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케인을 제거하길 원했다" 前 감독 폭로

413 0 0 2023-01-25 14:08:10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팀 셔우드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유망주 시절 해리 케인은 구단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했으며, 팀은 케인을 스쿼드에서 제거하길 원했다고 밝혔다.

셔우드는 25일(한국 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쓴 칼럼에서 "프랑코 발디니 전 단장은 케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충분하지 않다고 하면서 그를 비난했다. 토트넘은 내가 그를 제거하길 원했다"라고 밝혔다.

케인은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2011년 성인 팀에 데뷔했으나 초반에는 레이턴 오리엔트·밀월 FC·노리치 시티·레스터 시티 등으로 연달아 임대를 다녔다. 2011-2012시즌 밀월 올해의 영 플레이어를 수상하는 등 잠재력을 보였는데도 토트넘 1군 벽은 높았다.

2013-2014시즌 그를 발탁해 토트넘에서 중용했던 인물이 바로 셔우드 감독대행이다. 셔우드는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 사임 이후 지휘봉을 잡아 케인을 뛰게 했다.

셔우드는 "케인을 원하는 클럽들이 있었다. 하나 그를 보내지 않았다. 듣지 않았다. '그 소년은 충분히 훌륭하다'라고 말했다. 젊은 선수들이 날 편파적이라고 했으나 그렇지 않았다. 단지 이기고 싶었고, 해리는 나를 위한 가장 좋은 장비였다"라고 배경을 전했다.

결국 케인은 본격적으로 토트넘 주전 자리에 올라선지 약 10년 만에 새 역사를 썼다. 지미 그리브스가 세웠던 구단 최다 득점(266골) 타이 기록에 올랐다. EPL 200호 골에도 한 골만 남았다. 앨런 시어러(260골)·웨인 루니(208골)만이 세운 대기록이다.

셔우드는 "때때로 팬들은 성이 I나 O로 끝나는 선수들(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빗대어 표현)을 받아들이고 싶어 한다.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보다 매력적이다. 하지만 결국, 소년들이 팀에 충성한다. 케인을 반으로 가르면 그는 토트넘의 흰 피를 흘릴 테다. 그는 끝내 팬들의 사랑을 얻었고, 그들을 다시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케인은 2024년 여름까지 토트넘과 계약을 맺고 있다. 영국 다수 언론은 케인이 토트넘과 18개월 만에 재계약 협상에 돌입한다고 보도한 가운데, 그가 끝까지 '미스터 토트넘'으로 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마트

대한민국 1등 베팅솔루션

25-06-03 03:00:57
4.7점 / 46명
자세히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스페이드

10년 무사고 메이저 매일매일 다양한 돌발이벤트 다양한 스포츠 베팅옵션

25-06-03 02:22:09
5점 / 11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6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8676
N 시간 개빠릅니도 ㄷㄷㄷ 황사주너
26-08-14 18:16
38675
N 다시 열대야인가요 호랑이기운호열
26-08-14 18:15
38674
N 국저스 시원한바닷가
26-08-14 11:36
38673
N 스탓아 덕분에 공 몇개를 더 던진거니 아 픽샤워
26-08-14 10:48
38672
N 마크월터 이양반 레이커스 팔았내 픽도리
26-08-14 10:48
38671
N 내일 이동일이라 다행이군 질주머신
26-08-14 10:48
38670
N 애런 놀라 최근 4경기 평균자책점 2.91 해골
26-08-14 10:47
38669
N 만제왕 옥수수 팔토시 ㅋㅋㅋ 소주반샷
26-08-14 10:47
38668
N 흑흑 레일리 그립읍니다 곰비서
26-08-14 10:47
38667
N 저지 부상으로 오타니 라이벌리 없어서 아쉬웠는데 와꾸대장봉준
26-08-14 10:46
38666
N NL MVP 배당 궁금하네 철구
26-08-14 10:46
38665
N 러싱 수술까진 안가는구나 손예진
26-08-14 10:46
38664
N 알렉 봄의 야구교실 오픈 애플
26-08-14 10:46
38663
오늘도 퇴근을~ 스포츠최강자
26-08-13 21:23
38662
맛저들 하셨습니다 조로의삼검
26-08-13 21:19
38661
퇴근해야지 꾸주꾸주
26-08-13 15:54
38660
출석해유 똥떵어리
26-08-13 14:20
38659
갑갑ㅎ다ㅏ 전부다내꺼
26-08-13 13:59
38658
삼겹에 새주한잔 박아야지 호잇코잉
26-08-13 13:17
38657
컵라면도 질린다 김윽두으이
26-08-13 12:53
38656
건승하세요 빅두스
26-08-13 11:43
38655
총통각하였으면 역전 못하고 졌을듯 픽샤워
26-08-13 10:49
38654
일 하고 왔더니 8:5 되어있네 ㅋㅋ 픽도리
26-08-13 10:49
38653
시애틀 감독 실수였네 질주머신
26-08-13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