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향한 킬패스 봤지?" 부진한 알리 대신할 '새 MF' 뜬다

140 0 0 2021-10-03 01:46:3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토트넘에서 부진한 델레 알리(25) 대신 지오바니 로 셀소(25)를 선발로 기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로 셀소는 앞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NS무라(슬로베니아)전에서 손흥민에게 '킬패스'를 선사했던 미드필더다.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토트넘에서 선수 생활도 했던 제이미 오하라(35)는 2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최근 자신감을 잃어버린 듯한 알리 대신에 로 셀소를 선발로 출전시켜야 한다. 로 셀소도 알리의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올 시즌 로 셀소는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나 카라바오컵(리그컵) 등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비주전을 주로 활용하는 대회에 선발로 출전 중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발로 출전한 건 지난달 20일 첼시전이 유일하다. 대신 알리가 중용을 받고 있는데, 그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오하라의 견해다.

그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최근 알리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다"면서도 "로 셀소도 알리가 맡는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고 본다. 로 셀소는 특히 키패스도 가능한데, 이미 지난 무라전에서도 손흥민을 향해 멋진 키패스를 건네 골을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실제 지난 1일 무라와의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당시 손흥민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해리 케인의 골을 도왔던 장면에서 손흥민을 향해 침투패스를 건넸던 주인공이 로 셀소였다. 뿐만 아니라 이날 그는 팀의 두 번째 골을 직접 넣었고, 케인의 마지막 골을 돕는 등 1골1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이같은 오하라의 주장을 전한 영국 HITC는 "올 시즌 누누 감독은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포진시키는 전술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더 창의적인 플레이를 위해서는 4-2-3-1로의 전술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며 로 셀소가 2선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알리는 올 시즌 단 1골에 그치는 등 폼이 매우 떨어져 있다. 과연 누누 감독이 누구에게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길지 주목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토트넘은 3일 오후 10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톤 빌라와 EPL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2707
'조롱 아니라지만…' 언짢은 호날두, 상대 '호우 세리머니'에 대면 거부 떨어진원숭이
21-10-03 08:09
12706
이기고 있는데도 겁난다 타짜신정환
21-10-03 05:27
12705
'벌써 2호·3호골' 황희찬, 최고 평점 8.8점 정해인
21-10-03 03:40
VIEW
"SON 향한 킬패스 봤지?" 부진한 알리 대신할 '새 MF' 뜬다 해적
21-10-03 01:46
12703
역배 존나 나오는구나 해적
21-10-03 00:15
12702
또 무냐 홍보도배
21-10-02 22:39
12701
맹구 힘내 원빈해설위원
21-10-02 21:10
12700
수아레스의 추가 폭로, "바르사 쿠만, 이적 안 하면 명단 제외라 협박했다" 섹시한황소
21-10-02 19:29
12699
시즌 4골 넣었는데… “마르시알, 케인 대체할 수 있다” 전문가 주장 박과장
21-10-02 18:30
12698
SON 호날두와 동급, 축구게임 능력치 EPL 라인업 포함 사이타마
21-10-02 18:04
12697
토트넘 러브콜 외면한 괴물 공격수... "누누 희망도 끝" 이아이언
21-10-02 17:24
12696
살라, 라리가 이적 위해 리버풀과 재계약 거부...'도전 갈망' 캡틴아메리카
21-10-02 15:19
12695
크라우치, '해트트릭' 케인보다 SON에 매료..."레벨이 다르네!" 가츠동
21-10-02 14:04
12694
“메시 괴롭힘 있었다, 바르셀로나서 은퇴 원했는데” 분노한 수아레스 군주
21-10-02 13:21
12693
독일로 돌아갈래요…출전시간 불만 '리그 0골' 첼시 공격수 이적 원한다 장그래
21-10-02 08:39
12692
AL 와일드카드는 2장, 경쟁팀은 4팀…남은 3경기서 결정된다 픽도리
21-10-02 07:29
12691
홀란드 대체할 공격수가…"맨유 190분, 0골 공격수" 곰비서
21-10-02 06:17
12690
우수수 다 털린다 다털려 와꾸대장봉준
21-10-02 04:07
12689
황인범, 오늘 니즈니전…연패 탈출 노리는 루빈 카잔 철구
21-10-02 02:40
12688
새축 만만한게 없네 애플
21-10-02 00:58
12687
누누 경질시 후임 포체티노…토트넘 회장 파격 계획 공개 오타쿠
21-10-01 23:06
12686
"어떤 잡놈이 데 용 추천했나?"…1960년대 바르사 레전드 분개 호랑이
21-10-01 21:41
12685
한화 까믄 쳐지더니 아이언맨
21-10-01 20:06
12684
[공식발표]우리카드, 삼성화재 라이트 이강원 영입…2022 신인 2R 지명권과 맞교환 군주
21-10-01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