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방출→은퇴 결심 '좌승사자', "꿈의 구단에서 뛰어 행복했다...후회없다"

665 0 0 2021-11-01 19:50:5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수 생활은 여기까지 하기로 마음먹었다. 후회 없이 했기 때문에 아쉬움은 없다". 

'좌승 사자' 임현준(33)이 정들었던 삼성 유니폼을 벗고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는다.

삼성은 1일 임현준, 봉민호, 김동찬, 조경원, 안도원(이상 투수), 김결의(포수), 백승민, 김재현, 김태수(이상 내야수), 이현동, 최선호, ​김경민(이상 외야수) 등 12명의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구고와 경성대를 거쳐 2011년 삼성에 입단한 임현준은 1군 통산 239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23홀드 평균 자책점 4.13을 거뒀다. 2019년 8홀드를 거두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고 항상 팀을 위해 헌신하고 성실한 선수로서 구단 안팎에서 칭찬이 자자했다. 

1일 오후 기자와 통화가 닿은 임현준은 "선수 생활은 여기까지 하기로 마음먹었다. 후회 없이 했기 때문에 아쉬움은 없다"고 말했다. 

임현준은 "돌이켜 보면 고마운 분들이 너무나 많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지도해주신 많은 스승님 그리고 프로 생활하면서 정말 많은 감독님과 코치님들의 도움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 "한 경기 한 경기 저보다 더 마음 졸이면서 경기를 지켜봤던 늘 고마운 가족과 저를 사랑해주신 팬들께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되어 죄송스럽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제대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향후 계획을 묻자 "아직 정해진 건 없는데 야구 공부를 하면서 좋은 기회를 기다릴 생각이다. 요즘 야구 인기가 많이 떨어져 야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아쉬움이 크다. 야구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대답했다. 

임현준은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삼성 유니폼을 입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시민야구장에서 뛰는 삼성 선수들을 보면서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 제게 '꿈의 구단'인 삼성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이곳에서 마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우리 팀이 오랜만에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는데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팬 입장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인터뷰를 마쳤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ASDFBET

유럽식 오피셜 iGaming 플랫폼 · 첫충 100% 고액베팅 OK

new 26-10-29 20:24:17
5점 / 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40026
N 건승하세요~ 인직쓰
26-10-30 01:31
40025
N 아 목아파 데몬스
26-10-30 00:15
40024
N 출석해요~ 또묵자
26-10-29 23:37
40023
N 그래도 삼성 타자들이 전체적으로 픽도리
26-10-29 22:51
40022
N 나는 원태 바로내린게 신의 한수라 생각함 질주머신
26-10-29 22:51
40021
N 솔직히 이승민,후라도 빼고 전원 등판대기 해야된다고 봄 해골
26-10-29 22:51
40020
N 근데 2호연 2호령 연속으로 해서 당황스럽네 소주반샷
26-10-29 22:51
40019
N 내일 기아 라인업 알려준다. 곰비서
26-10-29 22:50
40018
N 걍 이러나 저러나 개박살난거 1선빈에 2도영 3카스 4성범 써봐 좀 와꾸대장봉준
26-10-29 22:50
40017
N 운장하면 역시 철구
26-10-29 22:50
40016
N 오늘 승규 2루타로 손예진
26-10-29 22:50
40015
N 호령아 갓맙다ㅠㅠ 애플
26-10-29 22:49
40014
N 아따마 피곤한그 응디응디
26-10-29 05:54
40013
N 타짜 영화 언제나오나 빼가뤼이이엥
26-10-29 02:17
40012
N 후 슬슬 자야겠네 로꼬로꼬
26-10-29 01:37
40011
야간반 건승~ 로드칫추
26-10-29 00:36
40010
효궈형 농구가 많이 는거 같기도 픽샤워
26-10-28 23:02
40009
케이티는 리바가 압도적 1등인데 어시가 압도적 꼴등이네 픽도리
26-10-28 23:01
40008
거시형이 제일 암울한건 질주머신
26-10-28 23:01
40007
시즌초부터 생각보다 접전들이 많이나와서그런지 해골
26-10-28 23:01
40006
EASL 계속 보는데 소노 진짜 리그 힘 좀 빼면 우승 노려볼만할듯 소주반샷
26-10-28 23:01
40005
와 이걸 역전했어?? 곰비서
26-10-28 23:00
40004
오늘 알루마 득점이랑 와꾸대장봉준
26-10-28 23:00
40003
룰잘모르는데 배스-스카티+@ 이렇게 틀드가능? 철구
26-10-28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