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맹활약에 동료 늑대들도 반했다...코디-세메두 '인증샷'

70 0 0 2021-10-03 16:38:2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넬송 세메두, 코너 코디 SNS

황희찬(25)의 맹활약에 동료 늑대들도 감탄했다. '주장' 코너 코디(28)와 넬송 세메두(27)는 황희찬의 득점을 기념하는 사진을 공유했다.

울버햄튼은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시즌 개막 이후 첫 연승에 성공하며 승점 9점(3승 4패)으로 11위에 위치했다.

뉴캐슬을 홈으로 불러들인 브루노 라즈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황희찬과 함께 라울 히메네스, 프란시스코 트린캉이 최전방에 투입됐다. 중원은 마르사우, 주앙 무티뉴, 후벵 네베스, 세메두가 버텼으며 3백은 코디와 함께 로망 사이스, 막시밀리안 킬먼이 배치됐다. 골문은 조세 사가 지켰다.

이날 승리의 주인공은 황희찬이었다. 전반 20분 히메네스의 침투 패스를 이어받은 황희찬이 뉴캐슬의 수비 라인을 무너뜨렸다. 이후 황희찬은 침착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 종료 무렵 울버햄튼은 실점을 허용하며 균형을 내줬지만 황희찬의 득점으로 다시 앞서갔다. 후반 13분 이번에도 히메네스와 황희찬이 득점을 합작했다. 히메네스의 패스가 측면 황희찬에게 연결됐고, 황희찬은 골문 구석을 노린 슈팅을 성공시켜 골망을 흔들었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맹활약에 힘입어 뉴캐슬전을 2-1 승리로 장식했다. 멀티골을 기록한 황희찬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영국 '버밍엄메일'은 "눈부신 황희찬이 라즈 감독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뛰어난 피니셔임이 분명하다"라며 평점 9점을 부여했다.

'BBC' 또한 "황희찬은 히메네스의 침투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활기를 띠었다. 울버햄튼은 실점을 허용했지만 황희찬의 지칠 줄 모르는 추가 득점으로 승점을 확보할 수 있었다"라며 황희찬을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했다.

황희찬의 활약은 동료 선수들도 반하게 만들었다. 세메두와 코디는 SNS를 통해 황희찬의 득점을 기념하는 사진을 공유했다. 이적 한 달 만에 멀티골을 작렬한 황희찬은 시리아전과 이란전에 출전하기 위해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2738
'충격 심했나' 1998년생 음바페, 프랑스 국대 은퇴 고려 이아이언
21-10-06 00:46
12737
'무리뉴가 옳았다' 토트넘 '재능 천재'의 끝없는 몰락, 비난 넘어 우려 심화 캡틴아메리카
21-10-05 23:21
12736
'QS도 없던 투수가...' 인생투 펼친 4년차 '7이닝 무실점' 깜짝 괴력 가츠동
21-10-05 22:32
12735
양현종 귀국길, KIA 관계자는 없었다 "아직 FA라 조심스러워" 군주
21-10-05 21:02
12734
'레알행 선언' 음바페 폭주..."네이마르한테 '노숙자'라고 말했냐고? 맞다" 장그래
21-10-05 20:07
12733
'SON 전 동료' 오리에, 백수 탈출...'유로파 우승' 비야레알 입단 곰비서
21-10-05 03:48
12732
콧방귀 뀐 페네르바체 회장 "김민재 바이아웃 120억? 어디 그걸로 영입해봐라 + 4 손예진
21-10-05 02:24
12731
유럽 5대 리그 ‘최다 득점자’들이 한 팀에 애플
21-10-05 00:53
12730
롯데 ‘29년의 기다림’…“내가 염종석의 후예다” 박과장
21-10-04 23:03
12729
'거센 후폭풍' 맨유 주축 최소 5명, 솔샤르 감독에 불만 6시내고환
21-10-04 21:12
12728
맹활약 임대생 황희찬, ‘완전 이적’시 포항 유스도 웃는다 조현
21-10-04 20:13
12727
닉네임 변경및 프사변경 + 2 프리마데빌
21-10-04 17:28
12726
너무졸려잉~~~~~~~~~ 빅쓰리신영이
21-10-04 14:32
12725
좋은아침 + 12 업다운맨
21-10-04 12:06
12724
세비아 한폴에 미치겠다 불쌍한영자
21-10-04 06:34
12723
아스톤 빌라 감독 "토트넘엔 손흥민이 있었고 우린 없었다" 간빠이
21-10-04 05:08
12722
혼돈의 최종일, AL 타이브레이커 시나리오는? + 2 불도저
21-10-04 03:24
12721
레알 패는 충격이다 + 1 노랑색옷사고시퐁
21-10-04 01:12
12720
손흥민 도움 하나 더! 시즌 3호 도움 적립! 토트넘 리드 중 사이타마
21-10-03 23:40
12719
토트넘 제발 승 무 안된다 군주
21-10-03 22:14
12718
파리가 지는거냐 장그래
21-10-03 21:09
12717
‘과거와 현재’ 음바페, 즐라탄 40번째 생일에 “전설, 축하해” 조현
21-10-03 19:41
12716
베르너, 첼시 합류 후 VAR로 취소된 득점 16골..."그냥 그러려니 한다" 앗살라
21-10-03 19:09
VIEW
황희찬 맹활약에 동료 늑대들도 반했다...코디-세메두 '인증샷' 닥터최
21-10-03 16:38