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체인저’ 추신수, 구단 버스기사·훈련 보조 등 지원스태프에게도 선물

430 0 0 2023-01-05 17:15:2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신수. 스포츠동아DB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내왔던 추신수(41·SSG 랜더스)가 따뜻한 문화 전파에도 앞장섰다.

SSG는 5일 “추신수 선수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선수단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55명에게 총 5000만 원 상당의 감사의 선물을 보냈다”고 밝혔다. 구단 버스기사를 비롯해 선수단 라커장, 세탁·청소 담당자와 선수단 식당 관계자, 그라운드 키퍼, 응원단, 훈련보조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수단 지원에 힘쓴 이들이 추신수로부터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 받았다.

추신수의 뜻 깊은 선물은 지난해 KBO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이룬 것은 선수단의 노력뿐 아니라 여러 관계자들의 도움 덕분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SSG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선 팀 성적과 별개로 시즌이 끝난 뒤 선수단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선수 개개인이 각자의 방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핵심은 선수단 지원에 힘쓰고 있는 분들이 선수의 경기력과 팀의 성적에 크게 기여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여러 관계자 분들이 우리 선수들을 사랑하고 아껴주셨기에 좋은 기운과 에너지가 모여 부상도 방지하고 선수 개개인의 기록도 향상된다고 생각해왔다. 지난해 통합우승에도 이 분들의 기여가 상당하다고 본다.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된다면, 이 분들 역시 사명감과 소속감, 그리고 자부심을 느낄 것이고, 우리 팀에 대한 충성심이 생길 것이다. 그로 인해 우리 팀도 더 좋은 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SG 선수단 사이에선 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문화가 퍼졌다. 추신수는 “지난해 우승을 하지 않았더라도 감사의 마음은 표현하고 싶었다”며 “우승을 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최근 선수단이 자발적 모금을 통해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는데,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기뻐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16년간 뛴 경험을 토대로 한국야구문화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왔다. 2021년 KBO리그에 발을 디딘 뒤 라커룸, 훈련시설 개선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관련한 요소를 신경 쓴 것도 그 일환이다. SSG는 “추신수 선수는 ‘컬처 체인저’로서 솔선수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에이피

프리미엄 사이트 스포츠&카지노 최대규모

25-06-03 02:58:03
4.6점 / 4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3명
자세히보기
5천만원보증

베픽보증 박물관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이벤트 & 높은 배당률에 빠른 충전과 한도 없는 환전

26-04-15 16:23:32
4.9점 / 16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7410
N 간만에 스파게티 먹고싶네 호루스
26-06-15 10:13
37409
N 배고픈데 뚱뚱이
26-06-15 08:05
37408
N 새벽에 잠깐 돌리고 잔다는걸 아침됬네 직진이지
26-06-15 07:12
37407
N 맥모닝 먹을까 로꾸꺼로꾸꺼
26-06-15 05:47
37406
N 자야지 출근해야지... + 1 인생낙인
26-06-15 02:41
37405
N 야식 꿀 토복토복
26-06-15 01:16
37404
N 좋은하루보내셔오 감자로얄
26-06-15 01:11
37403
N ㅊㅊ 평양냉면
26-06-15 00:17
37402
N 키가 5cm 정도 더 크고 하체 밸런스가 좋은 이승우는 오타쿠
26-06-14 22:27
37401
N 피곤하네.. 호랑이
26-06-14 22:26
37400
N 오늘은 팥빙수를 먹었어요 손나은
26-06-14 22:26
37399
N 음..오늘 피곤하긴하네 아이언맨
26-06-14 22:26
37398
N 메이플 하시는 분 계심??? 가습기
26-06-14 22:25
37397
N 우웅이 내일 월드컵 픽 빨리도가! 극혐
26-06-14 22:25
37396
N 왜케 잠이오냐.. 음바페
26-06-14 22:23
37395
N 드라마 볼거없나.. 미니언즈
26-06-14 22:23
37394
N 와 스코틀랜드 국가 떼창뭐냐 픽샤워
26-06-14 22:22
37393
N 월드컵 la32강 티켓 1장 관심 있는 분 계실까요? 픽도리
26-06-14 22:22
37392
N 어떤 외국인이 승부 예측으로 질주머신
26-06-14 22:22
37391
N 이겨도 지랄 져도 지랄 해골
26-06-14 22:21
37390
N 멕시코전 이기면 1위 확정임? 소주반샷
26-06-14 22:21
37389
N 튀르키예 보니 딱 호주 상대하는 우리 느낌이네... 곰비서
26-06-14 22:21
37388
N 네덜란드 공격진이 별로라 일본이 이긴다는 논리는 와꾸대장봉준
26-06-14 22:20
37387
N 토너먼트에서 호주 만날 일 없냐? 철구
26-06-14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