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맨유 나온 남자야! 공사판 막노동꾼이 퍼거슨 애제자였다니

369 0 0 2023-06-12 12:56:3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러 캡처.미러 캡처.[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리 로슈는 젊은 나이에 유니폼을 벗었다. 공사판에 뛰어들어 일찌감치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2일(한국시각) 로슈의 특이한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맨유 유스에서 시작해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선택까지 받았지만 축구 선수로 대성하지 못했다.

로슈는 중앙수비수와 라이트백을 주로 맡았다. 미러에 따르면 로슈는 2003년 챔피언스리그 데포르티보와 경기에도 출전했다. 리그컵 대회 아스널전도 소화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경기 출전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미러는 '그는 현재 건축 현장에서 일한다. 27세에 은퇴했다. 맨유 아카데미를 거쳐 번리, 렉스햄, 드롤스덴 등에서 뛰었다. 그는 자신이 이런 식으로 끝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로슈는 "내가 이렇게 될 줄은 결코 몰랐다. 특히나 맨유와 같은 큰 클럽과 계약하지 않았나. 35살까지 축구를 할 줄 알았다. 3년째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 축구와 조금 다르지만 적응해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로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던 소중한 1경기를 기억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였다. 당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앨런 시어러를 막아야 했다. 시어러는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최다골(260골) 기록 보유자다.

로슈는 "나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파포스트에서 헤딩 경합에서 내가 졌다. 그래서 퍼거슨 감독이 나에게 먼저 움직여서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회상했다.

팬들이 유명 선수와 자신을 착각한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로슈는 "공항에서 누군가 나를 보고 니키 버트인 줄 알고 사인을 요청했다. 그래서 사인을 해줬다"라고 추억했다.

로슈는 축구계를 떠났지만 선수협회 도움을 받아 새 직업을 구했다.

미러는 '선수협회가 로슈를 지원했다. 그는 배관공이다. 선수협회는 선수들이 예기치 않게 커리어가 중단됐을 때를 대비해 축구 이외의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도록 도와준다'라고 설명했다.

로슈는 "동료들이 나에게 맨유에 대해 물어본다.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 궁금해한다. 귀찮아지기 때문에 맨유에서 뛰었다고 소문내지 말아야 한다"라며 웃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85
N 건승하세요 호캉켕긍
26-10-10 01:50
39684
N 한숨 자고 충해야지 노영삼
26-10-09 23:57
39683
N 벌써 10시야.. 오타쿠
26-10-09 22:07
39682
N 집으로 가자 호랑이
26-10-09 22:06
39681
N 중국여자는 눈이 똥그랗네 손나은
26-10-09 22:05
39680
N 모기가 아직도 있네요 아이언맨
26-10-09 22:05
39679
N 웃는게 이쁜여자는 가습기
26-10-09 22:04
39678
N 닥터 X 1화 2화 일요일날 극혐
26-10-09 22:04
39677
N LG유플러스 데이터 안터짐 음바페
26-10-09 22:03
39676
N 이번 연휴가 정말 소중한 이유 미니언즈
26-10-09 22:02
39675
N 하오츠! 물음표
26-10-09 22:01
39674
N 오늘도 출근했음 크롬
26-10-09 22:01
39673
N 진짜 아무ㅇ것도 하기싫다 코쿠미
26-10-09 07:06
39672
N 김치전에 막걸리 떙기네 홍탱탱탱
26-10-09 05:44
39671
N 워 스트레스만 받네 뚜까팬다잉
26-10-09 05:26
39670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