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트라오레, 토트넘행 아닌 바르사 복귀 유력

388 0 0 2022-01-27 23:25:5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다마 트라오레(26)의 FC 바르셀로나 복귀가 점쳐지는 상황이다. 

스페인읜 이적시장 전문가로 특히 바르사 쪽에 정통한 언론인 제라르 로메로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트라오레의 거취에 예기치 않은 반전이 생겼다. 그는 (토트넘 핫스퍼가 아닌) FC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 말까지가 될 것이며, 우스만 뎀벨레의 상황과는 무관하다"라고 보도했다. 



트라오레는 1996년생의 스페인 국적 윙포워드다. 마무리 부분은 개선해야 하지만 피지컬을 활용한 드리블과 돌파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트라오레는 이번 겨울 복수 클럽과 연결됐고, 그 중 토트넘행이 확실시 됐다. 영국 언론 <풋볼 런던> 등 복수 언론은 이번달 "트라오레의 이적이 근접했으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그를 오른쪽 윙백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울버햄튼과 토트넘의 막판 협상이 길어지는 가운데 바르사가 참전했고 그들이 트라오레를 데려가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트라오레가 바르사로 간다면 이는 친정팀 복귀가 된다. 트라오레는 바르사 유스 출신으로 복수 클럽을 거쳐 현재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뛰고 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14320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2-01-28 08:55
14319
'극 이기주의자' 호날두, 트랜스퍼마크트에 '몸값' 낮게 책정했다며 격렬 항의 닥터최
22-01-28 07:09
14318
박지성-손흥민이 직접 펼친 '손박대전'..."나 넘었잖아"vs"아직 아니에요" 6시내고환
22-01-28 04:36
14317
獨 키커 "헤르타, 이동준 영입 임박…이적료 100만유로 미만" 뉴스보이
22-01-28 02:44
14316
'충격!' 호날두, 레알 복귀 추진 중 불쌍한영자
22-01-28 01:39
VIEW
울버햄튼 트라오레, 토트넘행 아닌 바르사 복귀 유력 간빠이
22-01-27 23:25
14314
전반 1:0 불도저
22-01-27 22:03
14313
썸 역전 ㅅㅅㅅㅅㅅㅅㅅ 노랑색옷사고시퐁
22-01-27 20:56
14312
[442.korea] "목표는 월드컵 조기 확정" 벤투호, 레바논전 관전 포인트 '3' 뉴스보이
22-01-27 17:00
14311
[전훈인터뷰]'이경규 사위' 김영찬 "꼭 승격해서 당당한 남편-사위 되겠다" 픽도리
22-01-27 15:19
14310
정승원, 개인 채널로 공지… "중대한 공식 발표, 내일 공개하겠다" 질주머신
22-01-27 13:16
14309
'평창 금' 재미교포의 충격고백..."금메달 쓰레기통에 버렸다" 철구
22-01-27 12:00
14308
황의조 동료, 왓포드행..."EPL 진출 꿈 이뤘다! 아자르-호날두처럼 잘할게" 애플
22-01-27 11:27
14307
31세 은퇴 '비운의 롯데 좌완'...주형광의 놀라운 근황 호랑이
22-01-27 10:51
14306
토트넘 2월 무시무시해진다...손흥민, 로메로 돌아오고 트라오레와 디아즈 합세 시 미니언즈
22-01-27 10:19
14305
즐거운 하루되시옹 크롬
22-01-27 09:28
14304
토트넘 2월 무시무시해진다...손흥민, 로메로 돌아오고 트라오레와 디아즈 합세 시 섹시한황소
22-01-27 06:21
14303
'애물단지' 된 토트넘 최고 이적료, 발렌시아와 구단 간 합의 박과장
22-01-27 04:25
14302
'이것이 돈의 힘' 뉴캐슬, 기마랑이스 영입 합의 사이타마
22-01-27 03:19
14301
코파 아메리카 득점왕의 토트넘 '패싱'..."리버풀, 맨유 갈래" 캡틴아메리카
22-01-27 01:39
14300
울버햄튼, 황희찬 완전 영입 가츠동
22-01-26 23:59
14299
"듣기 싫어?" 호날두 충고 듣는 19살의 떨떠름한 표정 군주
22-01-26 22:33
14298
남농 오바 어렵겠죠 ? 장그래
22-01-26 20:27
14297
'EPL 복귀 임박' 에릭센, 친정팀 아약스에서 몸 만들기 중 뉴스보이
22-01-26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