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진심에 반해"…리버풀 대신 첼시 택한 이유

782 0 0 2020-06-30 15:35:1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티모 베르너[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티모 베르너(24)가 첼시행 전말을 공개했다.

프랭크 램파드(42) 감독의 진심어린 설득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털어놨다.

베르너는 30일(한국 시간)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 인터뷰에서 "현재 스물네 살인 나는 (커리어) 기로에 서 있다. RB 라이프치히 다음 단계를 어디로 디뎌야 할지 고민이 깊었다"면서 "램파드는 첼시가 올바른 단계(the right step)가 될 수 있다고 설득했다. (그의) 진심이 느껴지는 조언에 맘을 뺏겼다"고 고백했다.

올 초만 하더라도 베르너는 첼시보다 리버풀을 선호했다. 독일 '빌트' 보도에 따르면 선수가 위르겐 클롭 감독 밑에서 뛰길 원하고, 2년 전 나비 케이타 이적 건으로 두 구단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안필드행 가능성을 높이 쳤다.

그러나 첼시와 대면 미팅이 변곡점이 됐다. 베르너 마음이 크게 움직였다.

램파드 감독은 베르너와 첫 만남에서 독일어가 가능한 구단 출신 레전드 골리 페트르 체흐(38)를 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자리에서 자신이 얼마나 베르너를 원하고 또 전술적으로 어찌 활용할 것인지를 상술했다.

베르너는 "(첼시 관계자가 앞에 있고) 램파드는 내 뒤에 서 있었다. 그는 얼마나 나를 간절히 원하는지, (자신의 축구를 구현하는데) 내가 왜 절실히 필요한지 일러 줬다. 라이프치히에 있을 때처럼 (심적으로)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도 약속했다"고 말했다.

"최근 수년간 라이프치히에서 환상적인 시간과 (선수) 지원을 맛봤다. 그걸 포기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현 단계에서 무언가 새로운 계기가 필요하다는 결심을 했다. 올 시즌은 내게 교차로와 같아서(This season was the crossroad) 라이프치히에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떨쳐야 하지 않을까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여기서 정체되면 안 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첼시에서도 내 폼이 유지되길 바란다. 램파드 감독 밑에서 더욱 성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베르너는 이번 시즌 45경기에 나서 34골을 뽑았다. 도움도 10개에 이른다. 라이프치히 고공 행진(분데스리가 3위)에 크게 한몫했다.

키 180cm로 스트라이커로서 신체조건은 평범하다. 그러나 빠른 발을 이용한 공간 침투, 안정적인 드리블, 우수한 연계 능력을 지녔다.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도 빼어난 슈팅 테크닉으로 곧잘 골을 뽑아 낸다.

라이프치히 율리안 니겔스만(32) 감독과 첼시 로베르토 디 마테오(50) 전 감독, 독일 대표 팀 요아힘 뢰브(60) 감독 등 여러 지도자가 베르너를 "미래 독일, 빅클럽 주전 공격수감"으로 콕 집은 이유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스페이드

10년 무사고 메이저 매일매일 다양한 돌발이벤트 다양한 스포츠 베팅옵션

25-06-03 02:22:09
5점 / 104명
자세히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1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이피

프리미엄 사이트 스포츠&카지노 최대규모

25-06-03 02:58:03
4.6점 / 43명
자세히보기
2020-06-30 16:41:21

와서 15골만 박아도 엄청 성공한 영입

답글
0
0
▲ 답글 접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7316
N 건승 가볼까 리버리브
26-06-11 09:05
37315
N 으.....수익좀 보자 드루와드루와
26-06-11 07:33
37314
N 간단하게 빵먹고 출근준비해야지 정펑펑펑
26-06-11 07:02
37313
N 조용하넹쇼 타바레기
26-06-11 05:40
37312
N 머리아프 황제코코
26-06-11 04:42
37311
N 건승하세요~ 엎치기왕
26-06-11 03:45
37310
N 잘까 영화 볼까 핫도긍
26-06-11 03:13
37309
N 건승이요~ 호구마
26-06-11 01:41
37308
N 좋ㄹ은하루보내세요 감자로얄
26-06-11 00:31
37307
N 시원한걸 먹어야지 마바리베터
26-06-10 23:50
37306
N 이번달은 뭐이리 떼가는게 많아ㅡㅡ 세금 뭔데 오타쿠
26-06-10 16:59
37305
N 갑자기 덥네.. 호랑이
26-06-10 16:58
37304
N 커피한잔묵으까에 손나은
26-06-10 16:58
37303
N 날씨머냐 아이언맨
26-06-10 16:57
37302
N 무조건 덮머만 하는 남자들 많음? 가습기
26-06-10 16:57
37301
N 엄마가 꽈베기가 드시고 싶답니다 극혐
26-06-10 16:57
37300
N 오늘은 엘지 한번 이겼으면 좋겠네요 음바페
26-06-10 16:56
37299
N 요즘 선크림 바르는데 미니언즈
26-06-10 16:56
37298
N 유튜브보니 물음표
26-06-10 16:55
37297
N 와 간만에 일폭탄 맞았습니다 ㅎㅎ T T 크롬
26-06-10 16:55
37296
시원한 음료 마시고싶은데 호캉켕긍
26-06-10 02:25
37295
후 벌써 피곤하네 노영삼
26-06-10 01:28
37294
좋은 하루보내새요 감자로얄
26-06-10 00:47
37293
ㅋㅋㅋㅋㅋ 놀면뭐하니 웃기네 코쿠미
26-06-10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