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재판 받느라 무산된 샌디에이고행… 前 KIA 브룩스, 다시 마이너 계약

1,125 0 0 2022-12-17 07:01:4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우완 투수 애런 브룩스(32)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새출발한다. 마이너리그 계약이다. 메이저리그에 올라가면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27)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브룩스를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에 배정했다. 지난 13일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브룩스는 트리플A 소속으로 내년 시즌을 준비한다. 

브룩스는 지난 1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마이너리그 계약한 뒤 시범경기에서 역투를 발판 삼아 개막 로스터에 깜짝 합류했다. 그러나 5경기 9⅓이닝 8실점 평균자책점 7.71로 부진 끝에 5월초 양도 지명(DFA)돼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드로 강등됐다. 

트리플A에선 선발로 보직을 전환했지만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다. 15경기(13선발)에서 69⅔이닝을 던져 5승4패 평균자책점 5.56에 그쳤다. 다시 메이저리그에 오르지 못한 채 10월 중순 세인트루이스에서 방출됐다. 그로부터 두 달이 지나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을 하며 빅리그 도전을 이어간다. 

브룩스는 조금 더 빨리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다. 지난해 9월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한국에서 대마초 소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발이 묶이면서 샌디에이고와 계약도 해지됐다. 




브룩스는 지난 2020~2021년 KIA 소속으로 한국에서 2년을 보냈다. 2020년 첫 해 23경기(151⅓이닝) 11승4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1선발 활약을 했다. 아들의 교통 사고로 미국에 긴급 출국하면서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지만 재계약에 성공했다. 2021년에는 13경기(78이닝) 3승5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했다. 

성적은 나쁘지 않았지만 8월초 대마초 반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KIA로부터 방출당했다. 당시 브룩스는 미국에 온라인 주문한 전자담배에서 대마초 성분이 검출됐다. KIA에서 방출된 후에도 5개월이나 더 한국에 남아 재판을 받았다. 흡연 사실까지 드러나 지난 1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벌률 위반 혐의로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를 받았다. 

한국에서 사실상 추방되며 미국에 돌아간 브룩스는 세인트루이스 계약 후 지역 매체 ’KSDK’를 통해 “불면증으로 밤에 잠을 자고 싶어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찾았는데 잘못된 행동이었다. 전자담배에 대마초 성분이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하며 “한국에서 대마초 소지는 불법이다. 내가 만약 한국인이었다면 훨씬 큰 곤경에 처했을 것이다. 감옥에 갈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ASDFBET

유럽식 오피셜 iGaming 플랫폼 · 첫충 100% 고액베팅 OK

26-10-29 20:24:17
5점 / 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40096
N 흐아 배고프네요 오구오구
26-11-04 10:58
40095
N 정신 차리아잉 끄끄그이이
26-11-04 09:35
40094
N 건승하세요~ 꾸주꾸주
26-11-04 08:29
40093
N 좋은 아침입니다. 전부다내꺼
26-11-04 07:56
40092
N 진심 술안먹음 호잇코잉
26-11-04 07:11
40091
N 아 피곤해 김윽두으이
26-11-04 05:53
40090
N 갈라타 개꿀이였네요 의지의차이
26-11-04 03:22
40089
N 막담 조지러 가야겠네요 사랑의밧데리
26-11-04 01:58
40088
N 매운거먹으면 속이 좌삼짝우삼짝
26-11-04 00:38
40087
베픽먼가 조금은 바뀐거같애 오타쿠
26-11-03 22:32
40086
샤워해야지.. 호랑이
26-11-03 22:32
40085
짜파게티는 물안버리고 쫄여야되는건데,,, 손나은
26-11-03 22:31
40084
곧 퇴근이네 아이언맨
26-11-03 22:31
40083
만두 사가야지 가습기
26-11-03 22:30
40082
슬슬피곤하네 극혐
26-11-03 22:30
40081
착각했엇다 음바페
26-11-03 22:29
40080
한화 히라이는 말이안되지 ㅋㅋ 미니언즈
26-11-03 22:29
40079
박영현 ㅈㄴ잘한다 ㅅㅅ 물음표
26-11-03 22:28
40078
집도착 크롬
26-11-03 22:28
40077
일하는데 밥심 딸리네요 호날두사랑이
26-11-03 09:53
40076
넷플 꿀알바인가 그거 무서운건가요? 호두까벌라
26-11-03 07:05
40075
바카라가 좀 무서워질때 나혼자레벨업
26-11-03 00:29
40074
새벽담배갓다옵니닷 황사주너
26-11-03 00:16
40073
약셀이 온볼로 볼륨 뽑아낼거라고는 진짜 상상을 못했네 픽샤워
26-11-02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