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이적후 0경기 출전 스타'... "성급하게 복귀 시 시즌 아웃"

72 0 0 2021-10-16 06:29:2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세르히오 라모스가 성급하게 복귀한다면 이번 시즌을 통째로 날릴 수도 있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세르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의료 소식통에 따르면 라모스가 지금 복귀할 경우 부상이 재발할 위험이 높다고 한다. 만약 그가 예전처럼 성급하게 복귀한다면 그의 이번 시즌 자체가 위태로울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PSG는 라모스의 복귀 날짜를 정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1년 동안 라모스는 자신의 다리를 극단으로 몰아넣었고, 지금도 그를 괴롭히고 있다. 2021년에 라모스를 치료한 사람들은 매우 걱정하고 있다”며 부상에 대한 심각성을 알렸다.

라모스의 부상은 지난 2020-21 시즌부터 심각해졌다. 지난해 10월 무릎 부상을 시작으로 근육 세포 문제, 반월판 부상,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등 레알 마드리드에서 8번의 부상을 당했으며 32경기를 뛰지 못했다. 부상 때문에 유로2020 본선 무대 스쿼드에 포함되지 못했다.

라모스는 이번 시즌 16년간의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생활을 끝내고 자유계약(FA)으로 PSG로 이적했다. '엘 클라시코(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라이벌 각 팀 주장이었던 라모스와 리오넬 메시가 한팀에서 뛴 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컸지만, 기대감은 실망감으로 돌아왔다. 라모스는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아직까지 PSG에서 데뷔전도 치르지 못했다.

최근 라모스의 복귀설이 나와 이르면 주말에 열릴 앙제와의 리그 경기나 주중에 펼쳐지는 라이프치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PSG는 14일 “라모스는 팀 훈련으로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열흘 더 개인 훈련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데나세르는 “최근 몇 달 동안 라모스가 겪은 많은 부상 재발은 불운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또한 성급함에서 비롯되었다”고 덧붙였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2896
맨유 끝났네 찌끄레기
21-10-17 00:46
12895
英 언론 “손흥민, 코로나 양성” 보도…토트넘 ‘비상’ 6시내고환
21-10-16 23:38
12894
리밥 오바 못깐게 아쉽네 뉴스보이
21-10-16 22:21
12893
날두 믿고 맨유 승 간빠이
21-10-16 20:45
12892
‘벤치 행’에 실망한 호날두, “몸 안 좋으면 말할 테니 선발 넣어” 질주머신
21-10-16 18:27
12891
리버풀, 벤치 멤버 전락한 크로스 영입하려는 이유는 해골
21-10-16 16:38
12890
손흥민, 뉴캐슬전 결장 전망 나와… 코로나19 확진 가능성 제기 곰비서
21-10-16 14:59
12889
박지성 절친, “메시가 대체 뭘 잘했다고? 이제 지겹지도 않니” 와꾸대장봉준
21-10-16 12:48
12888
[속보] 토트넘 선수 2명, 코로나 양성…최소 3경기 결장 철구
21-10-16 11:05
12887
'근육 4kg 증가' 래시포드, 마침내 돌아온다... 16일 레스터전 복귀 손예진
21-10-16 10:44
12886
한국 경기 본 울버햄턴 감독 "황희찬 잘하던데" 애플
21-10-16 10:09
VIEW
'FA이적후 0경기 출전 스타'... "성급하게 복귀 시 시즌 아웃" 노랑색옷사고시퐁
21-10-16 06:29
12884
극장골은 머냐 불도저
21-10-16 03:37
12883
맨유 공격수 “동료 선수에 인종차별 당해” 폭로 섹시한황소
21-10-16 02:38
12882
롯데 너무 너무 너무 쫄았다 이아이언
21-10-15 22:02
12881
'충격 폭로' 솔샤르의 PK 지명은 호날두, 페르난데스가 스스로 나섰다 가츠동
21-10-15 20:20
12880
[공식발표] '맨유-토트넘 러브콜' 받았던 웨일스 MF, 혈액암 판정 스킬쩐내
21-10-15 17:07
12879
명성에 못 미치는 라둘리차, 오리온의 현재 해법은 ‘인내’ 불쌍한영자
21-10-15 16:36
12878
오늘도 다글 간빠이
21-10-15 15:55
12877
"김민재와 바꾸자" 토트넘 팬, '400억 SON 동료' 이적설에 '반색' 불도저
21-10-15 13:39
12876
[롤드컵] 유럽 솔랭, 선수들 중 '최고'는 누구? 애플
21-10-15 12:44
12875
박지성 있던 시절, 맨유 동료끼리 싸웠다…"3개월 동안 말 안 해" 고백 호랑이
21-10-15 11:32
12874
[잠실 코멘트]"이런 투수가 어디 숨어있었지?" 탈삼진 1751개의 레전드 감독이 본 미란다의 탈삼진 능력 음바페
21-10-15 10:52
12873
1차 지명 투수, 5년간 1군 데뷔도 못하고 방출…한화 잔혹사 미니언즈
21-10-15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