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도 동의한 토트넘 어벤져스의 헐크는... "나도 상대하기 겁난다"

252 0 0 2021-12-17 10:58:3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과 스파이더맨이 고른 토트넘의 헐크는 괴력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였다.

영국 '풋볼 런던'은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훈련에서 가장 상대하기 힘든 선수로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택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부진하던 토트넘 공격의 기둥이 됐다. 리그 13경기에서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한편 손흥민은 '마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톰 홀랜드와 최근 대담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그는 홀랜드와 함께 토트넘 동료들을 '어벤져스'에 비교하고 있다.

해리 케인을 '호크아이'에 비유한 손흥민은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헐크'에 적합한 토트넘 동료로 중앙 수비수 로메로를 택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임대 후 완전 이적으로 토트넘에 합류한 로메로는 첫 시즌부터 신체적인 능력을 살린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185cm의 키와 단단한 체격에서 나오는 힘으로 거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도 빠르게 적응했다. 

손흥민은 홀랜드가 토트넘의 헐크로 로메로를 언급하자 "정말 적합한 선택이다. 사실 나도 훈련장에서 그를 상대하는 것이 두렵다"라고 칭찬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3782
아스널 파격 결정...'주장직 박탈' 오바메양, 1군 훈련 제외 뉴스보이
21-12-18 05:47
13781
손흥민, 20일 리버풀전도 결장?...예상 명단에 이름 없어 불쌍한영자
21-12-18 04:11
13780
'에버턴 감독 부임설에...' 루니, "금시초문, 현 클럽에 헌신할 것" 간빠이
21-12-18 02:25
13779
남자농구 감독 8명 중 6명 “허훈보다 허웅” 불도저
21-12-18 00:10
13778
'맨유와 계약해지도 불사' 바르셀로나 이적 결심한 베테랑 노랑색옷사고시퐁
21-12-17 22:23
13777
농구 배구 올킬이닷 ㅅㅅㅅㅅ 캡틴아메리카
21-12-17 21:14
13776
"분노했다" "하늘 무너졌다"…그날의 좌절, 그들을 키웠다 타짜신정환
21-12-17 16:03
13775
1월 이적 원하는 ‘3억 주급’ 맨유 공격수, 전문가는 “높은 주급이 문제” 오타쿠
21-12-17 14:19
13774
[오피셜] 캐릭에 이어 또 떠났다…솔샤르 사단 사실상 '해체' 수순 손나은
21-12-17 12:40
13773
'각목 같았다'…황희찬 동료, EPL '시즌 최고의 실수' 예약 극혐
21-12-17 11:54
VIEW
SON도 동의한 토트넘 어벤져스의 헐크는... "나도 상대하기 겁난다" 미니언즈
21-12-17 10:58
13771
불금입니다. 크롬
21-12-17 08:37
13770
새축은 첼시가 말아먹었네 ㅠ 장그래
21-12-17 07:12
13769
'여기선 못 뛰는데 또 가?'...토트넘, 1월 아르헨 MF 차출 가능성에 '한숨' 조폭최순실
21-12-17 03:31
13768
'EPL 개점휴업?' “주말 경기 모두 취소하라”(토마스 감독)...EPL 코로나19 사태 ‘악화일로’ 벌써 5경기 취소 섹시한황소
21-12-17 02:03
13767
아스널, 오바메양 대체자로 '맨유 보물' 제2의 반페르시 노린다 박과장
21-12-17 00:27
13766
“토트넘-레스터전 전격 연기” 조폭최순실
21-12-16 22:50
13765
'각목 같았다'…황희찬 동료, EPL '시즌 최고의 실수' 예약 떨어진원숭이
21-12-16 21:41
13764
국농 느바점순데 정해인
21-12-16 20:22
13763
[베이스볼 트래커] '3대3' LG-삼성 'FA 난투사'…가장 충격적 이적은 언제였나요? 군주
21-12-16 17:17
13762
'처음 겪는 팬심 역풍' 타이거즈 황태자, 그 위상이 흔들린다 섹시한황소
21-12-16 15:34
13761
안치홍 나비효과… 구자욱-임찬규도 계약 가능? 구단 고민 깊어질까 타짜신정환
21-12-16 14:05
13760
스파이더맨 애원도 거절한 SON, 파트너에 보인 신뢰..."호크아이는 케인이야" 정든나연이
21-12-16 12:10
13759
'파격 행보' 에투, 축구협회장 부임 첫날 지각한 직원들 모두 해고 미니언즈
21-12-16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