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NOW] 최고령이 2001년생, 와일드카드도 없다…패기의 일본 "금메달 딸 것"

477 0 0 2023-10-07 12:16:0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일본과 결승전을 하루 앞둔 6일 훈련장에서 이강인. ⓒ연합뉴스
▲ 황선홍 감독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항저우(중국), 김건일 기자] 황선홍 감독이 마지막으로 일본과 치렀던 경기는 지난해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아시안컵 8강전이다.

황선홍 감독은 마요르카 소속이었던 이강인 소집하는 등 우승을 목표로 연령대 최정예를 꾸렸다. C조 1위로 조별리그를 가볍게 통과하며 순항했다.

황선홍호가 8강에서 만난 팀은 일본. 일본은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겠다는 장기적인 목표 아래 23세가 아닌 19세부터 21세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다. 전력상 한국 쪽에 승리 무게 추가 기운 경기였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예상과 다른 경기가 전개됐다. 전반 21분 일본이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20분 추가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35분 일본의 세 번째 골이 나오면서 황선홍호는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번 대회 전까지 한국은 23세 이하 아시안컵에서 한 번도 4강에 오르지 못한 적이 없었다.

▲ 훈련하는 선수들 ⓒ연합뉴스


공교롭게도 이강인을 포함해 이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대거 포함되어 있다. 미드필더 홍현석과 고영준, 수비수 최준, 골키퍼 민성준, 공격수 조영욱 등이다.

이번 대표팀에서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홍현석은 "지난해 일본에 크게 패했기 때문에 설욕하고 싶다. 일본이 결승에 온 만큼 복수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공격수 조영욱은 "물론 리벤지가 필요하지만 솔직히 처음 보더라도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황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며 "머릿 속엔 승리밖에 없는 상황이다.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생각하려 한다"고 했다.

▲ 일본은 22세 이하 선수들로 이번 대회를 치르고 있다. ⓒ연합뉴스


다만 당시 멤버를 축으로 와일드카드 3장까지 꽉 채워 정예 멤버를 구축한 한국과 달리 일본은 오히려 더 어려졌다. 지난 대회에서 뽑았던 해외파들을 배제한 대신 대학 선수들과 프로 신인들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1년 미루어지면서 1999년생까지 선발이 가능한데 2001년생이 나이가 가장 많고 2002년생이 7명, 나머지 1명은 2004년생이다. 와일드카드는 한 장도 쓰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한 뒤 8강에서 난적 북한에 2-1, 4강에서 홍콩에 4-0 대승을 거두고 한국과 금메달 경쟁을 벌이게 됐다.

홍콩과 4강전을 마치고 오이와 고 일본 감독은 "우리는 결승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고 모두가 경기장에서 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금메달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콩 감독 예른 안데르센은 "일본이 너무 강했다"고 치켜세웠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이번 결승전은 황선홍호를 넘어 한국 축구를 통틀어서도 일본적 부진을 깰 기회이기도 하다. 최근 한국은 성인 대표팀은 물론 모든 연령대가 일본을 상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2021년 3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끈 성인 대표팀이 0-3으로 무릎을 꿇었고 2022년 6월엔 16세 이하 팀이 일본에 0-3으로 졌다. 또 동아시안컵에서도 성인 대표팀이 0-3, 17세 이하 아시안컵 결승전에서도 0-3으로 무너졌다.

황선홍 감독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겨야 한다"며 "합심해서 마지막 한 발을 딛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 ⓒ연합뉴스


한국은 남자 축구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51년 인도 뉴델리 대회 이후 5차례 정상(1970, 1978, 1986, 2014, 2018)에 서며 최다 우승 기록(이란 4회)을 갖고 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2014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 이후 이번 대회를 제패한다면 아시안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4.9점 / 1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418
N 와 머리아파 호호구마
26-09-24 15:21
39417
N 아 1회부터 큰일이네 픽샤워
26-09-24 11:05
39416
N 채프먼 롱런 비결이 벌크업인가요? 픽도리
26-09-24 11:05
39415
N 이 점수차에 베드나가 나오네 질주머신
26-09-24 11:05
39414
N 애틀) 하성킴 깔끔한 희생번트 해골
26-09-24 11:04
39413
N 바로 오타니 초구 스윙 올인 소주반샷
26-09-24 11:04
39412
N 애틀) 듀본형 해줘 곰비서
26-09-24 11:02
39411
N 시즌 다 끝나니까 탬파를 이기네 와꾸대장봉준
26-09-24 11:00
39410
N 이제보는데 울라츠 2.1이닝 세이브 하는건가 철구
26-09-24 11:00
39409
N 애틀) 듀본 끝내기 ㅅㅅㅅㅅㅅㅅㅅ 손예진
26-09-24 11:00
39408
N 시미언 ㄷㄷㄷ 애플
26-09-24 11:00
39407
N 메이드인 2기 안봐도 되겠구나 오타쿠
26-09-24 10:56
39406
N 듣기좋은노래추천 호랑이
26-09-24 10:55
39405
N 시간진짜빠르네 손나은
26-09-24 10:55
39404
N 26년 첫 의학 드라마 닥터 신 아이언맨
26-09-24 10:55
39403
N 나도 운동에 좀 재능있었으면,,, 가습기
26-09-24 10:54
39402
N 자동차 브랜드마다 전기차를 병신같이 만드네 극혐
26-09-24 10:54
39401
N 목욕했으니 음바페
26-09-24 10:53
39400
N 팰월드 70시간 넘게 아득바득 했는데 편의 설정 이제 봄 미니언즈
26-09-24 10:52
39399
N 김하온 많이컷구만 물음표
26-09-24 10:52
39398
N 왜 아일릿 퍼포먼스에 눈이 갔는지 이제서야 알았네 크롬
26-09-24 10:51
39397
N 이제 몇일동안 잠만 자야지 몽키멍키
26-09-23 18:08
39396
N 피곤하네요 슈퍼마리오
26-09-23 17:04
39395
어후 이제 일어났네 꼴뚜기행성
26-09-23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