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억→692억으로 줄어든다면…첼시, 영입전 다시 뛰어든다

71 0 0 2021-09-10 09:03:3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쥘 쿤데[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첼시가 수비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다시 노릴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SPN은 9일(한국 시간) "올여름 첼시는 세비야와 쥘 쿤데(22)를 두고 거의 합의점을 찾을 뻔했다"라며 "쿤데에 대한 관심을 1월 이적 시장에서 다시 살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비야는 쿤데 이적료를 8000만 유로(약 1107억 원)로 요청했다"라며 "첼시는 마지막까지 이적료 협상에 나섰지만 이적 시장이 닫히고 말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식통에 따르면 쿤데는 첼시로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4~5년의 계약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쿤데는 178cm의 센터백으로 신장은 다소 작지만 단단한 신체조건을 갖춘 선수다. 기술도 훌륭하다. 훌륭한 빌드업과 빠른 판단력, 기동력을 통한 수비가 좋은 선수다. 뛰어난 운동능력을 통한 공중볼 경합도 훌륭한 편이다.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세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총 88경기에 나설 정도로 존재감이 컸다. 지난 시즌에는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끄는 핵심으로 활약했다. 유럽 내에서 주가가 올랐다.

 

쿤데는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유로2020 대회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내 미래를 생각하면 올여름 팀을 옮겨야 하는 건 확실하다. 그러나 아직 정해진 건 없다"라며 "내 목표는 빅 클럽에서 뛰면서 발전하고, 트로피를 따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쿤데는 여전히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첼시도 영입에 관심이 크다. 따라서 세비야가 몸값을 낮춘다면 첼시가 다시 한번 영입전에 뛰어들 수 있다.

 

ESPN은 "세비야가 5000만 유로(약 692억 원)로 이적료를 낮출 경우 첼시가 다시 관심을 드러낼 것이다"라며 "세비야가 이적료를 줄이고 협상할 의지를 보이면 1월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라고 전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2398
[속보] 산투 “손흥민 상태 안 좋아…공식 발표 기다려 달라” 장사꾼
21-09-11 14:36
12397
명단 제외된 역대 최고 몸값…"시즌 첫 경기 출전 희망" 손나은
21-09-11 13:36
12396
"동생에게 마음 떠났고 경멸한다"…연 끊으려는 보아텡 형제 가습기
21-09-11 12:01
12395
"몽고메리 더 이상 피칭할 수 없을 것" 미 매체들 구심에 로진백 던지며 난동 부린 삼성 투수 몽고메리 행동에 놀라움 표시 미니언즈
21-09-11 10:50
12394
로진백으로 심판 맞힌 몽고메리, 규정상 '출장정지' 중징계 가능성도 물음표
21-09-11 09:31
12393
즐거운 아침입니다 ㅎ 크롬
21-09-11 08:58
12392
호날두, 존재만으로도 분위기 압도…"우승할 수 있길 바란다" 앗살라
21-09-11 07:38
12391
산투 “손흥민 상태 안 좋아…공식 발표 기다려 달라” 닥터최
21-09-11 06:10
12390
토트넘 현지 기자 "손흥민 아웃… 케인·모우라·힐 선발 예상" 6시내고환
21-09-11 00:49
12389
요즘 왜 이리 미적행진이냐 뉴스보이
21-09-10 23:36
12388
“크로스 올리면 네이마르보다 위협적”… ‘리그 4골’ 공격수 품은 이유 간빠이
21-09-10 22:27
12387
불안하드니만 역전 당했네 불도저
21-09-10 20:51
12386
김치찌개 끌일때 라면스프 넣는게 긴단하고 맛있는것같은ㄷ 밍크코트
21-09-10 19:49
12385
"손흥민 2년 안에 발롱도르 수상"…英전문가 극찬 정해인
21-09-10 17:42
12384
라모스, PGS 데뷔전은 언제? 장사꾼
21-09-10 16:50
12383
[잠실 리포트]둘째 출산 5일 남았는데 "미국 안간다"고 한 외국인 투수. "KT 따라 잡아야한다" 질주머신
21-09-10 15:22
12382
'코리안 드림' 꿈꾸는 몽골 소년 인하대 바야르사이한, 내년 1월 귀화 신청 예정 곰비서
21-09-10 14:51
12381
게레로 주니어 42호 홈런…가을야구 꿈꾸는 토론토는 8연승 오타쿠
21-09-10 13:12
12380
"각 팀 간판 선수들, 한국 배구 이끌어야" 김연경 없는 V리그 미래는? 손나은
21-09-10 11:49
12379
'공격수인가 수비수인가'...베르너, 빈 골문에 황당 골 결정력 선사 가습기
21-09-10 10:17
VIEW
1107억→692억으로 줄어든다면…첼시, 영입전 다시 뛰어든다 물음표
21-09-10 09:03
12377
즐거운 불금이요 ~ 크롬
21-09-10 08:13
12376
보아텡, 전여친 폭행 혐의로 재판…'전전여친'은 숨진 채 발견 섹시한황소
21-09-10 06:51
12375
"PSG 손흥민 데려갈 듯", 올여름 재계약 했는데? 황당한 베트남 박과장
21-09-10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