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몸값 No.1' 바르사 MF, 맨시티행 급물살...예상 이적료는?

138 0 0 2021-11-19 13:08:3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바르셀로나와 네덜란드의 사령관 프랭키 더 용을 두고 이적설이 피어올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부호 맨체스터 시티가 주인공이다.

더 용은 지난 2019년 네덜란드 아약스를 떠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8,600만 유로(약 1,157억 원)라는 막대한 이적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만큼 바르셀로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아약스 돌풍'을 이끌었던 더 용의 잠재성에 미래를 걸었다.

캄프 누에 입성한 더 용은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찼다. 지난 시즌에는 잔부상 없이 모든 대회를 통틀어 51경기를 소화할 만큼 바르셀로나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중앙과 3선을 누비는 더 용은 뚜렷한 단점을 찾기 힘든 완성형 육각형 미드필더라는 호평을 받으며 리그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몸값 역시 수직 상승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더 용의 몸값은 올해 1월 6,500만 유로(약 874억 원) 수준이었다. 현재는 9,000만 유로(약 1,210억 원)에 육박하며 라리가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시간을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는 더 용을 두고 맨시티가 러브콜을 보냈다. 영국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맨시티는 현금을 준비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를 위해 더 용과 8,900만 유로(약 1,197억 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스페인 '엘 치링귀토'를 인용하며 "바르셀로나는 재정난 속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더 용을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다. 더 용과 라힘 스털링간의 스왑딜 루머가 돌았지만 바르셀로나는 현금 제안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더 강하다"라고 덧붙였다.

'더 선'은 맨시티가 재정적으로 힘든 바르셀로나의 상황을 이용해 더 용을 영입할 것이라 주장했다. 다만 이미 올여름 리오넬 메시를 놓친데 이어 앙투안 그리즈만까지 정리한 바르셀로나가 더 용마저 매각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3397
‘마네 1골·1도움’ 리버풀, 아스널 4-0 격파…‘리그 2위로 도약’ 떨어진원숭이
21-11-21 06:00
13396
이피엘 정배 1경기 뜸 해적
21-11-21 02:13
13395
'EPL 1위' 첼시, 리그 6경기 무패 질주...레스터 3-0 제압 군주
21-11-20 23:43
13394
오릭스 역전 대박 원빈해설위원
21-11-20 21:55
13393
린투엠 그래픽 리마스터 멋지네요 가터벨트
21-11-20 21:23
13392
일야 언더가 답인가 픽샤워
21-11-20 20:21
13391
'최용수호' 강원FC 코치진도 개편... 김성재·하대성 합류 조폭최순실
21-11-20 19:03
13390
46살까지 뛰는 NPB 현역 최고령, 연봉인상 비결은? 타짜신정환
21-11-20 18:11
13389
흐름 바꾼 신인에 틸리카이넨 함박미소 “이준, 오버롤 플레이어” 해적
21-11-20 17:28
13388
[김평호의 인상팍] 흔들리는 인기구단·MVP 복귀?…기로에 선 V리그 애플
21-11-20 14:27
13387
재정 채우려 '줄줄이 매각' 바르사, '이 선수'는 절대 안 판다 손나은
21-11-20 13:49
13386
[오피셜] 더 브라위너 코로나19 양성…맨체스터 시티 비상 가습기
21-11-20 12:27
13385
LG 마캠 뭔가 다르다? 이종범 강사 '2S 후 전략반', 이병규 강사 '왼손타자 특강' 개설 물음표
21-11-20 11:33
13384
자꾸만 사라지는 감독들… KIA, 뽑을 때부터 신중하게 본다 크롬
21-11-20 10:08
13383
토트넘 팬들, 'FA 유력' 린가드 영입설에 환호..."공짜+홈그로운 충족" 소주반샷
21-11-20 07:57
13382
간만에 축구 덤볐지 내가 해골
21-11-20 06:56
13381
토트넘, '내년 여름 FA' 뮌헨 미드필더 영입전 선두...인테르-유베와 경쟁 곰비서
21-11-20 00:41
13380
발롱도르 수상자 극찬, "손흥민 EPL에서 가장 뛰어나" 철구
21-11-19 22:49
13379
대한한공 승 쫄린다 애플
21-11-19 21:10
13378
컴프매 정우영 ㅎㅎ 가터벨트
21-11-19 18:37
13377
[공식발표] '1위표 싹쓸이' 오타니, 데뷔 첫 AL MVP 선정… NL 하퍼 정해인
21-11-19 17:37
13376
“이대로 안 된다” 개혁 예고한 토트넘 콘테호, 손흥민 입지는? 장사꾼
21-11-19 16:03
13375
'충격' 네덜란드 국대, 칼로 사촌 찌른 혐의로 기소…징역 가능성 순대국
21-11-19 14:34
VIEW
'라리가 몸값 No.1' 바르사 MF, 맨시티행 급물살...예상 이적료는? 호랑이
21-11-19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