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파괴 신호탄…토트넘 경기 전 'EPL 시즌 2호 경질'

120 0 0 2021-10-14 16:37:0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뉴캐슬 유나이티드 스티브 브루스 감독[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를 흔들려고 한다. 사우디 자본이 투입된 뒤 우승 경쟁권 도약을 선언했다.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는데, 첫 단추가 스티브 브루스 감독 경질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을 포함한 다수는 14일(한국시간) "뉴캐슬은 토트넘 홋스퍼와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브루스 감독과 작별할 예정이다. 일단 빈 자리는 그레임 존스 수석 코치가 맡는다"고 알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펀드(PIF)에 인수됐다. PIF 고위층은 "우리의 야망은 뉴캐슬 팬들과 일치한다. 성공 가능한 팀을 만들어 주요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는 팀으로 만들 것"이라며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팬들은 "제2의 맨체스터 시티가 될 수 있다"며 흥분했다. 칼리두 쿨리발리, 해리 케인, 필리페 쿠치뉴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선수들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선수 보강도 필수지만, 감독 교체가 급선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펀드 인수 뒤에 차기 감독설이 끊이질 않는다. 2019년부터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현 브루스 감독은 경질이 불가피하다.

 

속전속결로 진행될 전망이다. 10월 A매치 브레이크 뒤에 열릴 토트넘전이 시작되기 전에, 브루스 감독과 결별한다. 안토니오 콘테 등 굵직한 감독들과 연결되고 있지만, 당장은 데려올 수 없기에 수석 코치에게 팀을 일임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실제 대부분 팀 전술과 선수들 지시에 관여하고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2884
맨유 공격수 “동료 선수에 인종차별 당해” 폭로 섹시한황소
21-10-16 02:38
12883
롯데 너무 너무 너무 쫄았다 이아이언
21-10-15 22:02
12882
'충격 폭로' 솔샤르의 PK 지명은 호날두, 페르난데스가 스스로 나섰다 가츠동
21-10-15 20:20
12881
[공식발표] '맨유-토트넘 러브콜' 받았던 웨일스 MF, 혈액암 판정 스킬쩐내
21-10-15 17:07
12880
명성에 못 미치는 라둘리차, 오리온의 현재 해법은 ‘인내’ 불쌍한영자
21-10-15 16:36
12879
오늘도 다글 간빠이
21-10-15 15:55
12878
"김민재와 바꾸자" 토트넘 팬, '400억 SON 동료' 이적설에 '반색' 불도저
21-10-15 13:39
12877
[롤드컵] 유럽 솔랭, 선수들 중 '최고'는 누구? 애플
21-10-15 12:44
12876
박지성 있던 시절, 맨유 동료끼리 싸웠다…"3개월 동안 말 안 해" 고백 호랑이
21-10-15 11:32
12875
[잠실 코멘트]"이런 투수가 어디 숨어있었지?" 탈삼진 1751개의 레전드 감독이 본 미란다의 탈삼진 능력 음바페
21-10-15 10:52
12874
1차 지명 투수, 5년간 1군 데뷔도 못하고 방출…한화 잔혹사 미니언즈
21-10-15 09:59
12873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1-10-15 08:37
12872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아 정해인
21-10-15 07:52
12871
“셀틱 발판 삼아 EPL로” 日 선수 향해, “몇 경기 좋아 들떴네” 레전드 폭발 해적
21-10-15 06:46
12870
'함박 미소' 손흥민, 토트넘 동료들과 훈련으로 '복귀 신고' 이영자
21-10-15 03:52
12869
김민재, '수비 파트너' 살라이와 수줍은 '케미' 과시...팬들도 흐뭇 장사꾼
21-10-14 23:50
12868
엘지 점수바라 원빈해설위원
21-10-14 21:59
12867
삼성 선발 원태인 오늘 머지; 픽샤워
21-10-14 20:26
12866
차두리 감독의 오산고, 전북현대 영생고와 전국체전 결승 순대국
21-10-14 17:30
VIEW
생태계 파괴 신호탄…토트넘 경기 전 'EPL 시즌 2호 경질' 픽도리
21-10-14 16:37
12864
왜 일반 커브와 차이가 없는 너클 커브를 던질까 해골
21-10-14 15:14
12863
'충격' 케인 레알이 노린다 '근데 백업이라니...' 애플
21-10-14 13:52
12862
오늘도 건승하세요 호랑이
21-10-14 12:38
12861
맨유도 참전했다. 21세 리그앙 최고 수비형 MF 러브콜 명문구단 쇄도 가습기
21-10-14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