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잃은 토트넘 MF, 구단 계정 언팔로우... 결별 임박했나

131 0 0 2021-08-18 23:38:3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 해리 윙크스(25)의 이적설에 불이 붙었다.

토트넘 유스 출신인 윙크스는 팀 내 젊은 층을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총애를 받으며 많은 기회를 얻었다. 기세를 몰아 2017년에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성장은 더뎠다. 조세 모리뉴 감독 부임 후 입지는 크게 줄었고 사령탑이 바뀐 뒤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2019/2020 시즌 31경기에 나섰던 그는 지난 시즌 15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마저도 대부분이 교체 출전이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적설이 도는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와의 개막전에서도 벤치만 지켰다.

이런 상황 속에 윙크스와 토트넘의 결별 조짐이 포착됐다. ‘스퍼스 웹’은 18일(한국시간) “윙크스가 토트넘의 SNS 공식 채널을 언팔로우 했다”라고 전했다.

실제 토트넘 구단 계정은 윙크스를 팔로우하고 있었지만, 그의 팔로우 목록에 토트넘은 없었다.

흥미로운 점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계정도 팔로우하지 않는 윙크스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윙크스는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프리메라리가행을 추진한 적이 있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해 발렌시아, 세비야의 관심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2041
‘충격 비주얼’ PSG 선수단, 민머리 군단 됐다 손나은
21-08-20 14:02
12040
벤투호 첫 상대로 이라크와 맞붙네 극혐
21-08-20 13:11
12039
'충격적인 의상 퀄리티'...바추아이, '배트맨' 컨셉 입단 영상 화제 미니언즈
21-08-20 11:05
12038
'손흥민 결장' 토트넘, 콘퍼런스리그 PO 1차전 0-1 패배 물음표
21-08-20 09:32
12037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1-08-20 08:11
12036
'손흥민-케인 휴식' 토트넘, UECL PO 1차전 선발 라인업 발표 가츠동
21-08-20 06:27
12035
토트넘, 우루과이 캉테 노린다... “본인도 EPL 원해” 장그래
21-08-20 01:16
12034
"레반도프스키 이적 추진, 해리 케인에 악재" 英 언론, 토트넘 잔류 가능성 'UP" 전망 조폭최순실
21-08-19 23:55
12033
'존버'한 레비의 완승, 케인에 눈먼 맨시티... 곳간 다 털린다 떨어진원숭이
21-08-19 22:28
12032
케이티 안타 하나만 쳐라 타짜신정환
21-08-19 21:06
12031
새벽에 유로파 많네 앗살라
21-08-19 17:37
12030
트레이 영의 불만 "내 능력치가 89점? 일 똑바로 해" 섹시한황소
21-08-19 15:32
12029
'불운에 날린 12승' 류현진, 이빨 빠진 호랑이 상대로 재도전 순대국
21-08-19 14:16
12028
'토트넘의 심장' 손흥민, 유로파 컨퍼런스 선발 제외 오타쿠
21-08-19 13:17
12027
‘페네르바체 이적’ 괴물수비수 김민재, 벤투 감독 부름 받을까 호랑이
21-08-19 11:52
12026
보스턴 십새 키 땜에 인생터짐 음바페
21-08-19 10:52
12025
벤투호 최정예 모인다... 23일 월드컵 최종예선 명단 발표 물음표
21-08-19 09:28
12024
그라나다 공개 선언 "이강인, 좋은 선수...해당 포지션 영입하고파" 크롬
21-08-19 08:02
12023
오늘도 좋은 아침~ 해적
21-08-19 06:28
12022
토트넘 선수들 홀렸던 울브스 MF 합류하나... ‘울브스도 대비 중’ 이영자
21-08-19 05:05
12021
이거레알 실화녀 상어야
21-08-19 03:03
12020
“메시와 뛰려고 바르사 왔는데…” 황당한 아구에로, 미국진출 노린다 장사꾼
21-08-19 01:07
VIEW
입지 잃은 토트넘 MF, 구단 계정 언팔로우... 결별 임박했나 순대국
21-08-18 23:38
12018
‘호텔숙박비 하루 2743만 원’ 메시, “마음에 드는 집 천천히 알아본다” 원빈해설위원
21-08-18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