

멜루는 지난 4년 동안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 등 유럽리그 전통의 명문 팀에서 활동했다. 그는 브라질 국가대표로 총 22경기에 출장했고 2019년 브라질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멜루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자 팬들은 멜루보다는 그의 여자친구에 열광했다. 여자 친구는 본업은 치과의사인데 틈틈이 포커 플레이어와 모델로도 활약을 하는 ‘팔방미인’이어서다.

이에 비해 멜루는 이전 팀에서 ‘사고 뭉치’였다는 것이 밝혀져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는 최근 멜루가 거친 과거가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 시절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후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훈련 거부도 했다는 것이다.

보도내용을 보면 지난 2020년 사고를 쳤다고 한다. 2020년 여름 그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하려고 했다. 6월29일 이적이 완료되었는데 이적 전에 격동의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다.

6월29일은 라리가 리그가 끝나지 않은 시점이었는데[ 그능 유벤투스로 이적하기 위해 남은 시즌 바르셀로나의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거부한 것이다. 선수가 계약기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그는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의 의사와 상관없이 구단이 그를 보내버리자 그는 남은 시즌 동안 팀 훈련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새벽에 술을 마신 후 2억6000만원짜리 페라리를 몰고 가다가 음주 출동사고를 냈다고 한다. 당연히 음주 운전으로 기소되었다. 물론 다행스럽게도 다친 사람이 없었다.

당시 경찰 보고서를 보면 신고를 접한 경찰은 그에게 술 냄새가 나는 것을 보고 음주 측정을을 했다. 검사결과 법적 알코올 수치를 넘은 것이 확인된 후 기소되었다는 것이다. 멜루는 결국 8개월 운전 금지와 함께 1200유로 약 150만 원의 벌금을 물었다.

유벤투스로 이적한 멜루는 2020년 9월에 돼서야 겨우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유벤투스에서 63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유벤투스에서 2021년 이탈리아 컵을 들어올렸다. 이후 그는 올 1월에 아스널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결국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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