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으로 끝난 '하워드라마', 하워드 LAL에서 생애 첫 우승 반지 획득

1,091 0 0 2020-10-13 04:25:2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드와이트 하워드(35)가 LA 레이커스 우승에 일조하며 자신을 다시 받아준 팀에 은혜를 갚았다.

하워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버블에서 열린 2019~2020 NBA 파이널 6차전 마이애미와 경기에서 승리 후 LA 레이커스 선수단과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비록 이날 경기에서 1분 밖에 출전하지 못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3점슛을 성공시키며 축포를 쏘아 올렸다. 생애 첫 챔피언 반지를 획득한 하워드는 웃통을 벗고 코트를 누비며 흥분된 자신의 감정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라커룸에 들어온 하워드는 SNS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우리는 우승했습니다. 여러분도 목표가 있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그게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자신의 농구 인생을 압축한 표현이었다. 

하워드는 2004년에 데뷔한 16년 차 베테랑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는 앞서 2013년 우승을 위해 LA 레이커스에 입단했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당시 리그에서 손꼽히는 센터였던 하워드는 LA 레이커스 이적 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마이크 댄토니 감독과 전술 문제를 두고 갈등이 있었다. 또 코비 브라이언트, 파우 가솔, 스티브 내쉬 등 팀 동료들과 시너지도 내지 못했다. 실망스러운 모습에 팬도 등을 돌린 상황이었다. 결국 하워드는 2013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어 휴스턴으로 팀을 옮겼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기량이 떨어져 애틀랜타, 샬럿, 워싱턴 등을 떠도는 저니맨으로 전락해버렸다. 

그러나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LA레이커스와 1년 단기 계약에 성공하며 복귀를 선언했다. 하워드는 체중 감량과 희생을 다짐하며 팀을 위해 경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LA 레이커스가 공식 SNS에 하워드의 입단 소식을 전하자 그는 ‘속죄’(Redemption)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다짐대로 하워드는 올 시즌 69경기에 나와 18.9분동안 평균 7.5득점, 7.3리바운드,1.1블록슛을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또 파이널에서는 경기에 뛰지 못하는 동안 벤치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 하워드는 LA 레이커스와 재계약이 유력하다. 그의 선수생활은 톱스타로 시작해 저니맨까지 파란만장했다. 팬들은 그의 기구한 커리어를 ‘하워드라마’라고 표현할 정도다. 앞으로 펼쳐질 하워드라마가 어떻게 이어질 지 궁금하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스페이드

10년 무사고 메이저 매일매일 다양한 돌발이벤트 다양한 스포츠 베팅옵션

25-06-03 02:22:09
5점 / 10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AABET

대한민국 1등 배팅사이트 ! 최고 배당, 빠른 충전, 무제한 환전

25-10-07 17:19:58
4.8점 / 30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마트

대한민국 1등 베팅솔루션

25-06-03 03:00:5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70
N 오늘도 경기는없네요 ㄷㄷㄷ 사사게오
26-07-22 01:09
38169
N 굿밤이에요 후까시잡았냐
26-07-22 01:08
38168
N 새벽의 담탐.. 좌삼짝우삼짝
26-07-22 01:06
38167
N 개더워 오타쿠
26-07-21 22:10
38166
N 에효.. 호랑이
26-07-21 21:59
38165
N 머야 원딜 문도 나왔네 손나은
26-07-21 21:59
38164
N 피곤하네이 아이언맨
26-07-21 21:58
38163
N 와 6연패 가습기
26-07-21 21:58
38162
N 아직도 1달남앗네 극혐
26-07-21 21:57
38161
N 푸룬주스 먹으면 음바페
26-07-21 21:57
38160
N 나 몰랐는데 내가 거북목이고 통증 달고사는게 전부 코어때문이었음 미니언즈
26-07-21 21:56
38159
N 물음표
26-07-21 21:55
38158
N 거의 3주동안 집에만있으니.. 크롬
26-07-21 21:55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