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박 터지는’ 내야 경쟁…키움, 서건창까지 합류할까 [SS 시선집중]

352 0 0 2024-01-09 17:43:5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키움 A 코치가 한 말이다. 실제로도 그렇다. 키움은 국가대표 내야수 김혜성을 비롯해 2차 드래프트로 합류한 최주환, 다년계약을 맺은 베테랑 이원석, 공수 무난한 송성문, 거포 유망주 김휘집이 1군 고정 엔트리에 들 수 있고, 김태진 김수환 김주형 임지열 신준우 등도 대기하고 있다. 여기에 유력한 카드가 하나 더 남았다. LG에서 스스로 방출을 요청한 서건창(35)이다.

키움 선수단은 젊다. 특히 내야가 그랬다. 주전 유격수 김하성이 미국 메이저리그(ML)에 진출하자 김혜성과 김휘집이 키스톤을 이뤘고, 3루는 주로 송성문이, 1루는 여러 선수가 돌아가며 섰다. 그러나 내야 선수층은 그 어느 팀보다 약했다.

그런데 최근 상황이 바뀌었다. 지난시즌 초반 이원석이 트레이드로 왔다. 1루를 자주 보던 전병우가 2차 드래프트로 삼성으로 향했지만, 대신 최주환이라는 이름값 있는 거포 내야수를 데려왔다. 내야에 치열한 경쟁 분위기가 감돈다. 키움 홍원기 감독도 내야 포지션에 대한 고민이 많아 보인다. 홍 감독은 9일 통화에서 “계속 고민 중이다. 김혜성의 유격수 포지션 이동 여부도 결정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그리고 여기에 서건창까지 가세한다면 어떨까. 키움 고형욱 단장은 수차례 언론에 “서건창에 우리가 먼저 연락했다. 선수 생활 마무리를 함께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서건창은 즉답하지 않았다. 9일 본지와 통화에서도 고 단장은 “아직까지도 연락 받지 못했다. 그러나 (서)건창이에게 ‘급할 건 없다’고 했다. 1년이든 2년이든 다른 팀에서 뛰고 와도 된다고 했다. 천천히 생각하라 했다”고 말했다.

서건창은 거취를 고심하며 국내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 단장은 “서건창이 워낙 스스로 몸을 잘 만드는 선수니 걱정하진 않는다”고 했다. 최종 선택은 알 수 없지만, 키움에서 적극적으로 구애를 한 만큼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면 키움으로 복귀가 유력하다.

지난 3년간 주춤했지만, 서건창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다. 2014시즌엔 리그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 이상을 뽑아내 대기록을 작성했다. 144경기도 아닌 128경기에 불과했던 시대여서 서건창의 기록은 더욱 위대해졌다. 그해 리그 최우수선수(MVP)도 그의 몫이었다.

서건창이 2012년부터 9시즌 간 뛴 히어로즈가 그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히어로즈는 서건창 카드로 내야 선수층 강화는 물론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될 베테랑 효과까지 누리고 싶어한다. 서건창이 키움의 구애에 응답하고 전격 복귀해 선수 생활 마지막을 불태울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11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316
N 불금 맛저요 황사주너
26-09-18 18:23
39315
N ㅎㅇㅎㅇ 오구오구
26-09-18 16:44
39314
N 농구보러가자아 모두의구멍
26-09-18 16:23
39313
N 다들 맛점하세용 의지의차이
26-09-18 11:52
39312
N 비빔면 먹을려다 홈런볼이대호
26-09-18 11:44
39311
N 슬라이딩 GOAT 오늘 발로 2점 째 ㅋㅋㅋ 픽샤워
26-09-18 10:27
39310
N Trea Turner 발로 2점 ㄷㄷ 픽도리
26-09-18 10:27
39309
N 코디야 오늘 널 위해 오프너까지 써줬잖아 질주머신
26-09-18 10:27
39308
N 운을 던지시네 해골
26-09-18 10:27
39307
N 씨발왁 개병신팀 1위 경쟁 ㅈㅈ 소주반샷
26-09-18 10:26
39306
N 놀라형 감동의 7이닝 무실점 곰비서
26-09-18 10:26
39305
N 듀란 수비 굿 와꾸대장봉준
26-09-18 10:26
39304
N 야 만붕이들아 놀고트 못한다매 철구
26-09-18 10:25
39303
N 오늘 바빕신은 대놓고 필리스를 밀어주네 손예진
26-09-18 10:25
39302
N 이딴 경기력으로 와카하겠다고 애플
26-09-18 10:25
39301
간만에 쌈밥 먹고싶다 언더베이
26-09-17 15:49
39300
해장이고 뭐고 자고싶다 아이코이
26-09-17 15:39
39299
오늘 먼가 안좋단 말이지 짜장곱빼기
26-09-17 15:23
39298
와 숙취 장난아니네 하쿠쿠아
26-09-17 15:05
39297
영 ㅅㅂ 정신을 어따놓고 하냐 픽샤워
26-09-17 10:41
39296
베츠 오늘 수비 좀 안풀리네 픽도리
26-09-17 10:41
39295
다저스는 져도 퇴근못하겠네 질주머신
26-09-17 10:41
39294
찔끔찔끔 점수 흘리네 해골
26-09-17 10:41
39293
부비치 뭔가 잭플래허티가 생각나네 소주반샷
26-09-17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