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피 물고 살아” 이재영·이다영 또 논란

670 0 0 2021-03-02 15:33:1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경향]
흥국생명 이재영(왼쪽)과 이다영 자매. 한국배구연맹 제공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이 알려지며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 당하고 소속팀에서 무기한 출전 정지를 받은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선수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왔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쌍둥이 배구선수의 또 다른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전주 중산초·근영중·근영고등학교 시절 배구선수 생활을 했다면서 “하루는 이재영·이다영이 지갑이 없어졌다며 나를 불러 ‘오토바이 자세’를 시켰고, (이들의 말을 들은) 감독이 뺨을 40대 넘게 때렸다”라며 “지갑을 가져가지 않았다고 했지만 ‘거짓말하지 마라 XX아, 내 옷장에 손 댄 사람이 너 밖에 없다, XXX아’라는 쌍욕을 하며 나를 의심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결백을 호소했지만 자매의 말만 믿으면서 단체집합을 시킨 뒤 ‘가져갔다고 할 때까지 때릴 것’이라고 감독의 방관도 주장했다.

특히 글쓴이는 최근 “선수들 사이의 괴롭힘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인터뷰한 당시 감독을 비판하면서 “당시 쌍둥이들이 숙소 생활을 힘들어한다고 했다. 그런 일은 모른다고 하셨죠? 모른다고요? 당시 선생님 제자들이 모두 증인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쌍둥이들은 (자신의 부모 외에) 다른 부모가 오는 걸 안 좋아했다. 그래서 내 부모가 와도 쌍둥이 몰래 만나야만 했다. 그것이 걸리는 날에는 수건과 옷걸이로 몸을 구타했고, 교정기를 한 내 입을 수차례 떄려 항상 입에 피를 머금고 살았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피해자였지만 쉽게 용기 내지 못했던 게 너무 후회스럽다”며“가해자들이 티비에 나와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며 허무했다. 무기한 출전 정지와 국가대표 자격 박탈 모두 여론이 잠잠해진다면 다시 풀릴 것이란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이대로 둔다면 피해자 폭로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재영·이다영 선수는 학교 폭력 논란으로 대한민국배구협회로부터 태극마크를 박탈당했다. 또 소속 구단으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지만 공식 홈페이지 선수명단에 여전히 올라와있고 대한한국배구연맹(KOVO), 대한체육회 등도 별다른 징계를 하지 않고 이들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 ‘언제든 복귀시키려 한다’는 지적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알파벳

업계 자금력 1위,빠른 충환전,고배당 높은 베팅한도, 테더입출금 가능,스포츠 실시간 베팅 캐시아웃가능

26-04-07 17:36:07
4.8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이피

프리미엄 사이트 스포츠&카지노 최대규모

25-06-03 02:58:03
4.6점 / 44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157
N 빨리 점심시간.. 호날두사랑이
26-07-21 09:15
38156
N 굿모닝입니다 호두까벌라
26-07-21 09:14
38155
N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1 01:38
38154
N 카리나랑 윈터 시원한바닷가
26-07-21 01:09
38153
N 시원한 나라로 요즘같을때가서 조로의삼검
26-07-21 00:59
38152
N 벌써비가오네요 부자되세요
26-07-21 00:58
38151
N 페덱씨 연봉 만원 머지요? 픽샤워
26-07-20 22:42
38150
N 확실히 리그 1등이니깐 용병 영입하기 쉬운거 같음 픽도리
26-07-20 22:42
38149
N 한화이글스 반등 못하고 걍 6위나 7위로 끝나고 감독 경질되면 좋겠다 질주머신
26-07-20 22:42
38148
N 박진만 징징거려서 데려온놈 몇놈이나 올해 은퇴할지 기대되긴하네 해골
26-07-20 22:42
38147
N 엘지 지난해 톨하스트 망했으면 소주반샷
26-07-20 22:41
38146
N KBS스포츠 퓨처스는 예전 스코어보드 그대로네 곰비서
26-07-20 22:41
38145
N 카스트로야 증명해라 와꾸대장봉준
26-07-20 22:41
38144
N 한재승 먹방하는 영상 보신분? 철구
26-07-20 22:41
38143
N 홍건희 천천히 오지말고 빨리와라 진심으로 손예진
26-07-20 22:40
38142
N 벤자민 재계약 애플
26-07-20 22:40
38141
오늘도 하락장 + 1 부자되세요
26-07-20 08:43
38140
기이잉살 + 1 나혼자레벨업
26-07-20 05:50
38139
정후 안타 쳤나요 황사주너
26-07-20 05:47
38138
이따가 출근이라니 모두의구멍
26-07-20 02:04
38137
도박 하면 돈만 잃는 게 아닙니다 + 1 호랑이기운호열
26-07-20 02:00
38136
출근해야되서 자러갑니다 + 1 사랑의밧데리
26-07-20 01:57
38135
좋은 하루보내셔요 감자로얄
26-07-20 00:41
38134
황영묵 느린걸 왜 쳐 모르냐고 픽샤워
26-07-1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