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선언 후 첫 훈련’ 메시에게 쏟아진 세계언론 폭발적 관심

37 0 0 2020-09-08 22:56:5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로 돌아온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에게 세계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시는 5일 바르셀로나와 최종협상을 진행한 뒤 잔류를 선언했다. 메시는 “난 바르셀로나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것이다. 사랑하는 구단과 법정다툼을 벌이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이적결심을 접었다. 

그간 훈련합류를 거부했던 메시는 7일 처음으로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캠프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색 벤츠 승용차를 직접 몰고 나타난 메시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카메라 세례에 부담스러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날 바르셀로나 훈련장에는 메시의 복귀를 축하하는 바르셀로나 팬부터 스페인은 물론 유럽 전역의 취재진, 모국 아르헨티나의 기자들까지 몰려 불야성을 이뤘다. 심지어 메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중국과 아랍의 언론사까지 특파원을 급파해 메시의 일거수일투족을 취재했다. ‘월드스타’ 메시가 가진 엄청난 영향력을 되새기게 한 사건이었다. 

메시가 일단은 잔류하지만 이적 불씨는 남았다. 메시는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과 불편한 동거를 계속하고 있다. 메시는 “바르토메우가 언제든 떠나도 좋다고 했지만, 그는 거짓말쟁이였다”며 저격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바르셀로나는 내년 3월 회장선거를 한다. 빅토르 폰트가 현재로서 가장 당선이 유력하다. 그가 당선된다면 쿠만을 자르고 메시와 가장 친한 사비를 새 감독으로 데려올 것이다. 그렇다면 메시가 행복하게 잔류할 수도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6933
광주 기습 폭우에 한숨… KIA-LG전, 끝내 우천 취소 손나은
20-09-09 20:19
6932
메시-맨시티 합의조건 뒤늦게 공개 "연봉 615억원+3년 보장" 캡틴아메리카
20-09-09 19:29
6931
힘내자우리 순대국
20-09-09 18:38
6930
여경의 연출.jpg 일확천금잉여킹
20-09-09 17:51
6929
레이커스 승리 각인가?! 픽도리
20-09-09 17:48
6928
살벌하네요 ㅋㅋ 가터벨트
20-09-09 17:39
6927
이정도면 EPL 대표…손흥민, 개막 앞두고 모델 등장 질주머신
20-09-09 17:22
6926
비온다 국야 우취각?ㅋㅋ 소주반샷
20-09-09 16:26
6925
명륜진사갈비 무한리필 진상.jpg + 1 일확천금잉여킹
20-09-09 15:43
6924
눈물로 전광훈 배웅한 주옥순 “文정부, 하늘이 용서 안 해” 일확천금잉여킹
20-09-09 15:39
6923
'대표팀 왜 갔어?' 레알, 1분도 뛰지 못한 아자르에 '분노' 와꾸대장봉준
20-09-09 14:17
6922
형님들 오늘도 건승하세요 애플
20-09-09 12:31
6921
KIA가 보여준 존중과 예의… 박용택은 가슴에 담고 광주를 떠난다 오타쿠
20-09-09 11:27
6920
밀웤 플핸도 못하니? 가습기
20-09-09 10:05
6919
텍사스 감독 "`유종의 미` 원하는 추신수, 부상 복귀 중요해"[현장인터뷰] 미니언즈
20-09-09 09:19
6918
좋은 아침입니다.!! 크롬
20-09-09 07:43
6917
KBO행 거부했던 푸이그, MLB에서도 잊혀진 '백수 신세' 사이타마
20-09-09 06:21
6916
아약스 팬들, 판 더 비크 차 막고 작별 인사... 선수도 박수로 화답 해적
20-09-09 04:33
6915
붕괴 수준 김세현, 아웃카운트 하나 잡는 게 힘겹다 음바페
20-09-09 02:44
6914
‘호텔 초대남’ 그린우드-포든, 미녀 네 명 더 부르려고 했다 간빠이
20-09-09 01:34
6913
‘허…’ 물러난 황선홍, 속사정은 따로 있다? 손예진
20-09-08 23:52
VIEW
‘잔류선언 후 첫 훈련’ 메시에게 쏟아진 세계언론 폭발적 관심 홍보도배
20-09-08 22:56
6911
"메시, 왜 떠나고 싶은지 알겠네!"... '핫 핑크' 바르사 유니폼 혹 노랑색옷사고시퐁
20-09-08 21:35
6910
KIA맨 아니어도 '떠나는 전설' 챙긴다...특별했던 박용택 고별식 호랑이
20-09-08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