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 가디언, 손흥민 극찬! "후반기 최고…메가 오퍼 왜 없을까?"

77 0 0 2022-05-08 14:16:1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트넘 핫스퍼 윙포워드 손흥민.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손흥민(29)이 엄청난 극찬을 받았다. 

토트넘 핫스퍼는 8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머지사이드주의 리버풀에 위치한 안 필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손흥민이 득점을 폭발시켰다. 후반 10분 라이언 세세뇽이 상대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패스를 했다. 손흥민이 슈팅을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비록 이 골을 지키지 못하며 무승부에 그쳤지만, 리그 20호골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기는 경기가 됐다. 

같은 날 국내외 언론이 그의 경기력에 대한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영국 언론 <가디언> 역시 그 행렬에 합류했다. 

같은 날 매체는 "토트넘은 현대적이고 공격적이며 잘 훈련된 팀으로 보였다. 동시에 그들은 손흥민이라는 경기장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일 뿐만 아니라 EPL 후반기의 선수라고 할 수 있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과소평가된 선수다. 지난 7경기에서 9골을 폭발시키고 현재 그보다 완벽한 볼 캐링 어태커(ball-carrying attacker, 공을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공격수)가 있을까. 리버풀전 하프타임 직후에 보여준 것처럼 60야들을 공을 몰고 질주할 수 있다. 또 변속으로 밀집 수비를 벗어날 수 있고, 득점력도 훌륭하다. 원거리 슈팅에도 능하다"라며 극찬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EPL 득점왕 레이스에서 모하메드 살라에게 단 2골 밀려있을 뿐이다. 손흥민은 뛰어나고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성사 여부와는 별개로) 그에 대한 엄청난 오퍼가 없는 이유를 알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5650
"올 시즌은 낙제점…군대서 金 따올게요" 와꾸대장봉준
22-05-10 02:06
15649
양현종 2장 가마구치
22-05-10 00:59
15648
괴짜 투수가 아리랑볼을 가지고 살아남는 법… "세상에 이런 투수는 없었다" 해골
22-05-10 00:35
15647
김민식 이적으로 확인된 한승택 가치…애매했던 타이거즈 안방, 서열 정리 끝 가츠동
22-05-09 23:36
15646
'끈질긴 추격' 대전, 김포와 4-4 무승부...홈 14경기 무패+리그 3위 유지 호랑이
22-05-09 22:00
15645
'계약 완료' 홀란드, 맨시티행 확정…도르트문트에 결별 통보 손예진
22-05-09 21:11
15644
이런 황당 주장 있나..."토미야스에게 막힌 손흥민, 시즌 최악의 경기" 애플
22-05-09 20:22
15643
‘강등권 탈출’ 에버턴, 레스터 시티에 2-1 승...픽포드 7세이브 떨어진원숭이
22-05-09 07:10
15642
우승 확정팀 노터치 타짜신정환
22-05-09 05:17
15641
‘토트넘 4점 차로 따돌렸다!’ 아스널, ‘10명 뛴’ 리즈 2-1 격파…‘은케티아 멀티골’ 정해인
22-05-09 03:40
15640
꼬마 역배다 해적
22-05-09 01:32
15639
'황의조 32분' 보르도, 앙제에 1-4 대패...19위 유지 장사꾼
22-05-09 00:05
15638
오늘 승부예측 올킬 가마구치
22-05-08 23:21
15637
서울, '박주호 퇴장' 수원FC에 3-1 완승... 반전 성공 원빈해설위원
22-05-08 22:17
15636
60억 FA의 진가, 3안타에 보크 유도까지..."이제는 반등해야 할 때" 질주머신
22-05-08 20:47
15635
‘소형준 또 곰 사냥’ KT, 두산에 5-0 완승…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 해골
22-05-08 19:23
15634
클롭도 인정, "일주일 푹 쉰 손흥민, 우리가 고전한 이유" 불쌍한영자
22-05-08 18:15
15633
팬들 분노케 한 폭탄 발언…"이사회 불태워라" 반발 이어졌다 불도저
22-05-08 17:15
15632
[현장리뷰]'레오 2골→엄원상 1골-2도움' 홍명보, 최용수 첫 대결서 大역전승 노랑색옷사고시퐁
22-05-08 16:00
15631
나날이 늘어가는 경쟁력… T1-젠지, 팀 가치 2억 달러 넘겼다 타짜신정환
22-05-08 15:14
VIEW
영국 현지 가디언, 손흥민 극찬! "후반기 최고…메가 오퍼 왜 없을까?" 손예진
22-05-08 14:16
15629
한 번도 아닌 두 번 'SON과 투샷', 클롭 "'월클' 손흥민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호랑이
22-05-08 13:49
15628
클롭 루틴, 이번에도 SON 향해 돌진 '화기애애' 손나은
22-05-08 12:33
15627
콘테는 감독인가, 평론가인가...“토트넘은 다음 시즌 타이틀 경쟁 불가능” 물음표
22-05-08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