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더 높이' 성장 꿈꾸는 이정현과 김승기 감독의 합심

446 0 0 2022-12-03 15:03:0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족은 없다. 김승기 감독은 물론이고 이정현 본인도 마찬가지다.

고양 캐롯 점퍼스는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75-74로 승리했다.

혈투였다. 막판 캐롯과 현대모비스는 서로 역전을 주고 받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펼쳤다.

최후의 승자는 캐롯이었다. 이정현이 캐롯이 1점 차로 뒤지던 상황에서 종료 57.6초를 남기고 75-74로 경기를 뒤집는 역전 돌파 득점을 올렸다. 이정현-사이먼의 2대2가 만들어낸 득점이었다.

이후 캐롯이 현대모비스의 두 차례 공격을 모두 막아내면서, 이정현의 역전 득점은 그대로 결승 득점이 됐다.

이날 이정현은 19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하지만 경기 후 김승기 감독은 이정현의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포인트가드를 겸하는 팀의 핵심 가드로서 더 안정적이고 정제된 플레이를 보여주길 바랐다.

김승기 감독은 "정현이가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더 잘 이행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묻자 김 감독은 "작전타임 때 지시한 것과 다른 플레이를 하고 있다. 제가 하는 말을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다. 하려는 의지만 있지 뭘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하는 게 아니다. 오늘도 안정적으로 끝냈어야 하는 경기인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라고 지적했다.

이정현 본인 역시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있다. 올 시즌 이미 리그를 대표하는 가드로 올라섰지만, 이정현 스스로 자신에 대한 기대치와 기준점이 워낙 높기 때문이다. 

이정현은 "오늘 경기보다 더 안정적이고 확률 높은 경기를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쉽지 않았나 싶다"며 "예전부터 저 자신에 대한 기준이 높았다. 김승기 감독님이 많은 역할을 부여하시고 조언도 해주신다. 그러면서 기준점이 더 높아졌다. 틈날 때마다 비디오도 많이 찾아보면서 노력하고 있다"라고 했다.

올 시즌 김승기 감독과 이정현의 합심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관심을 모은다. 김승기 감독은 KGC인삼공사에서 같은 과정을 통해 변준형을 리그 최고급 가드로 성장시켰다. 올 시즌 변준형은 강력한 MVP 후보다. 그 배경에는 김승기 감독과 함께 한 4년의 시간, 그리고 본인의 처절한 노력이 있었다. 변준형 본인 역시 "처음엔 힘들었지만 김승기 감독님의 혹독한 가르침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인정했을 정도.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기준점이 높고 승부욕이 강하다는 점은 이정현과 흡사하다.

이정현이 제2의 변준형으로, 리그 최고의 가드로 성장할 수 있을까. 지금 이정현과 김승기 감독은 인고와 노력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모아나

국내 최대 자본력 종목별 최대 이벤트 매주 홀덤 무료토너 진행 NO.1 모아나

25-11-10 08:44:54
4.9점 / 17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뉴헤븐

뉴헤븐카지노 라이브카지노·미니게임·슬롯게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첫충·재충·페이백 혜택과 빠른충전 무제한환전 지원

26-05-07 21:32:50
4.9점 / 20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문카지노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 & 제재없는 안전 놀이터 클라스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25-06-03 02:26:18
5점 / 7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7836
N kt) 스기모토 웃음이 없어짐 픽샤워
26-07-05 22:17
37835
N 그니까 이승민 투표 왜 했냐고 픽도리
26-07-05 22:16
37834
N 우승할려면 갈갈이 어느정도있는거는 알겠는데 질주머신
26-07-05 22:16
37833
N 결국은 최종결정은 박진만이 한다는거임 해골
26-07-05 22:16
37832
N 쓱봉우들이 그립네 소주반샷
26-07-05 22:16
37831
N 오케 박진만이 귀여워서 진만맘이 생겼다 곰비서
26-07-05 22:15
37830
N 박진만 다음주에 3승하면 용서 가능? 와꾸대장봉준
26-07-05 22:15
37829
N 시즌 끝나고 보면 4중~5초대로만 로테 돌아주는 선발이 왜 금값인지 알게됨 철구
26-07-05 22:15
37828
N 세상엔 별거 다 존재함 손예진
26-07-05 22:14
37827
N 구자욱 최형우 빼고 김현준 3번으로 저 두명 공백 메꾸는걸 성공하고 애플
26-07-05 22:14
37826
N 식사챙기세요 쥐돌이
26-07-05 19:44
37825
N 식사챙기세요 감자로얄
26-07-05 16:39
37824
N 커피시킴 오타쿠
26-07-05 12:42
37823
N 습하고춥다 호랑이
26-07-05 12:42
37822
N 비가 올라나 말라나 졸라 습함 손나은
26-07-05 12:41
37821
N 배달시켜먹어요 아이언맨
26-07-05 12:41
37820
N 나가기 귀찮넹 가습기
26-07-05 12:39
37819
N 세토칸나vs에릭칸토나 극혐
26-07-05 12:38
37818
N TES 1셋부터 개박살나는중 음바페
26-07-05 12:38
37817
N 눈이 떠졌어 미니언즈
26-07-05 12:36
37816
N 커피 한잔하면서 물음표
26-07-05 12:33
37815
N 주말인데 업무연락오노 크롬
26-07-05 12:33
37814
N 굿머닝입니다. 직진이지
26-07-05 08:37
37813
N 리센느 제나 기여움 로꾸꺼로꾸꺼
26-07-05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