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SON 질책한 케인 향해..."박스에서 터치 못했잖아

93 0 0 2020-09-14 22:43:2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게리 네빌이 해리 케인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해리 케인이 자신이 아닌 델리 알리에 패스한 손흥민에게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은 14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에버턴에 0-1로 패배했는데 손흥민과 케인 모두 침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손흥민은 전반 3분 만에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지만 골키퍼에 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에버턴 역시 전반 15분 히샬리송이 골키퍼까지 제친 뒤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왼발 슈팅이 크게 빗나갔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3분 측면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크로스를 케인에게 넘겨줬지만 케인의 발끝에 걸리지 않았다.

케인이 손흥민을 질책하는 장면도 나왔다. 전반 32분 역습 상황에서 알리에게 득점 찬스를 만들어줬지만 알리의 슈팅은 픽포드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케인에게 줄 수 있던 상황이었지만 타이밍을 놓친 손흥민은 알리에게 공을 내줬다.

이에 대해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축구 전문가로 참가한 네빌은 "케인이 '왜 나 대신 알리를 봤나'라는 표정으로 손흥민을 쳐다봤다. 케인은 박스 안에서 볼 터치를 하지 못했다"며 손흥민이 아닌 케인의 플레이를 지적했다.

이어 네빌은 "토트넘이 이런 플레이를 계속 펼친다면 다큐멘터리 재의뢰가 있을 것이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네빌의 말대로 케인은 이날 27번의 터치를 가져갔지만 박스 안에서 찬스를 거의 잡지 못했고, 2번의 슈팅에서 1번의 유효 슈팅을 만들었지만 그리 위협적이지는 않았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7030
당황스러운 4점대 ERA… ‘철인’ 슈어저도 노쇠화 다가오나 박과장
20-09-15 03:36
7029
맨유, 산초에서 베일로 눈 돌렸다 사이타마
20-09-15 02:45
7028
PO 탈락한 하든 "하우스에게 굉장히 실망했다" 이아이언
20-09-15 01:15
7027
바르사, 선수 팔아 살라 영입한다… 메시 대체자로 선택 군주
20-09-14 23:48
VIEW
네빌, SON 질책한 케인 향해..."박스에서 터치 못했잖아 장그래
20-09-14 22:43
7025
KBO 호령하고 떠난 외인들, 일본파는 펄펄-ML서는 쩔쩔 순대국
20-09-14 21:06
7024
NC 나성범, 햄스트링 통증 IL행...LG 김윤식도 말소 원빈해설위원
20-09-14 20:11
7023
"1실점 류현진, 유일하게 흘린 피" 美 매체 '에이스' 안정감 칭찬 크롬
20-09-14 18:53
7022
정직 팀스카이특전사
20-09-14 18:17
7021
충격적인 SON 가치, 전보다 224억원 하락한 898억원… 1위 스털링 절반 수준 손예진
20-09-14 16:26
7020
맛점 하세요 !! 크롬
20-09-14 12:10
7019
네이마르 발이 세모임 ?? 픽샤워
20-09-14 11:49
7018
포인트 어케 모아요 ? + 1 김보삼
20-09-14 09:55
7017
소름 돋는게... 디아블로잠브
20-09-14 09:01
7016
'45분간 2골 쾅쾅!' 이재성, 시즌 개막전 MOM...에이스는 다르다 조폭최순실
20-09-14 06:39
7015
이강인 2호 어시 ㅅㅅㅅㅅㅅ 떨어진원숭이
20-09-14 05:31
7014
英 매체, "손흥민, 알리 아닌 케인에게 패스 줬더라면"...평점 5점 타짜신정환
20-09-14 04:03
7013
개막전부터 빌빌싸냐 정해인
20-09-14 02:51
7012
전반 하는거 보니 비길삘인데 + 1 정해인
20-09-14 01:17
7011
2단계좀 최강미니게임
20-09-14 01:17
7010
이승우도 멀티골 + 1 해적
20-09-14 00:05
7009
레스터 승가고 + 1 홍보도배
20-09-13 22:25
7008
'환각제 흡입' 그린우드 "내 판단 옳지 않았다...믿음에 보답할 것" 장사꾼
20-09-13 20:35
7007
하나 먹겠군 순대국
20-09-13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